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박찬수 근황과 성장환경, 여자를 패게된이유.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3:04본문
박찬수 잇엇엇던일 요약
1. 박찬수 부인은 '중증근무력증'이라는 병을 앓고있는데 박찬수때문에 다쳐서
마취도 없이 6시간, 4시간의 수술을 2차례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인 박찬수 엄마는 며느리에게 "수술 두번 시켜줬으면 됬지 뭘 더 바래?" 라고 폭언을 퍼부음
2.박찬수는 일부러 신발 작은 걸로 신고 양쪽 엄지 발가락에 염증 생기게 한 후
그걸로 군대 못가겠다고 병무청에 전화해서 쌩쇼 ㅡㅡ;;;;
3.박찬수의 엄마가 아들이 게이머해서 번돈을 남자에게 바치고 이모랑
주식하다가 3000만원이나 날리는 등 돈 함부로 쓰다가 아들 박찬수가 돈 돌려달라 했는데 안 줌.
그러자 박찬수는 아내에게 "엄마 칼로 찔러죽일까?" 라고 말했다고 ㄷㄷ
4.박찬수는 동생 박명수의 통장에 있는 돈을 몰래 빼려다가 엄마에게 걸림
5. 박찬수는 겉으론 착한 척 하지만 실제론 음흉하다고 함.
다른 여자 임신한거 낙태시켜놓고 사과 한마디 안했다고..
찬스박 여자패는 이유 성장환경 인터뷰 썰
박찬수는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적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마인드도 달라져 '개그 찬수'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박찬수를 만난 것은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어느 저녁이었다.
◆귀찮은 여자 "사양할게요"
박찬수의 인터뷰가 진행되던 날 인터넷에서 가장 큰 이슈는 '박진영 이혼'이었다. 이에 박찬수는 "결혼해서 살다 보면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원래 사람은 아무리 오래 만나도 속을 알 수 없다. 연애할 때는 좋았겠지만 결혼을 하고 난 뒤 좋지 않을 수도 있다"며 상당히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박진영 이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애인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갔고 박찬수의 솔직한 '여자 이야기'가 시작됐다.
박찬수는 여태까지 한 명의 여자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 이유는 단 하나 '귀찮아서'다. 정확하게 말하면 '첫 단추'를 잘못 꿰어 여자를 사귀는 것이 무척 귀찮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 여자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됐다고.
"고등학교 때 저를 좋아한다고 쫒아다니던 여자가 있었어요. 사귀는 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귀찮게 하는 거에요. 저는 친구들과 운동도 하고 놀고 싶은데 계속 자기랑만 있기를 바라더라고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래서 질려버렸죠. 안 사귀어도 이렇게 귀찮은데 여자를 사귀면 정말 귀찮아 지겠다는 생각을 하니 여자를 사귀기가 두려워졌죠."
학창시절에 꽤 인기가 있었다는 박찬수.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합쳐 박찬수를 짝사랑하던 여자가 5명 남짓 된다고 한다. 숫자를 듣고 놀랐더니 박찬수는 "많은 숫자인지 몰랐다"며 쑥스러워 했다.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더 말이 없었거든요. 여자에게 먼저 말을 걸어본 적은 한번도 없고 심지어 여자가 먼저 말을 걸어도 대꾸도 안 했죠. 그런데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좀 이상했어요. 이런 태도가 신비주의적인 매력인가요?"
◆이상형 '이해심 많은 연상 OK"
이쯤 되니 박찬수의 이상형이 무척 궁금해졌다. 한참을 생각한 박찬수는 이상형 질문에 대해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이해해주고 귀찮게 하지 않는 여자"라고 대답했다. 박찬수다운 답변이다.
연예인 중에서 찾아보라고 하니 '한예슬'을 꼽았다. 이유를 묻자 박찬수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연상인데다 귀엽기까지 하다"고 얼굴을 붉혔다. 성격 이상형은 '귀찮게 하지 않는 여자'라는 간단한 조건이지만 외모 이상형은 '한예슬'이라는 말인가?
"꼭 한예슬이라는 것은 아니에요(웃음). 그저 예쁘면 좋다는 이야기죠. 이왕이면 다홍치마 아니겠어요?"
찬스박성격 존나화끈함
이후 박찬수가 말하는 이상형 이야기는 충격(?)에 가까웠다. 몸매와 얼굴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몸매 6, 얼굴 4 정도의 비율"이라고 거침없이 대답했다. 왜 몸매가 더 중요하냐고 물어보니 "얼굴은 어린애들이나 보는 것"이라며 물어보는 기자를 잠시 기절(?)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찬수는 "쿨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격을 가진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귀찮게 하는 여자가 싫기 때문에 이해심 많은 연상이 더 끌린다고. 챙겨줘야 하는 연하 보다는 연상이 더 좋다는 박찬수는 주변에서 누나와 사귀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단다.
"요즘 제 팬들 중 누나들이 많아요. 매우 좋은 현상이죠(웃음). 누나 팬들은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알잖아요. 저도 누나 팬들에게 사랑 받는 동생이고 싶죠."
박찬수의 충격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박찬수 팬미팅에는 이해심 많은 누나들이 쿨한 모습으로 대거 나타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의리파
안산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박찬수는 '의리파' 친구들과 진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자랑을 했다. 서로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언제나 든든하다고. 박찬수가 우승을 한 뒤 누구보다 함께 기뻐해 준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힘든 일 있을 때 술 한잔 하고 털어버릴 수 있고 기쁜 일 있을 때 먼저 달려와 축하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해요.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끼는 것 같아요."
박찬수가 태어나서 딱 한번 한 여자를 짝사랑한 경험이 있다. 고등학교 때 활발하고 쿨해보이는 여자에게 한눈에 반했지만 공교롭게도 친구도 이미 그 여자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박찬수는 친구를 위해 과감히 여자를 포기했다고 한다.
"의리파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죠. 사람들이 제가 말이 없어 친구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이랑 있을 때는 말도 잘하고 잘 놀아요. 친구들과도 오후 6시에 만나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놀곤 한다니까요"
찬스박형님 여자패게된 여러환경
◆사람들의 예상을 깨는 즐거움
박찬수에게 가장 큰 즐거움은 예상을 깨는 일이다. 남들이 다 패한다고 했을 때 승리하는 짜릿함을 경험하고 난 뒤 박찬수는 예상을 깨는 것에 대한 희열을 느꼈단다.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 테란 이영호와 8강에서 만났어요. 많은 사람들이 제가 질것이라고 예상했죠. 그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오기가 나더라고요. 정말 죽어라 연습했고 결국 제가 4강에 진출했어요. 그 때 이후로 예상을 깨고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꼈죠."
3줄요약
찬스박형 어릴때 좃오크년이 찬스박스토커짓하고 귀찬게함
그때부터 여자는 줘패야된다는것을몸소 깨우침
사람들 예상깨는걸조아해서 착한이미지탈피하고 나쁜남자이미지 하고싶엇음 그래서 부인팸
귀찬게하는여자는 뭐다? 줘패란말이야
모바일이라 글이두서업어서미안해요
1. 박찬수 부인은 '중증근무력증'이라는 병을 앓고있는데 박찬수때문에 다쳐서
마취도 없이 6시간, 4시간의 수술을 2차례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인 박찬수 엄마는 며느리에게 "수술 두번 시켜줬으면 됬지 뭘 더 바래?" 라고 폭언을 퍼부음
2.박찬수는 일부러 신발 작은 걸로 신고 양쪽 엄지 발가락에 염증 생기게 한 후
그걸로 군대 못가겠다고 병무청에 전화해서 쌩쇼 ㅡㅡ;;;;
3.박찬수의 엄마가 아들이 게이머해서 번돈을 남자에게 바치고 이모랑
주식하다가 3000만원이나 날리는 등 돈 함부로 쓰다가 아들 박찬수가 돈 돌려달라 했는데 안 줌.
그러자 박찬수는 아내에게 "엄마 칼로 찔러죽일까?" 라고 말했다고 ㄷㄷ
4.박찬수는 동생 박명수의 통장에 있는 돈을 몰래 빼려다가 엄마에게 걸림
5. 박찬수는 겉으론 착한 척 하지만 실제론 음흉하다고 함.
다른 여자 임신한거 낙태시켜놓고 사과 한마디 안했다고..
찬스박 여자패는 이유 성장환경 인터뷰 썰
박찬수는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적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마인드도 달라져 '개그 찬수'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박찬수를 만난 것은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어느 저녁이었다.
◆귀찮은 여자 "사양할게요"
박찬수의 인터뷰가 진행되던 날 인터넷에서 가장 큰 이슈는 '박진영 이혼'이었다. 이에 박찬수는 "결혼해서 살다 보면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원래 사람은 아무리 오래 만나도 속을 알 수 없다. 연애할 때는 좋았겠지만 결혼을 하고 난 뒤 좋지 않을 수도 있다"며 상당히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박진영 이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애인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갔고 박찬수의 솔직한 '여자 이야기'가 시작됐다.
박찬수는 여태까지 한 명의 여자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 이유는 단 하나 '귀찮아서'다. 정확하게 말하면 '첫 단추'를 잘못 꿰어 여자를 사귀는 것이 무척 귀찮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 여자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됐다고.
"고등학교 때 저를 좋아한다고 쫒아다니던 여자가 있었어요. 사귀는 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귀찮게 하는 거에요. 저는 친구들과 운동도 하고 놀고 싶은데 계속 자기랑만 있기를 바라더라고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래서 질려버렸죠. 안 사귀어도 이렇게 귀찮은데 여자를 사귀면 정말 귀찮아 지겠다는 생각을 하니 여자를 사귀기가 두려워졌죠."
학창시절에 꽤 인기가 있었다는 박찬수.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합쳐 박찬수를 짝사랑하던 여자가 5명 남짓 된다고 한다. 숫자를 듣고 놀랐더니 박찬수는 "많은 숫자인지 몰랐다"며 쑥스러워 했다.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더 말이 없었거든요. 여자에게 먼저 말을 걸어본 적은 한번도 없고 심지어 여자가 먼저 말을 걸어도 대꾸도 안 했죠. 그런데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좀 이상했어요. 이런 태도가 신비주의적인 매력인가요?"
◆이상형 '이해심 많은 연상 OK"
이쯤 되니 박찬수의 이상형이 무척 궁금해졌다. 한참을 생각한 박찬수는 이상형 질문에 대해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이해해주고 귀찮게 하지 않는 여자"라고 대답했다. 박찬수다운 답변이다.
연예인 중에서 찾아보라고 하니 '한예슬'을 꼽았다. 이유를 묻자 박찬수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연상인데다 귀엽기까지 하다"고 얼굴을 붉혔다. 성격 이상형은 '귀찮게 하지 않는 여자'라는 간단한 조건이지만 외모 이상형은 '한예슬'이라는 말인가?
"꼭 한예슬이라는 것은 아니에요(웃음). 그저 예쁘면 좋다는 이야기죠. 이왕이면 다홍치마 아니겠어요?"
찬스박성격 존나화끈함
이후 박찬수가 말하는 이상형 이야기는 충격(?)에 가까웠다. 몸매와 얼굴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몸매 6, 얼굴 4 정도의 비율"이라고 거침없이 대답했다. 왜 몸매가 더 중요하냐고 물어보니 "얼굴은 어린애들이나 보는 것"이라며 물어보는 기자를 잠시 기절(?)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찬수는 "쿨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격을 가진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귀찮게 하는 여자가 싫기 때문에 이해심 많은 연상이 더 끌린다고. 챙겨줘야 하는 연하 보다는 연상이 더 좋다는 박찬수는 주변에서 누나와 사귀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단다.
"요즘 제 팬들 중 누나들이 많아요. 매우 좋은 현상이죠(웃음). 누나 팬들은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알잖아요. 저도 누나 팬들에게 사랑 받는 동생이고 싶죠."
박찬수의 충격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박찬수 팬미팅에는 이해심 많은 누나들이 쿨한 모습으로 대거 나타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의리파
안산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박찬수는 '의리파' 친구들과 진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자랑을 했다. 서로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언제나 든든하다고. 박찬수가 우승을 한 뒤 누구보다 함께 기뻐해 준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힘든 일 있을 때 술 한잔 하고 털어버릴 수 있고 기쁜 일 있을 때 먼저 달려와 축하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해요.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끼는 것 같아요."
박찬수가 태어나서 딱 한번 한 여자를 짝사랑한 경험이 있다. 고등학교 때 활발하고 쿨해보이는 여자에게 한눈에 반했지만 공교롭게도 친구도 이미 그 여자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박찬수는 친구를 위해 과감히 여자를 포기했다고 한다.
"의리파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죠. 사람들이 제가 말이 없어 친구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이랑 있을 때는 말도 잘하고 잘 놀아요. 친구들과도 오후 6시에 만나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놀곤 한다니까요"
찬스박형님 여자패게된 여러환경
◆사람들의 예상을 깨는 즐거움
박찬수에게 가장 큰 즐거움은 예상을 깨는 일이다. 남들이 다 패한다고 했을 때 승리하는 짜릿함을 경험하고 난 뒤 박찬수는 예상을 깨는 것에 대한 희열을 느꼈단다.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 테란 이영호와 8강에서 만났어요. 많은 사람들이 제가 질것이라고 예상했죠. 그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오기가 나더라고요. 정말 죽어라 연습했고 결국 제가 4강에 진출했어요. 그 때 이후로 예상을 깨고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꼈죠."
3줄요약
찬스박형 어릴때 좃오크년이 찬스박스토커짓하고 귀찬게함
그때부터 여자는 줘패야된다는것을몸소 깨우침
사람들 예상깨는걸조아해서 착한이미지탈피하고 나쁜남자이미지 하고싶엇음 그래서 부인팸
귀찬게하는여자는 뭐다? 줘패란말이야
모바일이라 글이두서업어서미안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