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어머니 사골전라도출신인데 몇 년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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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3:18본문
십 몇 년 전 나 중3인가? 고1때 쯤인데 설날에 큰 집 가기전 갑자기 형이 나한테 '큰어머니가 xx한테 불쾌하게 대할거다' xx가 누구냐면 사골전라도출신 작은어머니 아들인데 추석때 엄청난 사건이 있었어. 나는 추석때 아파서 큰집을 못갔는데 그때 형이 있었던 사건을 말해주었지 . 그 사건이란 추석때 우리친척들 말고 큰 어머니의 친 여동생이 왔는데 그 분은 장애를 가진 딸이 하나있었지 아마 초1~2 정도의 어린 여자아이였어 컴퓨터가 다른 2 층 작은 방에 1대 있는데 xx가 컴퓨터를 하고 장애를 가진 여자아이도 같이 있었나봐 그런데 저녁 시간이 다되었는데 둘 이 내려오지를 않아서 큰어머니 여동생이 컴퓨터가 있는 방에 갔는데 여자아이가 팬티까지 벚은 상태에서 울고 있었던거야 아주머니는 깜짝놀라서 소리를 질렀지 그때 친척들이 다 몰려 왔는데 xx도 엄청당황한거야 그러면서 한말이 여자아이가 바지에 오줌을싸서 팬티를 벚기고 오줌을 닦아준거래. 하지만 말도 안되는게 팬지는 젖이 않아있었고 바닦고 깨끗한생태였지. 바로 아주머니는 저녁시간에 울면서 여자아이를 데리고 바로 집으러 갔데.. 문제는 작은어머니는 그 사태에대해 아무말고 않하고 가만히 있었더래. 그때 형이 작은어머니가 엄청 무서워 보였데.... 완전 신고 감이었데 니들 생각은 어떠냐 ? 말을 잘 안할뿐 그 사건 이후로 친척분들 작은어머니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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