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와꾸 상 vs 현재 기간제교사 홍어녀 와꾸 중하 양다리 걸쳤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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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3:11본문
1.창녀 이년을 만난건 아는 형이 오피를 했었는데 거기 놀러갔다가 그 형이 괜찮다는 애 있길래 보고 나서 번호따고 그날 새벽에 고기먹으면서 소주먹고 그년 집에 가서 떡치면서 만남이 시작됐다 물론 창녀이므로 사귀는건 아니고 걍 가끔씩 보는 섹파개념이었는데 자주 보니까 이년이 슬슬 사귀자는 냄새 풍기길래 고민을 좀 하고 있었다 2. 기간제교사와의 소개팅 직장 동료 소개로 만났는데 이 시발년이 홍어였다. 물론 그때는 홍어혐오증은 없었다. 물론 보수이긴 했지만 근데 창녀하고 양다리를 걸칠래니 시발 교사년이 너무 재미가 없더라. 뭐 아무것도 모르고 여우짓도 없고 애교도 없고 특히 광주사투리가 너무듣기싫었다. 3. 갈등 창녀랑 섹스하다가 교사한테 전화오면 은근히 창녀년이 질투하더라. 지 말로는 뭐 교사년 잘 잡으라고 하던데 속으로는 시발 지는 섹파일뿐인가 하며 자괴감에 빠진듯 보였다. 그러다가 점점 창녀한테 빠지고 교사년에게 내 모습을 숨기는게 지겨워 질때쯤 술취해서 교사년에게 나 존나 문란한 놈이고 지금도 다른여자랑 섹스했따고 하면서 이별을 통보했다. 통보 후 한달간은 계속 문자 전화와서 다시 시작하자고 매달리더라.... 물론 창녀한테는 교사 버렸다고 말안함. 4. ㅁㅈㅎ 창녀년이 남자가 생긴거 같더라..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서 뭐 암말 안했는데 어느날 나랑 술마시다가 전화가 오더니 자가 먼저 간다고 하길래 딱 보니 딴놈 만나러 가는거였다 존나 무시당한 느낌이 들어서 전화기 뺐어서 도주했다. 상황종료 후 집에 찾아갔더니 존나 지랄발광 떨더라 와이셔츠 단추 다 뜯어지고 할퀴어서 얼굴에도 기스가 많이 났는데 결정적으로 핸드폰 던져서 눈 윗에가 찢어서 피가 주르륵 흐르니까 나도 야마돌아서 여자를 존나 팼다..이년 온몸에 멍들어서 며칠 앓아누웠나보더라 그러다가 화해는 했었는데 업소 그만두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짐. 5. 결말 교사는 카톡보면 아직 솔로로 사는것 같다.. 창녀는 요새 다시 연락하는데 내가 요새 돈이 별로 없어서 예전처럼 자주 따먹진 못할꺼같고 이번주쯤 따먹을수 있을거 같다 ** 3줄요약 창녀는 이쁘고 교사는 답답했다 양다리 걸치다 ㅁㅈㅎ 계집은 일단 이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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