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MT가서 포풍야외ㅅㅅ 한 SSUL 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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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7 13:08본문
때는 스무살 파릇파릇 새내기
학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3월말) 단합 위주로 가는 새내기 + 집부 + 선배몇명 이렇게 가는거엿는데
집부선배 중에 그간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잇엇음 1년 선배 얼굴은 예뻣는데 피부가 별로 ㅇㅇ
MT가서 술게임 하면서 존나 마시고 있는데 좀 못마시는애들 다 나가떨어지고 술 빼는 여자애들이랑
나 포함 극소수 남자가 살아있었음. 거기서 내 친구가 꽐라 되서는 그 누나한테 술다이 깨자느니 헛소리를 지껄임
근데 그누나가 받아줘 버려서 둘이서 소주한병 원샷때리고 내 친구는 개 씹 골뱅이 그 누나는 반쯤 골뱅이됨 ㅇㅇ
근데 이 씨발같은 친구새끼가 개 꽐라가 되서는 소주병을 들고돌아댕기다 놓쳐서 깨버린거임
여기서 잠깐 내가 다니던 과 특성상 선후배 간에 군대관계같은게 있음 씨빨
근데 좆나 복학생 나랑 4 학번 차이나는 2미터 짜리(잘 기억안나는데 실제론 그거보다 더큼) 선배새끼있었는데
그 개새끼는 키도크고 덩치도 산만한게 존나 위협적이게 생겨가꼬 하는짓도 딱 그럼 ㅡㅡ 개새끼
그 씨발 복학생 새끼가 소주병 깨지는 소리 듣고 오더니 그 누나를 따라오라더니 데리고 가는거임
데꼬 가더니 막 소리치는 소리 들리고 이 씨발 정신못차리냐느니 어쩌니 미친놈이 여자한테 갖은 지랄을함 ㅡㅡ
그러고 나서 막 그 누나가 술자리 돌아와서 잠깐만 이러고 밖으로 나가더니 존나 서럽게 우는거임
옆에 여자애들은 그 누나랑 안친하고 남자새끼들 다 술에 뻗어서 기ㅋ절ㅋ 해있고
나한테 그 누나좀 달래주고 오라고 포풍 선동하는 분위기가됨
그래서 내가 누나 얘기쫌 해요 하고 울고있으니깐 좀 사람들 눈에 안띄는데 가야겟다 싶어서 낮에 족구한 족구장 쪽으로 올라감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그 선배가 뭐라 하드냐고 물어보니깐 막 서럽게 울면서 술도 취해가꼬
'아 내가 그런거도 아닌데 지가(내친구) 술다이 깨지고 그러길레 그냥 같이 놀아준건데
왜 내가 그딴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하면서 진짜 막 존나 서럽게 십분을 하염없이 움
내가 뭐라 말해야 할지 몰라서 족구장에 등나무? 벤치 있는쪽에서 옆에 붙어 앉아서 그냥 울게 냅두고있었는데
다울었는지 머리를 기대더니 진짜 니밖에 없다 이러는거임 ㅋㅋ
아니 이상황은? 난 그때 여친이랑 깨진지 일주일 밖에 안되서 정말 여자 생각이 없었음
근데도 슬땐 스더라 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냥 그래도 내가 헤어진지 일주일인데 양심이 있지 울지말라고 눈물만 닦아주는데
양팔로 날 감싸않는거임 으잌 걸레누낳ㅎㅎ
그다음은 예상하는 그대로 포풍야외ㅅㅅ 족구장 등나무벤치에서 함 ㅇㅇ
적고보니 존나 재미종범에 길기까지 하넼ㅋㅋㅋ 좆망
학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3월말) 단합 위주로 가는 새내기 + 집부 + 선배몇명 이렇게 가는거엿는데
집부선배 중에 그간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잇엇음 1년 선배 얼굴은 예뻣는데 피부가 별로 ㅇㅇ
MT가서 술게임 하면서 존나 마시고 있는데 좀 못마시는애들 다 나가떨어지고 술 빼는 여자애들이랑
나 포함 극소수 남자가 살아있었음. 거기서 내 친구가 꽐라 되서는 그 누나한테 술다이 깨자느니 헛소리를 지껄임
근데 그누나가 받아줘 버려서 둘이서 소주한병 원샷때리고 내 친구는 개 씹 골뱅이 그 누나는 반쯤 골뱅이됨 ㅇㅇ
근데 이 씨발같은 친구새끼가 개 꽐라가 되서는 소주병을 들고돌아댕기다 놓쳐서 깨버린거임
여기서 잠깐 내가 다니던 과 특성상 선후배 간에 군대관계같은게 있음 씨빨
근데 좆나 복학생 나랑 4 학번 차이나는 2미터 짜리(잘 기억안나는데 실제론 그거보다 더큼) 선배새끼있었는데
그 개새끼는 키도크고 덩치도 산만한게 존나 위협적이게 생겨가꼬 하는짓도 딱 그럼 ㅡㅡ 개새끼
그 씨발 복학생 새끼가 소주병 깨지는 소리 듣고 오더니 그 누나를 따라오라더니 데리고 가는거임
데꼬 가더니 막 소리치는 소리 들리고 이 씨발 정신못차리냐느니 어쩌니 미친놈이 여자한테 갖은 지랄을함 ㅡㅡ
그러고 나서 막 그 누나가 술자리 돌아와서 잠깐만 이러고 밖으로 나가더니 존나 서럽게 우는거임
옆에 여자애들은 그 누나랑 안친하고 남자새끼들 다 술에 뻗어서 기ㅋ절ㅋ 해있고
나한테 그 누나좀 달래주고 오라고 포풍 선동하는 분위기가됨
그래서 내가 누나 얘기쫌 해요 하고 울고있으니깐 좀 사람들 눈에 안띄는데 가야겟다 싶어서 낮에 족구한 족구장 쪽으로 올라감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그 선배가 뭐라 하드냐고 물어보니깐 막 서럽게 울면서 술도 취해가꼬
'아 내가 그런거도 아닌데 지가(내친구) 술다이 깨지고 그러길레 그냥 같이 놀아준건데
왜 내가 그딴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하면서 진짜 막 존나 서럽게 십분을 하염없이 움
내가 뭐라 말해야 할지 몰라서 족구장에 등나무? 벤치 있는쪽에서 옆에 붙어 앉아서 그냥 울게 냅두고있었는데
다울었는지 머리를 기대더니 진짜 니밖에 없다 이러는거임 ㅋㅋ
아니 이상황은? 난 그때 여친이랑 깨진지 일주일 밖에 안되서 정말 여자 생각이 없었음
근데도 슬땐 스더라 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냥 그래도 내가 헤어진지 일주일인데 양심이 있지 울지말라고 눈물만 닦아주는데
양팔로 날 감싸않는거임 으잌 걸레누낳ㅎㅎ
그다음은 예상하는 그대로 포풍야외ㅅㅅ 족구장 등나무벤치에서 함 ㅇㅇ
적고보니 존나 재미종범에 길기까지 하넼ㅋㅋㅋ 좆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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