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전라도 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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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7 13:17본문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글쓰려고했는데 어떤새끼가 우리집아이피로 일본여자 노모올려서 못올렸다 위층에 학원다니는 초딩이겠지 유진학원다니는 초딩일베하노 여튼 오늘 꿈이 존나 다이나믹하고 호성성님이쫓아와서 뒤통수떄릴만큼 지려서 써본다 씨발 떄는 바야흐로 어제밤 누워서 한가인생각을 하다가잤는데 꿈에서 그냥 사람드문 사거리에서 혼자서있었다 주변이 전부 회색이였다 그래서 존나 터벅터벅 혼자 여기가 어디냐 씨발 이러면서 걷는데 위에 표지판에 똑바로 써있더라 쭉걸어가면 김대중컨벤션센터 5km 아시발 본능적으로 꿈에서도 좆됨을 느끼면서 딸치고오는 현자타임이 백겁은 되는시간이 지나가는것같았다 왜 이런죄를 내리시나이까 씨발 신은 좆도 믿지도않지만 일베채팅창에서 존나욕한새끼가 저주라도 걸었나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존나 걷고있는데 머리속으로 생각한건 ' 아 존나 무섭다 전라도다 언제죽어도 이상하지않다 일단 버스터미널부터가야겠다 ' 그래서 일단 사람많고 편의점있는 거리로 갔다. 이상하게 꿈에서 나는 존나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은 ㅍㅌㅊ 이상취는 여자애였는데 신호등앞에서 서있었는데 전라도 새끼가 내뒤에 바짝붙어서 차가 달려오는데 차선안으로 밀더라 진짜 오줌지릴뻔했다 아니씨발 사실 쿠퍼액은 조금 지림 씨발 그래서 존나 여자애마냥 펑펑 울면서 편의점에 들어갔다 ( 꿈에선 여자였으니까 그런건가 싶어도 그냥 내정신력이 ㅍㅌㅊ?) 편의점가니까 존나 푸근한 사장이랑 호구같은 새끼하나있길래 대충 둘러보면서 스타킹하나집고 담배도 하나집어서 계산했는데 뭔가 본능적으로 아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아 제가전라도에있어요 씨발 살려주세요 여기가어디에요 아 슨상님 이렇게 외치고싶었는데 내가 전라도에 있다는걸 생각하니까 입도뻥긋못하겠더라 다행히 지갑에 7천원정도있어서 돈없어서 칼빵은 안맞겠구나 싶었는데 그 사장새끼가 나가자마자 내가 본능적으로 바보병신노쨩 운지했을때 좌좀처럼 짜면서 ' 저좀살려주세요 흨흨 전라도에요 제발 버스터미널이 어딘지만알려주세요 .. 저희엄마 전라도에요 ' 이러면서 반홍어 코스프레를 하면서 짜니까 존나 호구처럼 생긴 알바생이 사실은 일베인이였는지 나를 도와준다며 어느 빌라로 데려가더라 그러더니 2층쯤에 어느 집에 집어넣음 '여기있어도됨?' 'ㅇㅇ 여기 아무도안삼 아직아무도안들어왔을 듯' 그새끼 말만 철벽처럼믿고 창문으로 편의점쪽을보는데 그새끼는 사장한테 ㅁㅈㅎ 당하고있었고 나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방안에서 존나돼지 여자년이 와서 날벗기려고하더라 존나 팬 후에 도망쳤다. 랄까..난 유단자니까 ★ 는 지랄 존나 울고불고 꿈속에서도 콧물눈물 다짜며 휠체어 기름떨어진 새부의마음으로 있는힘껏 발버둥쳐서 나왔다 근데 나와보니까 그새끼들 다 앞에있음 명불허전 편돌이게이도 홍어특성살려서 통수치며 방망이들고같이서있었다 그래서 내가 ' 아.. 우리엄마 전라돈데요 ' 하고 존나 울면서깼다일어나보니까 티셔츠가 흥건했다 씨발팬티도 3줄요약1. 꿈에서 여자인채로 전라도 간꿈 꿨다2. 편의점게이 만났는데 ㅁㅈㅎ당하고 통수침3. 꿈에서라도 전라도는 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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