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한테 후장뚫릴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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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7 13:08본문
때는 초등학교3학년
사촌형과 누나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그때 사촌형은 중2였나
내가 화장실에서 똥싸고있는데 사촌형이 문을연게 화근이였다...
사촌형은 내 꼬추를 한 3초간 쳐다보더니 미안하다며 문을닫았다
그이후로 사촌형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않았다
급기야 사촌형은 나랑 놀다가 내 꼬추를 한번 주물러보더니
우리 일게이 꼬추가 많이 컸네?? ㅎㅎ
이러는것이였다
그때의 나는 뭔가 수상쩍었지만
설마?? 하는 마음으로 가만히있었다...
하지만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사촌누나랑 내동생이랑 나랑 놀고있는데 갑자기
사촌형이 자기랑 놀자면서 나를 작은방으로 데려갔다
나는 갑자기 불길한느낌이 들어서 싫다고 도망갔다..
만약 그때 내가 멍청하게 가만히있었다면
지금쯤 내 청년막은 너덜너덜한 걸레가되어있었겠지..
사촌형과 누나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그때 사촌형은 중2였나
내가 화장실에서 똥싸고있는데 사촌형이 문을연게 화근이였다...
사촌형은 내 꼬추를 한 3초간 쳐다보더니 미안하다며 문을닫았다
그이후로 사촌형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않았다
급기야 사촌형은 나랑 놀다가 내 꼬추를 한번 주물러보더니
우리 일게이 꼬추가 많이 컸네?? ㅎㅎ
이러는것이였다
그때의 나는 뭔가 수상쩍었지만
설마?? 하는 마음으로 가만히있었다...
하지만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사촌누나랑 내동생이랑 나랑 놀고있는데 갑자기
사촌형이 자기랑 놀자면서 나를 작은방으로 데려갔다
나는 갑자기 불길한느낌이 들어서 싫다고 도망갔다..
만약 그때 내가 멍청하게 가만히있었다면
지금쯤 내 청년막은 너덜너덜한 걸레가되어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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