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개독 민주화 시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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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3:05본문
요번 일욜에 공원에서 탱자탱자 시간 때우고 있었음 근데 공원 한가운데서 개독들이 사탄은 물러가라며 돼지목청 떼창으로 찬송가 쥰내 처부르기 시작함 김여사 두명이 투톱으로 박자 음정 개무시해 가며 트롯도 아닌것이 가요도 아닌것이 템버린 뚝쾅뚝쾅 치면서 노래를 불러재끼길 어언 한시간 나는 평소에 무신론자라서 종교에크게 관심이 없던 사람임 근데 계속 듣다듣다 보니까 이거 공공장소인 공원에서 저렇게 지랄을해도 되는건가 하는 의문감 + 내가직접 나서겠다!! 정의감이 불타오름 그래서 지구대 전화해서 ""바쁘신데 죄송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공공장소인 시민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공원에서 저렇게 고성방가 해대며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개독들이 있는데 민주화좀 시켜주십사 해서 이렇게 전화드렸습니다"" 라고 쥰내 억울하면서도 화난말투로 신고함 10분있다가 지구대 경찰 달려옴 빠른 경찰찡.. 그와중에 목사란 사람은 나와서 뭐가 문제냐면서 지랄해댐 투톱 김여사 1,2는 봊이에 에너자이져를 넣어놨는지 노래를 멈출지를 모름 그렇게 대치상황이 계속됨 개독 목사로보이는 새끼는 계속 경찰한테 문제될거 없다고 파워따짐 너희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1.공원에서 탱자탱자 꿀빨고 있었음 2.개독등장 공원 개판으로 만듬 3.빡쳐서 신고 4.잡혀감 는 4줄요약 상황파악 못하는 개독 OUT!!! 더이상은 naver... 경찰 빡침 신고가 들어와서 저희도 이렇게 방치해두고 갈수는 없다고 마지막경고 시전 목사새끼 명불허전 역시나 개무시함 결국 김여사 1,2랑 목사로추정되는 새끼 잡혀감 아! 내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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