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친구들한테 은따 당하고있는것같다.ssul. > 성인썰ssul

한날 거의 열명정도해서 모여서 술먹다가 
평소에 자주 장난치던새끼있는데 그새끼랑 장난치는데
한대 툭치는데 그새끼가 세대 네대 존나침 그래서 계속 받아주고 
난 한대만 툭치다가 그새끼 계속치길래 
야 계속쳐봐라 하니까 이새끼가 계속침 살살 열받고있었는데 진짜 계속치길래 
빡쳐서 술판엎고 바로 면상에 주먹날리고 재털이 들고 머리통 부숴버릴라니까 친구들 
나만 진압함.
그러고 나서 술집 장난판되니까 술판깨고 
밖에서 또 그새끼랑 스트리트 파이트함 그러다가 또 친구들한테 진압당함 하지마라고 남자 여섯명이서 나 뜯어말리니까
나혼자서 어째 못하겠더라 잡아죽이고싶은데,
그리고 나서 알았다고 그러고 나랑 싸운새끼한테 길가다 보이거나 내눈앞에 보이면 죽인다 그러고 집가는척하고 
친구 둘이랑 택시타는 주점 거리에서 큰도로쪽으로 나감 나랑싸우는 새끼는 안보이는데 이야기하다가
나랑같이온 친구들이랑 한잔 더하자 그래서 그래 한잔더하고 가자 그러는데 
나랑싸운새끼가 서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있는거임 
바로 달려가서 날라까기하고 넘어지길래 누워있는 그새끼 대가리 싸커킥꽂음 
그리고 또 친구들한테 나만 진압당하고 강제로 택시에 태워서 집에 보내짐.
그러고 나서부터 그냥 이래저래 지내다가,
나중에 한놈이 말하기를 나 집에보내고 다집에 간다고했었는데
나랑싸움 그새끼랑 나보내면서 다른택시타고 집가던척 했던새끼들 옆동네 가서 다시 다모여서 나만빼고
술 먹음, 웃긴건 나한테 개구라치고 뒤에서 내욕했다고 얼마뒤 술자리에서 말함
나랑싸운새끼만 없었는데 존나 내가 지랄지랄 했는데 그러고나서부터 애들이 연락도안하고 지들끼리 모이는듯
이래저래 말돌리면서 주말에 모이는것도 안모이는척하면서 지들은 다 만나는것같다.
웃긴건 나랑싸운새끼는 대학친구고 나머지는 다 내 고등학교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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