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한테 홍어라고 말하고 개맞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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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13:02본문
울 아빤 고향은 전남 보성이고, 어제 아빠하고 말싸움하다
순간 내가 화 조절을 못해서 그만 '홍어같은 씨발년이' 라고 말함...
그리고 개쳐맞음
순간 내가 화 조절을 못해서 그만 '홍어같은 씨발년이' 라고 말함...
그리고 개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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