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도우미 따먹으려다 기절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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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07 13:06본문
어느날 양산에 2박3일 볼일이 있어서 양산에를 갔다 양산에 갔다가 밤에 존나 심심한거야 그래서 같이 볼일보러간 친구랑 뭐 재밌는거 없나? 하고 찾던중에 노래방 도우미를 따먹어보자 하고 갔지 보통 노래방 아가씨들 따먹을려면 20만원 주고 2차 끊어야 되거든? 근데 가끔 로또터지는날에 이년이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따먹는경우가 있어요 그때는 우리말로 꽁씹 했다고들 하지 그래서 노래방 도우미를 따먹을려는데 이게 분위기 잘맞추고 이빨 잘까서만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 그래서 약국에를 갔지 수면유도제를 샀다 이 시발년들 술 먹이다가 절정에 이뤘을때 수면제탄 맥주처먹이고 따먹어야지 하고 있었지 일단 노래방부터 물색했다 어차피 노래발 90% 보도아가씨를 쓰기때문에 허름한데가 좋았지 허름한 노래방을 찾아 뒷일을 생각해서 현금을 찾아 가서 친구랑 아가씨를 2명 불렀어 그때가 10시정도 됐을꺼야 그냥 ㅍㅌㅊ 아가씨가 두명 오드라고 노래방보지년들도 보지라고 매너있는 남자들한텐 어느정도 마음을 열어서 술도처먹고 하거든 매너있고 재치있게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고 게임으로 술도 어느정도 처먹인 상태였다 2시간 반쯤 지났나? 양주 3병째가 들어오고 (양주 안비싸다 1병에 10만원이다, 쇼부 잘치면 2+1 해주는데도 있다) 서로 술도 좀 취했을때 나랑 친구랑 액션 잡고 `우리 친구랑 1분만 애기하게 밖에서 니들 담배 한대피고 와라` 보지년들 나간틈새에 수면제를 뿌셔서 지들 잔에만 처넣고 우리꺼는 안넣었지 잔이 뿌옇게 변하더군 조명을 낮춰났기 때문에 별 문제 없엇어 이모를 시켜 그년들을 다시 부르고 폭탄주 한잔 하자면서 돌렸지 원샷이라고 조건 붙이고 ㅋㅋㅋㅋ 쭉쭉 빨더라고 ~ 요시~~~!!! 오늘 개같은년들 꽁십해야지 근데 시발년들 아무리 처먹어도 안자드라고 개같은년들 시발년들 버러지같은년들 개좆같은년들 왜 일케 처먹어도 안잘까? 수면제 효과없다? 우리가 먹어봤지 기절하고 일어나니 새벽4시 드라 진심 기분 좆같았다 그냥 잘순 없어서 맛사지 가서 15만원에 똥꼬 빨리고 방잡았던 모텔와서 다시잤다 1줄요약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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