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먹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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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3:01본문
21살때
친구새끼 감자국에 의경갔는데 폰쓰고 네이트온하고 ㅍㅌㅊ?(난그땐 미필)
하여튼 그새끼가 번개팅으로 15살 꼬셨다고 존나자랑하더라.
근데 의경이 별거있盧?ㅠㅠ 만날수없으니 나한테 대신만나라고 폰번호주더라
헤헤 초대남줄서봅니다^^
그래서 연락하고 만나러나갔다 때는 한 21:30 쯤됐던거같다
근데 무슨 다리 밑에서 만나자그러는거다 그래서
아 시발 이시발년 꽃뱀아니야?하고 존나 경계하면서 멀리서부터 정찰 존나하면서 서서히다가갔다
그러다보니 약속시간 훨지났더니 그년이 전화오더라 안오냐고
근데 다리건너편에 어떤년 전화하고 있는 느낌이 그년이었다(혼자있었음 ㄳㄳ)
그래서 경계심풀고 성큼성큼다가갔다
갔더니 이년 키 168이랜다 ㅍㅌㅊ?
근데 내키 172 ㅠㅠ 애매비 키작아서 내키도 재인 ㅠㅠ
하여튼 만났더니 첨에하는소리가 담배사달래서 필라멘트 사줬던거로 기억한다
그리고 맥주먹자고해서 카스6캔짜리랑 과자몇개사서 놀이터갔다.
친구새끼 감자국에 의경갔는데 폰쓰고 네이트온하고 ㅍㅌㅊ?(난그땐 미필)
하여튼 그새끼가 번개팅으로 15살 꼬셨다고 존나자랑하더라.
근데 의경이 별거있盧?ㅠㅠ 만날수없으니 나한테 대신만나라고 폰번호주더라
헤헤 초대남줄서봅니다^^
그래서 연락하고 만나러나갔다 때는 한 21:30 쯤됐던거같다
근데 무슨 다리 밑에서 만나자그러는거다 그래서
아 시발 이시발년 꽃뱀아니야?하고 존나 경계하면서 멀리서부터 정찰 존나하면서 서서히다가갔다
그러다보니 약속시간 훨지났더니 그년이 전화오더라 안오냐고
근데 다리건너편에 어떤년 전화하고 있는 느낌이 그년이었다(혼자있었음 ㄳㄳ)
그래서 경계심풀고 성큼성큼다가갔다
갔더니 이년 키 168이랜다 ㅍㅌㅊ?
근데 내키 172 ㅠㅠ 애매비 키작아서 내키도 재인 ㅠㅠ
하여튼 만났더니 첨에하는소리가 담배사달래서 필라멘트 사줬던거로 기억한다
그리고 맥주먹자고해서 카스6캔짜리랑 과자몇개사서 놀이터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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