학교 급식실에서 딸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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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3:02본문
때는 고등학교때 이야기다
우리학교는 교실 교무실이 있는 건물외에 급식소건물이 따로 있었다
1층 2층 나눠져있는데 1층에 급식직원들 사무소? 같은게 있었고 나머지는 다 식당.
추운 겨울날 토요일 저녁이었고 나는 학교에 자습하러 갔다
자습하는데 몇일동안 금딸한지라 갑자기 이유없이 존나 꼴리더라
좀 더 어릴때 야외딸을 즐겨했었거든 아무도 없는데서 발가벗고 딸치고 그랬음
그래서 야외딸을 해야겠다 하고 일단 나와서 딸칠만한 장소를 물색했다
돌아다니다가 그 건물앞에 도착했는데 문을 열려고했는데 문이열리더라?
어둡고 불은 하나도 안켜지고 그랬는데 신기하게 문은 열렸음
거기 직원들 사무실같은 방에 들어갔다
원래 급식다 아줌마라고 생각하지만 우리학교는 사설업체 써서 그런지 20대도 몇명잇엇다
가서 존나 딸치고 정액 다 묻혀놓고옴
끝
우리학교는 교실 교무실이 있는 건물외에 급식소건물이 따로 있었다
1층 2층 나눠져있는데 1층에 급식직원들 사무소? 같은게 있었고 나머지는 다 식당.
추운 겨울날 토요일 저녁이었고 나는 학교에 자습하러 갔다
자습하는데 몇일동안 금딸한지라 갑자기 이유없이 존나 꼴리더라
좀 더 어릴때 야외딸을 즐겨했었거든 아무도 없는데서 발가벗고 딸치고 그랬음
그래서 야외딸을 해야겠다 하고 일단 나와서 딸칠만한 장소를 물색했다
돌아다니다가 그 건물앞에 도착했는데 문을 열려고했는데 문이열리더라?
어둡고 불은 하나도 안켜지고 그랬는데 신기하게 문은 열렸음
거기 직원들 사무실같은 방에 들어갔다
원래 급식다 아줌마라고 생각하지만 우리학교는 사설업체 써서 그런지 20대도 몇명잇엇다
가서 존나 딸치고 정액 다 묻혀놓고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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