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압]고등학교때 바지에똥싼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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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7 13:16본문
안녕게이새끼들아 짤게보다가 똥싼썰올린새끼 있길래 나도올려본다
때는 고1 ,1학기 한참여름일때였다. 우리집은 아침밥을 잘안먹고 과일이나 빵같은걸로먹고학교갔었다.
난 평상시와같이 아침에일어나서 빵봉지를뜯어서 초코머핀을 쳐먹고 학교에입갤했다.근데 시발 자습시간부터 자꾸 대장균시발럼이 자꾸 신호를보냈는데
참을만해서 참고 1교시수업을들었다
1교시는 사회였는데 엄마뻘되는 여자선생님이었는데 애들사이에선 할머니로불림난시발 좆같은 랜덤자리배치때문에 맨끝 혼자앉았었다.
수업이시작하고 갑자기 시발배에서 천둥이치더라 근데 남자반인데도 왠지모르고 졸라쪽팔리더라존나 배꽉잡고 항문밖을빠져나오려는 요망한 똥덩어리를 괄약근에 힘줘서 한 고비를 넘기게됐다
그리고 시간은 점점흐르고 1교시한지 30분쯤되니까 도저히못참겠더라 앞에있는얘한테 나화장실간다그러고 선생님한테도 걍 손들어서
교실밖으로나가니까 화장지가없어서 우리교실2층인데 1층 보건실로 휴지가지러 좆빠지게뛰었다그런데
2층에서 1층으로계단으로 좆나게내려가는데 계단하나하나밟을때마다 괄약근이 벌어지더라 좆같이 마이크로컨트롤하면서 내려가고있을때 거의 한 5계단남겨두고
씹설사가나왔다. 존나 한번나오니까 쭉나오더라 쭉나오면서 와시발 나진짜좆됐구나했다.일단 존나침착하게 보건실로가서 화장지를 좆나게뜯고 2층화장실 교실있는화장실로갔다(시발 왜그리간지모르겠음)
그리고 아무칸이나들어갔다 바지내리는데 내리자마자 코끼리똥만한 설사덩어리가 시발 나를반기면서 바닥으로떨어지더라진짜 그때 존나 눈물날려고했다
일단 휴지존나게뜯은걸로 엉덩이부터처리하고 화장실에있는 종이란종이는 다모아서 화장실바닥에떨어진설사덩어리 다 뭉쳐서버렸다 팬티는 변기에 내리고 그리고 세면대로가서 바지존나씼는데 존나눈물나더라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교실에다시들어갔는데
시발애새끼들이 무슨 토냄새같은거난다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존나 아픈척하면서 선생님한테 저 보건실좀갔다온다그러니까 보내주더라보건실가서 선생님이 냄새를맡았는지 너 선생님한테가서 집들렸다가 교복갈아입고오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개쪽팔렸다진짜
그래서 보건실에서 교무실로가서 담임선생님한테 속이너무안좋아서 조퇴한다그랬다근데시발 그 교무실안에있는 내 씹설사덩어리냄새가났는지 존나게웃더라
선생님이 조퇴허가했는데 반장한테 조퇴한다고말하고가라더라 시발그래서 반장한테말하고 1교시가끝나기전 유유히빠져나왔다.
집에갔는데 진짜 존나게 죽고싶더라진짜다음날 놀림거리로 바뀌는거생각하니까 고등학교자퇴하고 검정고시볼까아니면 할머니댁으로 가서 그근처 고등학교로 전학을갈까 까지생각했다
그 다음날 학교갔을때부터 여름방학전까지 쭉 쉬는시간마다 잠만잤다 점심시간에도 일부로 점심거르고일부로 새벽 3~4시까지 깨있다가 학교가서 잠자고그랬다그나마 반에서 전에 학원같이다니던놈있어서 그놈한테 반응물어보니까1학년얘들 한테 다퍼지고 그날 복도에서 은행냄새나서 복도에나간얘 한명도없다더라 시발
시발 그쭈구리생활을 한 한달하다가 여름방학이됐다 친구도다잃었던나한텐 진짜 존나꿀같은 방학이었다
여름방학때 미국사는 사촌형이와서 놀다갔었는데 시발나도진짜 형따라서 미국가고싶더라진짜 학교가는 순간마다가 좆같았으니까
여름방학이끝나고 개학식날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잠만 존나게잤다개학식후 수학여행갔었는데 버스에서도혼자앉고 밥도 존나 꼽싸리껴서먹고 진짜존나슬프더라
수학여행다녀오고다서인가 담임이 나원래 존나 활발하던얘인데 여름방학후 잠만 존나게잔다고 엄마한테전화한것같더라그날 엄마가 방에들어와서 뭔일있냐고했을때 눈물존나터졌다
차마 바지에똥싼건 못말하겠고 그래서 그냥 얘들이랑 나랑 안맞는다고했다그니까 엄마가 알겠다고하고 겨울방학까지만 참으라고하더라
진짜 존나게참았다 거의맨날잠만자면서
그러더니11월쯤에 뜬금터지게 미국가자고하더라사실 1년전에도 미국가려고 비자따놓았던상태였거든
11월날 그소리듣고 한국고등학교 자퇴하기전까지 존나게나댔다똥쌌다고괴롭히는새끼한테도 존나게나대고 쎈척하는새끼한테도 욕도해보고
그날 자퇴했다한국 출국하기전에 거기애들중에 교복갖고싶다그래서 하복동복다줬는데하복은시발 그똥사건때문에 교실에서 존나발로차고논다더라 좆같은새끼들
쨋든 자퇴하고나서 몇일시간이남아서 다니던고등학교도둘러보고아침일찍 영화도혼자봐보고 평일에 새벽까지 영화보고 중학교애들만나서 밥먹고 그러니까 사는게 존나즐겁더라
그리고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수있는 뭐 추억거리 그런거된것같다.
때는 고1 ,1학기 한참여름일때였다. 우리집은 아침밥을 잘안먹고 과일이나 빵같은걸로먹고학교갔었다.
난 평상시와같이 아침에일어나서 빵봉지를뜯어서 초코머핀을 쳐먹고 학교에입갤했다.근데 시발 자습시간부터 자꾸 대장균시발럼이 자꾸 신호를보냈는데
참을만해서 참고 1교시수업을들었다
1교시는 사회였는데 엄마뻘되는 여자선생님이었는데 애들사이에선 할머니로불림난시발 좆같은 랜덤자리배치때문에 맨끝 혼자앉았었다.
수업이시작하고 갑자기 시발배에서 천둥이치더라 근데 남자반인데도 왠지모르고 졸라쪽팔리더라존나 배꽉잡고 항문밖을빠져나오려는 요망한 똥덩어리를 괄약근에 힘줘서 한 고비를 넘기게됐다
그리고 시간은 점점흐르고 1교시한지 30분쯤되니까 도저히못참겠더라 앞에있는얘한테 나화장실간다그러고 선생님한테도 걍 손들어서
교실밖으로나가니까 화장지가없어서 우리교실2층인데 1층 보건실로 휴지가지러 좆빠지게뛰었다그런데
2층에서 1층으로계단으로 좆나게내려가는데 계단하나하나밟을때마다 괄약근이 벌어지더라 좆같이 마이크로컨트롤하면서 내려가고있을때 거의 한 5계단남겨두고
씹설사가나왔다. 존나 한번나오니까 쭉나오더라 쭉나오면서 와시발 나진짜좆됐구나했다.일단 존나침착하게 보건실로가서 화장지를 좆나게뜯고 2층화장실 교실있는화장실로갔다(시발 왜그리간지모르겠음)
그리고 아무칸이나들어갔다 바지내리는데 내리자마자 코끼리똥만한 설사덩어리가 시발 나를반기면서 바닥으로떨어지더라진짜 그때 존나 눈물날려고했다
일단 휴지존나게뜯은걸로 엉덩이부터처리하고 화장실에있는 종이란종이는 다모아서 화장실바닥에떨어진설사덩어리 다 뭉쳐서버렸다 팬티는 변기에 내리고 그리고 세면대로가서 바지존나씼는데 존나눈물나더라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교실에다시들어갔는데
시발애새끼들이 무슨 토냄새같은거난다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존나 아픈척하면서 선생님한테 저 보건실좀갔다온다그러니까 보내주더라보건실가서 선생님이 냄새를맡았는지 너 선생님한테가서 집들렸다가 교복갈아입고오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개쪽팔렸다진짜
그래서 보건실에서 교무실로가서 담임선생님한테 속이너무안좋아서 조퇴한다그랬다근데시발 그 교무실안에있는 내 씹설사덩어리냄새가났는지 존나게웃더라
선생님이 조퇴허가했는데 반장한테 조퇴한다고말하고가라더라 시발그래서 반장한테말하고 1교시가끝나기전 유유히빠져나왔다.
집에갔는데 진짜 존나게 죽고싶더라진짜다음날 놀림거리로 바뀌는거생각하니까 고등학교자퇴하고 검정고시볼까아니면 할머니댁으로 가서 그근처 고등학교로 전학을갈까 까지생각했다
그 다음날 학교갔을때부터 여름방학전까지 쭉 쉬는시간마다 잠만잤다 점심시간에도 일부로 점심거르고일부로 새벽 3~4시까지 깨있다가 학교가서 잠자고그랬다그나마 반에서 전에 학원같이다니던놈있어서 그놈한테 반응물어보니까1학년얘들 한테 다퍼지고 그날 복도에서 은행냄새나서 복도에나간얘 한명도없다더라 시발
시발 그쭈구리생활을 한 한달하다가 여름방학이됐다 친구도다잃었던나한텐 진짜 존나꿀같은 방학이었다
여름방학때 미국사는 사촌형이와서 놀다갔었는데 시발나도진짜 형따라서 미국가고싶더라진짜 학교가는 순간마다가 좆같았으니까
여름방학이끝나고 개학식날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잠만 존나게잤다개학식후 수학여행갔었는데 버스에서도혼자앉고 밥도 존나 꼽싸리껴서먹고 진짜존나슬프더라
수학여행다녀오고다서인가 담임이 나원래 존나 활발하던얘인데 여름방학후 잠만 존나게잔다고 엄마한테전화한것같더라그날 엄마가 방에들어와서 뭔일있냐고했을때 눈물존나터졌다
차마 바지에똥싼건 못말하겠고 그래서 그냥 얘들이랑 나랑 안맞는다고했다그니까 엄마가 알겠다고하고 겨울방학까지만 참으라고하더라
진짜 존나게참았다 거의맨날잠만자면서
그러더니11월쯤에 뜬금터지게 미국가자고하더라사실 1년전에도 미국가려고 비자따놓았던상태였거든
11월날 그소리듣고 한국고등학교 자퇴하기전까지 존나게나댔다똥쌌다고괴롭히는새끼한테도 존나게나대고 쎈척하는새끼한테도 욕도해보고
그날 자퇴했다한국 출국하기전에 거기애들중에 교복갖고싶다그래서 하복동복다줬는데하복은시발 그똥사건때문에 교실에서 존나발로차고논다더라 좆같은새끼들
쨋든 자퇴하고나서 몇일시간이남아서 다니던고등학교도둘러보고아침일찍 영화도혼자봐보고 평일에 새벽까지 영화보고 중학교애들만나서 밥먹고 그러니까 사는게 존나즐겁더라
그리고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수있는 뭐 추억거리 그런거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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