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알바 당시 개진상 총집합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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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13:04본문
제대도 했겠다 돈도 벌어야겠다 일구하다가 마침 영화를 조온나 좋아하는 탓에 관심을 갖게 된게 CGV
2009년 겨울 23살에 학교다니면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4달동안 CGV알바 했었는데
어느동네였는지는 말하긴 그렇고 무튼 영화관 진상은 일베 김치년 조롱글 올라오는 수만큼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많다
썰좀 풀어봄
1. 꼴에 멀티플렉스라고 몸땡아리 못가누는 장애인 손님 태워내리는 전용 미니 엘레베이터가 있었음. 영화관까지 데려온 보호자는 휠체어를 우리한테 맡기고 걸어서 들어가고 휠체어 탄 장애인들은 이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상영관 복도로 올라갔음. 어느날은 존나 한 30대 초반에 피골이 상접한 다리병신 새끼랑 이 엘레베이터를 타게 됬는데 "올라갑니다 고객님" 하고 무심코 금마 가르마를 쳐다보고 있다가 이 놈이 갑자기 고개를 쳐듬 그러더니 뜬금없이 "내 휠체어 끌어서 꼽냐" 하고 시발새끼뭔새끼하고 쌍욕하면서 멱살잡힘 진심 이건 아직도 이해안감 장애인의 피해의식이 섞인 패긴가
2. 지금이야 반 나눠서 두가지 세가지맛 섞어주던데 그 당시 씨지비는 팝콘은 아닥하고 고소한맛/캬라멜 두개 중 택 일. 걍 무조건 한가지 맛으로만 담아야했음 근데 어떤 에어로빅 모자를 눌러쓴 츄리링 차림의 쌩얼 조온나 뚱뚱한 아지매가 등장. 오자마자 두 개 섞어줘 반말섞인 명령조 주문에 매뉴얼 교육대로 설명함. 못알아먹고 계속 "왜 안되냐고 내가 먹겠다는 데" 딱 이런 논조로 계속 주장하길래 두번세번 설명줌. 갑자기 눈이고 몸이고 개 시뻘개지며 무슨 후지산 폭발하듯 뜬금포 터지며 "야이새꺄 나 지금 무시하냐"고 계산대로 사자후 하고 점프뛰더니 뺨맞음. 시발 매뉴얼대로 했는데 되려 매니저가 그년한테 와서 사과하고 뒤에서 개갈굼당함.
3. 앨빈과 슈퍼밴드2 개봉당시 애새끼들 천국. 한 200석 가까이 되는 상영관에 유딩초딩가득. 당시 한타임 끝나고 나서 청소할 때마다 좌석쿠션만 거진 100개씩 나르고 정리하고 또 끝나면 나르고 정리하고 알바생들 아주 예민한 상황. 당시 개봉영화가 아바타, 전우치...말다함. 그 와중에도 더더욱 신경거슬리게 하는 아지매들이 있었는데 바로, 표 한장 끊고 "우리아이가 엄마 없으면 무서워해서 영화시작하면 바로 나올게요"하고 들어가서는 함흥차사.....소식이 인섹종범주영범영.. 플래시키고 적어놓은 좌석에 찾아가면 좌석 한 자리에 애 끌어안고 쳐보고있던 미시년들 존나 많았음. 어김없이 어느날..... 상영관에서 "어머니께서는 표가 없으니 나가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정중하게 말함. 뻐팅기다가 매니저까지 호출되서 결국 끌려 쳐나오더니 어느 기업 임원 마누라라느니 개드립 시전하다가 같은 대기업끼리치사하게 왜이러냐고 존나 끈질기게 뻐팅기다 매니저가 포기하고 환불하라고 해서 환불받고 감 개미친년
4. 모범시민 상영 당시 15세 관람가였기 때문에 부모동반 미성년자는 관람가능. 근데 시발 영화 초반 자기 마누라딸 죽인 강간범을 토막내는 장면이 언뜻하게 나옴. 근데 지 부모랑 같이 따라온 딱봐도 여린티 팍팍나는 중딩새끼가 상영관안에다가 토를 함. 소식듣고 달려가니 상영관은 토냄새로 가관인 상태. 다른 손님들 컴플레인 걸고 완전 난리바가지. 우리 급으로 해결이 안되서 당시 근무 매니저들 총 출동. 그러다가 매니저들끼리 SIGH하는 와중에 그 중딩 부모가 한숨쉬는 매니저들을 캐치. 왜 우리 아들 기죽이냐며 파워패기 발산 답도없음......... 결국 CGV 그 회차 영화환불..... 하루장사 망함
5. 일하던 CGV에는 쓸데없이 여기저기 화장실이 존재했음. 근데 하필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정문 쪽 화장실에서 문제 발생. 대변기 한 칸을 잠궈놓고 노숙자가 술병을 지 마누라 삼아 자고있었음. 알몸 상태로 발가벗고 존나 코골고 쳐잠. 결국 문따고 경찰이 연행해감. 문제는 그 다음, 시발 이새끼가 세상에 무슨 불만이 그리 많아 술쳐먹고 내려놓으려 했는지 하필 왜 내가 일하는 상영관이었는지 똥을 시발 한무대기를 퍼질러 싸고 물을 안내림. "에이 시발 재수가없네" 하고 생각없이 물을 내렸다가 변기가 막히고 그것도 모자라 역류......... 시발 노숙자새끼가 뭘 처먹었는지 똥이 얼마나 단단했던건지 시발... 그 날 3시간동안 화장실 폐쇄하고 내 멘탈처럼 산산히 부서져 화장실 전체로 퍼진 똥덩어리 치우고 똥물 닦고 똥냄새 안나게 치우고 똥똥똥똥똥똥...................... 치우다가 똥물 입술로 튄건 안자랑....
6. 아바타가 개봉한 2009년 겨울, 왜 하필 내가 일 할 때! 개봉한거냐고 삼디안경 닦으면서 하루하루 제임스 카메론을 원망하던 시절. 어느 날 200명 가량 들어가는 대형관에서 아바타 상영이 끝나고 다음 회차 준비를 위해 청소 중이었음. 청소 중에 좌석이 파손된 걸 발견했는데 시설팀이 오고 못고친다 어쩐다 하다가 교체하자며 새 시트로 교체하느라 상영시간이 20분정도 지연됐었음. 시발 200명이 들여보내라고 소리지르고 데모를 하기 시작. 성급한 5-60대 할매할배들은 쳐놓은 가림막도 넘어와서 성토를 하는데 시발 이게 시발점. 한두년놈들이 이렇게 지랄을 하니 묻어가보자 한두년놈이 열년놈이 되고... 빨갱이들 시위할때 고생하며 막는 전경동생들처럼 200명을 4명이 몸으로 막는 사태 발생.....우리가 뭔 죄라고 빨리들여보내라고 아주 개질알을 싸댐. 여차저차 들여보내고 상영시작. 문제는 그 다음. 냄새를 기어이 맡은 40대 김치년이 기껏 영화 자알 보고 나와서는 20분 늦게 상영해서 지가 뭐 피해를봤네 어쩌네하고 환불요구. 걍 떼쓰는건 똑같고 걍 시발 다 늙어가는 년이 아아아아아주 가.관
7.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이 없는데 무튼 한 노신사부부께서 오시더니 공손하게 화장실에서 일을 보시다 표를 두고 나왔는데 그새 없어졌다 하심. 같이 찾으러 갔더니 없는게 확실함. 그래서 일단 상영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기다리라고 한 다음 알바생들에게 무전으로 통보. 훔친 표라고 대놓고 들어가서 보면 안됨. 상영시간이 되고 예약하신 자리를 여차저차 확인해서 상영 전에 들어가보니 웬 20대 청춘들이 그 자리에서 희희덕대는 중. 표 확인해보니 자랑스럽게 표를 내밈. 알고보니 이년놈들 중 남자새끼가 화장실에서 표를 줍고 같은 영화인걸 보고 지가 샀던 표는 다시 바로 취소하고 그 표로 영화를 보러 들어온거임. 썅년놈들 데리고 나와서 두고 일단 노신사분들 안내하고 나오니 지들이 잘못한게 뭐냐며 주은 표로 보는게 뭐가 잘못된거냐며 되려 지랄.... 남자새끼는 지 여친앞이라고 후까지 존나 잡고 기집년은 쪽팔린지 가자고 성화. 끌려나와서 되도않게 시간을 버렸느니 어쨌느니 괜히 우리들한테 화풀이하며 지랄하던 남자새끼가 "그럼 영화 볼 줄알고 사놓은 팝콘,콜라필요없으니 환불해달라"를 요구함. 걍 시발 더 상종하기 귀찮아서 매니저한테 무전때림. 팝콘, 콜라들고 끌려나감
뇌리에 박힌게 이정도고 사실 조온나 많다....
성인영화 보고싶은 미성년들도 많고, 18세영화는 같이 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어린 애 끌고와서 징징대는 부모년들은
걍 하루 6시간 근무 중에 3-4명씩 만나는거고
근데 영화관 알바 재밌음 중간에 대충 시간 재고 있다가 몰래 들어가서 보고싶은 영화 장면 또보고또보고또보고....
알바생은 스탭카드로 영화는 공짜니까 돈주고도 안볼 되도않는 영화 다 보고
걍 시발 사람한테 치이는거 억지로 쳐웃는거 성질머리 못숨기는거면 절대 하지마라 서비스 알바는 특.히
흥하면 전두환이 지 가족데리고 영화 보러왔을 때랑 상영관에 온 연예인들 썰 풀어주겠음
2009년 겨울 23살에 학교다니면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4달동안 CGV알바 했었는데
어느동네였는지는 말하긴 그렇고 무튼 영화관 진상은 일베 김치년 조롱글 올라오는 수만큼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많다
썰좀 풀어봄
1. 꼴에 멀티플렉스라고 몸땡아리 못가누는 장애인 손님 태워내리는 전용 미니 엘레베이터가 있었음. 영화관까지 데려온 보호자는 휠체어를 우리한테 맡기고 걸어서 들어가고 휠체어 탄 장애인들은 이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상영관 복도로 올라갔음. 어느날은 존나 한 30대 초반에 피골이 상접한 다리병신 새끼랑 이 엘레베이터를 타게 됬는데 "올라갑니다 고객님" 하고 무심코 금마 가르마를 쳐다보고 있다가 이 놈이 갑자기 고개를 쳐듬 그러더니 뜬금없이 "내 휠체어 끌어서 꼽냐" 하고 시발새끼뭔새끼하고 쌍욕하면서 멱살잡힘 진심 이건 아직도 이해안감 장애인의 피해의식이 섞인 패긴가
2. 지금이야 반 나눠서 두가지 세가지맛 섞어주던데 그 당시 씨지비는 팝콘은 아닥하고 고소한맛/캬라멜 두개 중 택 일. 걍 무조건 한가지 맛으로만 담아야했음 근데 어떤 에어로빅 모자를 눌러쓴 츄리링 차림의 쌩얼 조온나 뚱뚱한 아지매가 등장. 오자마자 두 개 섞어줘 반말섞인 명령조 주문에 매뉴얼 교육대로 설명함. 못알아먹고 계속 "왜 안되냐고 내가 먹겠다는 데" 딱 이런 논조로 계속 주장하길래 두번세번 설명줌. 갑자기 눈이고 몸이고 개 시뻘개지며 무슨 후지산 폭발하듯 뜬금포 터지며 "야이새꺄 나 지금 무시하냐"고 계산대로 사자후 하고 점프뛰더니 뺨맞음. 시발 매뉴얼대로 했는데 되려 매니저가 그년한테 와서 사과하고 뒤에서 개갈굼당함.
3. 앨빈과 슈퍼밴드2 개봉당시 애새끼들 천국. 한 200석 가까이 되는 상영관에 유딩초딩가득. 당시 한타임 끝나고 나서 청소할 때마다 좌석쿠션만 거진 100개씩 나르고 정리하고 또 끝나면 나르고 정리하고 알바생들 아주 예민한 상황. 당시 개봉영화가 아바타, 전우치...말다함. 그 와중에도 더더욱 신경거슬리게 하는 아지매들이 있었는데 바로, 표 한장 끊고 "우리아이가 엄마 없으면 무서워해서 영화시작하면 바로 나올게요"하고 들어가서는 함흥차사.....소식이 인섹종범주영범영.. 플래시키고 적어놓은 좌석에 찾아가면 좌석 한 자리에 애 끌어안고 쳐보고있던 미시년들 존나 많았음. 어김없이 어느날..... 상영관에서 "어머니께서는 표가 없으니 나가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정중하게 말함. 뻐팅기다가 매니저까지 호출되서 결국 끌려 쳐나오더니 어느 기업 임원 마누라라느니 개드립 시전하다가 같은 대기업끼리치사하게 왜이러냐고 존나 끈질기게 뻐팅기다 매니저가 포기하고 환불하라고 해서 환불받고 감 개미친년
4. 모범시민 상영 당시 15세 관람가였기 때문에 부모동반 미성년자는 관람가능. 근데 시발 영화 초반 자기 마누라딸 죽인 강간범을 토막내는 장면이 언뜻하게 나옴. 근데 지 부모랑 같이 따라온 딱봐도 여린티 팍팍나는 중딩새끼가 상영관안에다가 토를 함. 소식듣고 달려가니 상영관은 토냄새로 가관인 상태. 다른 손님들 컴플레인 걸고 완전 난리바가지. 우리 급으로 해결이 안되서 당시 근무 매니저들 총 출동. 그러다가 매니저들끼리 SIGH하는 와중에 그 중딩 부모가 한숨쉬는 매니저들을 캐치. 왜 우리 아들 기죽이냐며 파워패기 발산 답도없음......... 결국 CGV 그 회차 영화환불..... 하루장사 망함
5. 일하던 CGV에는 쓸데없이 여기저기 화장실이 존재했음. 근데 하필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정문 쪽 화장실에서 문제 발생. 대변기 한 칸을 잠궈놓고 노숙자가 술병을 지 마누라 삼아 자고있었음. 알몸 상태로 발가벗고 존나 코골고 쳐잠. 결국 문따고 경찰이 연행해감. 문제는 그 다음, 시발 이새끼가 세상에 무슨 불만이 그리 많아 술쳐먹고 내려놓으려 했는지 하필 왜 내가 일하는 상영관이었는지 똥을 시발 한무대기를 퍼질러 싸고 물을 안내림. "에이 시발 재수가없네" 하고 생각없이 물을 내렸다가 변기가 막히고 그것도 모자라 역류......... 시발 노숙자새끼가 뭘 처먹었는지 똥이 얼마나 단단했던건지 시발... 그 날 3시간동안 화장실 폐쇄하고 내 멘탈처럼 산산히 부서져 화장실 전체로 퍼진 똥덩어리 치우고 똥물 닦고 똥냄새 안나게 치우고 똥똥똥똥똥똥...................... 치우다가 똥물 입술로 튄건 안자랑....
6. 아바타가 개봉한 2009년 겨울, 왜 하필 내가 일 할 때! 개봉한거냐고 삼디안경 닦으면서 하루하루 제임스 카메론을 원망하던 시절. 어느 날 200명 가량 들어가는 대형관에서 아바타 상영이 끝나고 다음 회차 준비를 위해 청소 중이었음. 청소 중에 좌석이 파손된 걸 발견했는데 시설팀이 오고 못고친다 어쩐다 하다가 교체하자며 새 시트로 교체하느라 상영시간이 20분정도 지연됐었음. 시발 200명이 들여보내라고 소리지르고 데모를 하기 시작. 성급한 5-60대 할매할배들은 쳐놓은 가림막도 넘어와서 성토를 하는데 시발 이게 시발점. 한두년놈들이 이렇게 지랄을 하니 묻어가보자 한두년놈이 열년놈이 되고... 빨갱이들 시위할때 고생하며 막는 전경동생들처럼 200명을 4명이 몸으로 막는 사태 발생.....우리가 뭔 죄라고 빨리들여보내라고 아주 개질알을 싸댐. 여차저차 들여보내고 상영시작. 문제는 그 다음. 냄새를 기어이 맡은 40대 김치년이 기껏 영화 자알 보고 나와서는 20분 늦게 상영해서 지가 뭐 피해를봤네 어쩌네하고 환불요구. 걍 떼쓰는건 똑같고 걍 시발 다 늙어가는 년이 아아아아아주 가.관
7.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이 없는데 무튼 한 노신사부부께서 오시더니 공손하게 화장실에서 일을 보시다 표를 두고 나왔는데 그새 없어졌다 하심. 같이 찾으러 갔더니 없는게 확실함. 그래서 일단 상영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기다리라고 한 다음 알바생들에게 무전으로 통보. 훔친 표라고 대놓고 들어가서 보면 안됨. 상영시간이 되고 예약하신 자리를 여차저차 확인해서 상영 전에 들어가보니 웬 20대 청춘들이 그 자리에서 희희덕대는 중. 표 확인해보니 자랑스럽게 표를 내밈. 알고보니 이년놈들 중 남자새끼가 화장실에서 표를 줍고 같은 영화인걸 보고 지가 샀던 표는 다시 바로 취소하고 그 표로 영화를 보러 들어온거임. 썅년놈들 데리고 나와서 두고 일단 노신사분들 안내하고 나오니 지들이 잘못한게 뭐냐며 주은 표로 보는게 뭐가 잘못된거냐며 되려 지랄.... 남자새끼는 지 여친앞이라고 후까지 존나 잡고 기집년은 쪽팔린지 가자고 성화. 끌려나와서 되도않게 시간을 버렸느니 어쨌느니 괜히 우리들한테 화풀이하며 지랄하던 남자새끼가 "그럼 영화 볼 줄알고 사놓은 팝콘,콜라필요없으니 환불해달라"를 요구함. 걍 시발 더 상종하기 귀찮아서 매니저한테 무전때림. 팝콘, 콜라들고 끌려나감
뇌리에 박힌게 이정도고 사실 조온나 많다....
성인영화 보고싶은 미성년들도 많고, 18세영화는 같이 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어린 애 끌고와서 징징대는 부모년들은
걍 하루 6시간 근무 중에 3-4명씩 만나는거고
근데 영화관 알바 재밌음 중간에 대충 시간 재고 있다가 몰래 들어가서 보고싶은 영화 장면 또보고또보고또보고....
알바생은 스탭카드로 영화는 공짜니까 돈주고도 안볼 되도않는 영화 다 보고
걍 시발 사람한테 치이는거 억지로 쳐웃는거 성질머리 못숨기는거면 절대 하지마라 서비스 알바는 특.히
흥하면 전두환이 지 가족데리고 영화 보러왔을 때랑 상영관에 온 연예인들 썰 풀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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