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약 먹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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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3:17본문
내가 살면서 사람들에게 숨기는게 두게 잇지.
하나는 일베질이고 또하나는 항우울제 먹는거.
내가 아마 06년에 큰 트라우마(말하면 존나길음 문교애비 애미 씹새끼) 로 자살시도도 몇번하고...
여하튼 삶에 재미가 없엇다.
친척들도 나한테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변햇다 하더라.
도저히 사는게 사는거같지 않고 그 트라우마전의 그리움만 찾다보니 과거에 집착햇다.
지금도 그때 그버릇이 아직잇다. 년도 과거에 집착하는거.
그이후로 왕따까지 합쳐지니까 죽겟더만. 아직도 그래사 사람들이랑잇는거 좋아하지않고 살짝 과대망상증잇다.
그 당시에는 초중딩이어서 청소년 정신과 가서 심리치료
상담치료 존나 받다가.
약받고.
그래도 그렇게 좋지않아서 일년에 한 두번씩 약바꾼거로
기억함.
그러다 2011년 가을에 투약 중지햇다가.(많이 좋아져서)
최근에 다시 복용하고잇다.
사실 이거 전부터 다른사람보다 극도로 예민하긴 햇엇다.
지금은 그냥 음악가니까 미치지않고는 살아갈수없지 라고 합리화하면서 사는중 ㅋㅋ
하나는 일베질이고 또하나는 항우울제 먹는거.
내가 아마 06년에 큰 트라우마(말하면 존나길음 문교애비 애미 씹새끼) 로 자살시도도 몇번하고...
여하튼 삶에 재미가 없엇다.
친척들도 나한테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변햇다 하더라.
도저히 사는게 사는거같지 않고 그 트라우마전의 그리움만 찾다보니 과거에 집착햇다.
지금도 그때 그버릇이 아직잇다. 년도 과거에 집착하는거.
그이후로 왕따까지 합쳐지니까 죽겟더만. 아직도 그래사 사람들이랑잇는거 좋아하지않고 살짝 과대망상증잇다.
그 당시에는 초중딩이어서 청소년 정신과 가서 심리치료
상담치료 존나 받다가.
약받고.
그래도 그렇게 좋지않아서 일년에 한 두번씩 약바꾼거로
기억함.
그러다 2011년 가을에 투약 중지햇다가.(많이 좋아져서)
최근에 다시 복용하고잇다.
사실 이거 전부터 다른사람보다 극도로 예민하긴 햇엇다.
지금은 그냥 음악가니까 미치지않고는 살아갈수없지 라고 합리화하면서 사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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