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 VS 스시녀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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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13:15본문
안녕 일게이들아 자지인증한 새끼 추천 한번 눌렀다가 48시간 밴먹고복귀했어 48동안 있었던 썰을 좀 풀려고 해 난 중견기업 계열사 관리를 하고 있고 보고사항을 대빵한테 전달해 주고, 고소장도 쓰고채권관리도 하고 머 이딴 일을 하고 있어대학때 미국으로 교환학생 갔을때 잠깐 스시녀하고 이야기 하고 이번에 일본 프로젝트가 있어서회사 소개서를 일본어로 번역 해야 하는 일이 주어졌어! 물론 내가 하는건 아니고계열사 직원중에 스시녀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9년 일했지쓸모없는이야기 집어 치우고 만나자 마자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처음 보는데 인사를 90도로 하더라내가 나이가 더 어리거든 그래서 번역 설명해주고 어떡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주고 하는데점점 호감이 가더라~ 난 올해 결혼을 계획하고 있고 내여친 탈김치녀... 소개로 일베에도 한번 간적이 있었어그냥 호감이야 ㅍㅍㅅㅅ하고 싶다는게 아니고... 물론 준다면 피할 의향은 없지근데 말하나하나 예의부터... 물떠오고 어디서 만나자고 약속 잡으면스시녀 :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정말 우리나라 ㅅㅂ 김치년들한테 느낄수없는 무언가 내가 높아지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근데 이건 100프로 리얼 서울에 있는 계열사 중에 여직원이 한명 취직했는데 내가 직책이그래도 지보다 두단계나 높은데 사원이라는년이 펙스를 보내더니 전화가 와...네 무슨일이세요~김치녀 : 펙스 보냈으니깐 오늘 처리좀 부탁드려요.....ㅅㅂ 어디 나라가 밑에 직원이 상사한테 처리란 말을 쓰냐?? 처음에 입사했을때 전화 했을때여보세요?? 라고 전화를 처 받질 않나... 빡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야이쁘면 말을 안해 ㅅㅂ 얼굴은 무슨 요다처럼 생기고 몸매는 앞면인지 뒷면인지 구분이 안되는 슴가에진짜 3일이 아니고 3시간 마다 뚜두려 패고 싶게 생겼어예의라고는 눈꼽만큼 찾아 보기 힘들고 무슨 일이 위에서 생기면 가만히 앉아서 지 일만 처해누구는 할일이 없어서 놀고 있는것도 아닌데....나도 편견을 가지고 여자를 보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몇일 경험해 보니깐 진짜일게이들이 왜 스시녀 스시녀 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 스시녀들은 속으로는 ㅅㅂ ㅅㅂ 이럴줄 몰라도사람들 앞에서 예의바르고 세워줄줄 알더라..암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나는 곧 결혼하니깐(물론 내조의여왕 탈김치녀) 어쩔수 없다치고너희들은 진짜 스시녀 만나라!! 직접 한번 만나보면 신세계이며 또 신세계이고 알면 알수록 신세계다 3줄요약1. 스시녀 착함2. 김치녀 ㅅㅂ3. 김치 OUT! 스시 짱! 밑에는 조선티비 뉴스 내용이다 공감 많이 될것이다 특히 일게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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