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관관계에서 열등감느끼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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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3:17본문
ㅅㅅ다니는데 신입사원인데 처음으로 사람에 대한 비정함을 느낀다.
조민찰(가명)이라고 우리 동기들 중에 능력도 있고 키도 크고 열정적인 사람이 있다.
근데 이 사람은 별명이 딸랑딸랑이라고 윗 사람들한테 아부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해서 그런지 위에 사람들 모두 좋아한다.
내가 본체 마음에 없는 소리는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고 거부감 느끼면서도 부럽다.
인간관계도 좋다. 공돌이라 여자에 서툰 나에 비해 활발해서 여자들이나 남자동기들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수석님들이 일 잘한다고 챙기니 그 밑에 선배들도 모두 좋아해준다.
이 사람은 사람도 가려 사귈 줄 안다. 잘생겼거나 능력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서 자기 무리에 합류시킨다.
나같은 능력이 남들에 비해 좀 하자있는 사람들에게는 윗사람들이 보는대선 친절하지만 선배님들이 없는 자리에선 인사를 해도 눈조차 마주치지 않아 당황한적이 있다.
최근에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전무님과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올린걸 보고 진심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성공에 대한 어떤 욕망같은걸 그 사람한테서 느꼈다.
동기들의 모임에서도 이 사람이 중심이 되어가니 겉으로는 활발하지만 왠지 모를 웃음과 행동들의 억지스러움과 이질감이 느껴져서 불편하다.
내가 볼 때 이 사람은 성공할것 같다 나중에 ㅅㅅ사업부장까지 해먹을 거 같다.
근데 너무 가식적이다.직장생활에 정이 없어진다. 이직해야 될거 같다.
조민찰(가명)이라고 우리 동기들 중에 능력도 있고 키도 크고 열정적인 사람이 있다.
근데 이 사람은 별명이 딸랑딸랑이라고 윗 사람들한테 아부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해서 그런지 위에 사람들 모두 좋아한다.
내가 본체 마음에 없는 소리는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고 거부감 느끼면서도 부럽다.
인간관계도 좋다. 공돌이라 여자에 서툰 나에 비해 활발해서 여자들이나 남자동기들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수석님들이 일 잘한다고 챙기니 그 밑에 선배들도 모두 좋아해준다.
이 사람은 사람도 가려 사귈 줄 안다. 잘생겼거나 능력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서 자기 무리에 합류시킨다.
나같은 능력이 남들에 비해 좀 하자있는 사람들에게는 윗사람들이 보는대선 친절하지만 선배님들이 없는 자리에선 인사를 해도 눈조차 마주치지 않아 당황한적이 있다.
최근에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전무님과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올린걸 보고 진심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성공에 대한 어떤 욕망같은걸 그 사람한테서 느꼈다.
동기들의 모임에서도 이 사람이 중심이 되어가니 겉으로는 활발하지만 왠지 모를 웃음과 행동들의 억지스러움과 이질감이 느껴져서 불편하다.
내가 볼 때 이 사람은 성공할것 같다 나중에 ㅅㅅ사업부장까지 해먹을 거 같다.
근데 너무 가식적이다.직장생활에 정이 없어진다. 이직해야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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