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도 안했던 여자친구가 아다였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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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3:02본문
지금 여자친구 클럽에서 만낫다
부비하다가 꼬신거도 아니고 구석에 앉아있다가 키크고 몸매 이쁜 여자애가 내앞에서
친구랑 웃고 떠들고 있길래
번호 땃다 번호딸댄
"아 저 집에갈껀데 헤헤 번호좀"
"네?? 갑자기 뜬금없이 왠 번호요??"
"헤헤 집에가서 연락 줄테니까 빨리 줘요"
하면서 폰 들이미니까 찍어주더라
당연히 클럽에서 번호딴거라 아다는 커녕
나중에 에프터해서 한번 따볼생각으로 만낫다
나중에 에프터 해서 만나보니 문란하게 빠진 여자도 아니였고
친구랑 연중행사중으로 한번씩 가는거라고 하는데
이때까지도 개뿔 믿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세번 네번까지 만나다가 사귀고싶단 생각이 문득 들어서
집에 내려주고 가는길에 전화걸었더니 웃으면서 받더라
"집에 들어갔어?"
"네 오빤 잘 가고있어요?"
"응 헤헤 할말있는데"
"아 ㅋㅋ 나 뭔말할지 알거같다"
"그럼 말 안할테니까 대답해봐 ㅋㅋㅋㅋㅋ"
"그런게 어딨어요 어디 말이나 들어봅시다"
"음..나어떠냐? 한번 사겨볼래?"
"솔직히 막 좋은건 아닌데 사귀면서 더 좋아질거 같아요 ㅋㅋ 그래요"
라면서 받아줫다
아 힘듬 여기까지만 써야징
부비하다가 꼬신거도 아니고 구석에 앉아있다가 키크고 몸매 이쁜 여자애가 내앞에서
친구랑 웃고 떠들고 있길래
번호 땃다 번호딸댄
"아 저 집에갈껀데 헤헤 번호좀"
"네?? 갑자기 뜬금없이 왠 번호요??"
"헤헤 집에가서 연락 줄테니까 빨리 줘요"
하면서 폰 들이미니까 찍어주더라
당연히 클럽에서 번호딴거라 아다는 커녕
나중에 에프터해서 한번 따볼생각으로 만낫다
나중에 에프터 해서 만나보니 문란하게 빠진 여자도 아니였고
친구랑 연중행사중으로 한번씩 가는거라고 하는데
이때까지도 개뿔 믿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세번 네번까지 만나다가 사귀고싶단 생각이 문득 들어서
집에 내려주고 가는길에 전화걸었더니 웃으면서 받더라
"집에 들어갔어?"
"네 오빤 잘 가고있어요?"
"응 헤헤 할말있는데"
"아 ㅋㅋ 나 뭔말할지 알거같다"
"그럼 말 안할테니까 대답해봐 ㅋㅋㅋㅋㅋ"
"그런게 어딨어요 어디 말이나 들어봅시다"
"음..나어떠냐? 한번 사겨볼래?"
"솔직히 막 좋은건 아닌데 사귀면서 더 좋아질거 같아요 ㅋㅋ 그래요"
라면서 받아줫다
아 힘듬 여기까지만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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