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같은년에게 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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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7 13:11본문
아... 진짜 친구들한테 쓸까말까 고민 하다가 열받아서 써야겠다
주작이라고 욕해도 달게 받고 포풍 민주화를 줘도 받겠다 근데
열받아서 써야것다
한2달전 난 육군을 전역 했지 알까나 모르겠네 20사단이라고
라도형님들이 어..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을 장갑차몰고 진압하러간 부대야
암튼 헛소리는 그만하고 내가 알바를 구걸하다가 야간알바를 하게됬어
(내 신상 보호와 그래도 그샹년의 신상은 보호해야지 않겠노?여기까지만 말할게)
근데 이애랑 이야기를 해보니 좀 친하게 됬엉 그래서 전화번호 알려준다길래 그래 하고 우연찮게 업무에관한거를 좀씩물어보다 친해지고 영화도 보러가게 되고 내가 금욜날은 안하는데 이여자애 집에 데려다주고 하다보니 내가 이여자애를 좋아하게됬지 근데
이여자애가 자기 나이가 94 라는식으로 말을하길래 94인줄알았지
어떤식이냐면 내친구들은 이제 수능봐(그당시 수능 한달전)
이런식의떡밥을 던지길래 당연한줄알았지 근데 이애가 자기에 대한걸
잘 얘기안해주는데 가끔씩 던지는듯이 이야기하는걸로 취향 좋아하는음식 이런걸 다기억해 적었지 근데 먼가 이상한거야 듣다보니 먼가.. 이상해 몇가지가 이상한게 발생 그게 머냐면 이애는 자기가 외국을 단한번 다녀왔데 근데 그건 최근이고 근데 예전에 자기 유학 다녀 왔데 이상하지않아?? 그외국은 관광인데 다른곳은 간적도 없고
그렇다고 얘가 거기서 연수를 받은것도아니야 영어를 못하거든
그리고 이상한점은 그게끝이 아니였어...
다른 좆나자질구레한것도 많아 우선 생략하고 내가 그래도 좋아하니까 고백을 시전했지 근데 이련이 자기가 이것저것 사정이있어서 생각은해보겠다는겨 그래서 아 실패했구나...
했지 그래서 그냥 핸폰신경끄고 친구들이 위로해준다고 술을마시고 일어났더니 얘한테 톡이온거야 그래서봤는데 자기는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다고 지금까지 사귀어본사람들도 그냥 호감만갖고시귀었데(시발년 나도 호감으로좀사귀어주지)
그래서 어쩌란겨 시발년아 라능심정으로 카톡을 보냈지 근데
이년이 정말 오빠한테 호감은정말있는데 자기 사정이 복잡해서 그렇다는식으로 카톡을 날리는겨 그래서 평소처럼 지내달라고 자기가
생각좀 할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평소처럼지내는데 정말 적극적으로 대쉬 했지 그렇게1주가 지나고 이년이 계속답이없길래
다시 고백 시전 근데 이년이 아예 거절시전을 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술마시고 시발시발거리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이야기 한것들을 가카암살사건을 살피던 땅끄형님의 눈으로 되집어 봤지 근데 한번이년이 사실 자기나이가95라고했던적있었는데 내가 잘못알았나보다 했지 근데 이년이 나처럼 생일을 음력으로 해
근데 얘생일을 95년으로해서 음력으로 바꾸니 먼가 이상한거야
얘생일이랑 틀린거야 어 머지 하고 나이를 찾아보니 대반전
나이가96인거야 어? 시발 머지? 나한테 나이까지 속인건가 하고
물어봤지 너 몇살인교? 하니까 자기나이가95가맞다고지랄하길래
아.. 시발 나가 호갱님이셨구나라는걸느끼고 완전 개시발 보혐으로 돌아섬 여자만봐도 찬수형님이떠올라
병신처럼 내가 잘못안거아니냐고 물어보는 게이친구들도있눈데 그거말고도 확실한증거가몇개있는데 밝히진않을게
일게이들이좋아하는3줄요약
1.내가여자를 좋아했는데 여자애가 이상함
2.고백 시전을2번이나했지만 개까임
3.알고보니 걔가 나이부터 유학 다속이고 날가지고놀음
일베는 보내지마 내 절친들 다일베하고 걔동생하고 걔도일베하더라...
주작이라고 욕해도 달게 받고 포풍 민주화를 줘도 받겠다 근데
열받아서 써야것다
한2달전 난 육군을 전역 했지 알까나 모르겠네 20사단이라고
라도형님들이 어..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을 장갑차몰고 진압하러간 부대야
암튼 헛소리는 그만하고 내가 알바를 구걸하다가 야간알바를 하게됬어
(내 신상 보호와 그래도 그샹년의 신상은 보호해야지 않겠노?여기까지만 말할게)
근데 이애랑 이야기를 해보니 좀 친하게 됬엉 그래서 전화번호 알려준다길래 그래 하고 우연찮게 업무에관한거를 좀씩물어보다 친해지고 영화도 보러가게 되고 내가 금욜날은 안하는데 이여자애 집에 데려다주고 하다보니 내가 이여자애를 좋아하게됬지 근데
이여자애가 자기 나이가 94 라는식으로 말을하길래 94인줄알았지
어떤식이냐면 내친구들은 이제 수능봐(그당시 수능 한달전)
이런식의떡밥을 던지길래 당연한줄알았지 근데 이애가 자기에 대한걸
잘 얘기안해주는데 가끔씩 던지는듯이 이야기하는걸로 취향 좋아하는음식 이런걸 다기억해 적었지 근데 먼가 이상한거야 듣다보니 먼가.. 이상해 몇가지가 이상한게 발생 그게 머냐면 이애는 자기가 외국을 단한번 다녀왔데 근데 그건 최근이고 근데 예전에 자기 유학 다녀 왔데 이상하지않아?? 그외국은 관광인데 다른곳은 간적도 없고
그렇다고 얘가 거기서 연수를 받은것도아니야 영어를 못하거든
그리고 이상한점은 그게끝이 아니였어...
다른 좆나자질구레한것도 많아 우선 생략하고 내가 그래도 좋아하니까 고백을 시전했지 근데 이련이 자기가 이것저것 사정이있어서 생각은해보겠다는겨 그래서 아 실패했구나...
했지 그래서 그냥 핸폰신경끄고 친구들이 위로해준다고 술을마시고 일어났더니 얘한테 톡이온거야 그래서봤는데 자기는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다고 지금까지 사귀어본사람들도 그냥 호감만갖고시귀었데(시발년 나도 호감으로좀사귀어주지)
그래서 어쩌란겨 시발년아 라능심정으로 카톡을 보냈지 근데
이년이 정말 오빠한테 호감은정말있는데 자기 사정이 복잡해서 그렇다는식으로 카톡을 날리는겨 그래서 평소처럼 지내달라고 자기가
생각좀 할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평소처럼지내는데 정말 적극적으로 대쉬 했지 그렇게1주가 지나고 이년이 계속답이없길래
다시 고백 시전 근데 이년이 아예 거절시전을 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술마시고 시발시발거리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이야기 한것들을 가카암살사건을 살피던 땅끄형님의 눈으로 되집어 봤지 근데 한번이년이 사실 자기나이가95라고했던적있었는데 내가 잘못알았나보다 했지 근데 이년이 나처럼 생일을 음력으로 해
근데 얘생일을 95년으로해서 음력으로 바꾸니 먼가 이상한거야
얘생일이랑 틀린거야 어 머지 하고 나이를 찾아보니 대반전
나이가96인거야 어? 시발 머지? 나한테 나이까지 속인건가 하고
물어봤지 너 몇살인교? 하니까 자기나이가95가맞다고지랄하길래
아.. 시발 나가 호갱님이셨구나라는걸느끼고 완전 개시발 보혐으로 돌아섬 여자만봐도 찬수형님이떠올라
병신처럼 내가 잘못안거아니냐고 물어보는 게이친구들도있눈데 그거말고도 확실한증거가몇개있는데 밝히진않을게
일게이들이좋아하는3줄요약
1.내가여자를 좋아했는데 여자애가 이상함
2.고백 시전을2번이나했지만 개까임
3.알고보니 걔가 나이부터 유학 다속이고 날가지고놀음
일베는 보내지마 내 절친들 다일베하고 걔동생하고 걔도일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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