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고 빡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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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0-01-07 13:07본문
ㅅㅂ 어제일이다
밤 11시 나에겐 딸칠 황금시간임
방문닫고 누워서 야동보고있었음
근데 아, 지금딸치면 내일10시쯤일어날거같다
싶어서 헛딸치기로함.
난 헛딸실수한적 한번도없음
그래 딱3번만하고 자자했는데
2번째 치고 멈추는도중에
야동 못멈춰서 소리나오는거??ㅅㅂ 신음소리가
그렇게 꼴린적은 처음이다
안돼 쌀거같아.. 나올거같아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손가락으로 요도막고있었다
아..제발 나오지마라 제발 아 아
결국 나오는데 순간 아 어따싸지?싶어서
대충 창틀에 싸두고 불켜고 닦으려니까
잠옷바지랑 배 손에 다묻은거야 ㅅㅂ
창틀엔 1방울정도밖에 없었음
그래서 야이병신새끼야 정액도 지맘대로못싸냐 븅신새끼야하며 내얼굴
3대 세게치고 븅신... 아휴 존나한심하네 속으로 생각하고 닦고 잤다
근데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까 얼굴좀따갑더라
밤 11시 나에겐 딸칠 황금시간임
방문닫고 누워서 야동보고있었음
근데 아, 지금딸치면 내일10시쯤일어날거같다
싶어서 헛딸치기로함.
난 헛딸실수한적 한번도없음
그래 딱3번만하고 자자했는데
2번째 치고 멈추는도중에
야동 못멈춰서 소리나오는거??ㅅㅂ 신음소리가
그렇게 꼴린적은 처음이다
안돼 쌀거같아.. 나올거같아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손가락으로 요도막고있었다
아..제발 나오지마라 제발 아 아
결국 나오는데 순간 아 어따싸지?싶어서
대충 창틀에 싸두고 불켜고 닦으려니까
잠옷바지랑 배 손에 다묻은거야 ㅅㅂ
창틀엔 1방울정도밖에 없었음
그래서 야이병신새끼야 정액도 지맘대로못싸냐 븅신새끼야하며 내얼굴
3대 세게치고 븅신... 아휴 존나한심하네 속으로 생각하고 닦고 잤다
근데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까 얼굴좀따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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