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16살때 노래방에서 땠는데 ㅍㅌㅊ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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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3:20본문
일단 난 좆 예비 고1이란걸 밝혀주는 바이다.
미안 좆고딩이라서 일단 민주화 주고 썰 봐라.
2012년 5월달에 여자친구를 지하철에서 알게됨.
여자친구가 나보단 1살 어림.
일단 상황이, 친구들하고 용산 E-sport 스타디움 보러 가는중이였어.
근데 이새끼들이 그 점심 먹었던게 안좋았는지 무슨역인진 생각이 안나는데 역에서 잠시 내리고 화장실에 갔지.
마침 목도 마르겠다.
자판기 앞에 가서 콜라 한캔 뽑아서 콜라 따고 앉아있는 할아버지의 다리에 걸려서
내 여친 한테 쏟아 버린거다 ㅋㅋㅋㅋㅋ ㅍㅌㅊ냐 ㅋㅋㅋㅋ
근데 이년 친구들하고 이년이 존나 기가 쎄보여;
존나 나는 개 쫄려 있었지..
근데 그년이 이봐요, 세탁비 있어요? 없어요?
이러는거 ? 나는 마침 친구 새끼들하고 군것질하고, 잔돈밖에 없어서 없다 했지.
그년이 카톡아디를 주라는거야. 그래서 주고 나는 친구들하고 만나서 용산역 까지 갔지.
그리고 2일후.
그년한테 연락이 온거야.
00역으로 오라고. (* 이년이 사는 역이라 밝히진 않겠따.)
그래서 가고 있었지.
근데 걔가 갑자기 날 보고 지하주차장으로 오라는거야 ㅋㅋ
근데 시발; 갑자기 키스하는거야
난 ㅈㄴ 첫키스라 정신이 혼미했지;;
그년의 한마디 "기분좋아?"
난 한마디의 오차도 없이 끄덕거렸다.
그래서 그년하고 지하주차장 존나 사람들 눈에 안보이는곳에서, 키스만 3~4시간 정도하고 헤어졌다.
헤어지기 직전, 나보고 맘에 든다고 사귀자고 그러는거?
안그래도 심심하고, 좋은 경험도 되겠다. 싶으면서 뇌리에 스치는거야.
오케이! 콜 ! 했지.
그년하고 이제 카톡으로 매일매일 연락하는게 일상이 되었어.
학교에서도 모범생이라고 소문난 내가 핸드폰도 안내고 걔하고 카톡할 정도면
얼마나 빠져있었는지 알겠지?
그리고 그년하고 한 80일정도 알았을때,
그년이 노래방을 가자는거야.
나도 "음.. 좋네" 라고 하고 같이 갔어.
나는 노래를 좀 신나고 재밌는거 위주로 부르고 버스커버스커 노래를 좋아해.
열창을 좀 해줬지.
마침 그때가 또 초여름때라 난 반바지, 카라티, 백팩을 매고 다녔어.
근데 그년도 노래를 부르고 갑자기 내 무릎에 눕는거야.
존나 심장박동수는 투우사가 소를 농락하고 도망치는 것처럼 마치 쿵쾅쿵쾅 뛰었어..
그리고 그년 손이 내 은밀한 소중이를 만지는거야.
존나 기분 좋아서 날뛸번했지.
근데 노래는 켜지고, 우리 둘은 불타오르기 시작한거 같다.
그년이랑 키스를 존나게 하고
그년은 계속 내 소중이도 만지겠다.
그년 핫팬츠 속에다가 손을 넣어서 손가락으로 ㅆㅈ을 하기 시작했다.
와.. 라는 감탄밖에 할수가 없겠더라.
계속 걔는 신음하고 눈은 풀려있고 키스 존나게 하면서 ㅆㅈ을 했지.
그리고 내가 반바지 단추 풀고 지퍼를 내려서 내 소중이를 보여줬다.
내가 해줘라는 식의 눈빛을 보냈는데,
걔가 ㅅㄲㅅ를 해주는거야, 첨이라 그런지? 좀 서툴긴 해도 그 ㅅㄲㅅ 하면서 고유의 침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하더라고,
꼴릿했어.
ㅅㄲㅅ를 하고 꼴리길래 나도 조금 ㅂㅃ을 해주고,
걔도 좀 불타올르던지 내가 걔 눕히고 내 소중이를 ㅅㅇ하고 ㄸ을 강렬하게 쳤다..
신나게 10분정도 치다가, 노래방 시간이 다되서
나온뒤 노래방 화장실로 가서 칸막이로 들가서 ㅅㄲㅅ 한번 더받고 거기서 ㄷㄸ을 받고
ㅅㄲㅅ 받고 또 ㄸ을 친뒤에 그년 입에다 쌌다.
참.. 얘만 생각하면 아직도 발기가 된다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이년이 나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약간 싸이코끼가 있어서 지금은 헤어지고 안만나고 있어.
두서없게 썼지만 잘봐줘라 게이들아.
미안 좆고딩이라서 일단 민주화 주고 썰 봐라.
2012년 5월달에 여자친구를 지하철에서 알게됨.
여자친구가 나보단 1살 어림.
일단 상황이, 친구들하고 용산 E-sport 스타디움 보러 가는중이였어.
근데 이새끼들이 그 점심 먹었던게 안좋았는지 무슨역인진 생각이 안나는데 역에서 잠시 내리고 화장실에 갔지.
마침 목도 마르겠다.
자판기 앞에 가서 콜라 한캔 뽑아서 콜라 따고 앉아있는 할아버지의 다리에 걸려서
내 여친 한테 쏟아 버린거다 ㅋㅋㅋㅋㅋ ㅍㅌㅊ냐 ㅋㅋㅋㅋ
근데 이년 친구들하고 이년이 존나 기가 쎄보여;
존나 나는 개 쫄려 있었지..
근데 그년이 이봐요, 세탁비 있어요? 없어요?
이러는거 ? 나는 마침 친구 새끼들하고 군것질하고, 잔돈밖에 없어서 없다 했지.
그년이 카톡아디를 주라는거야. 그래서 주고 나는 친구들하고 만나서 용산역 까지 갔지.
그리고 2일후.
그년한테 연락이 온거야.
00역으로 오라고. (* 이년이 사는 역이라 밝히진 않겠따.)
그래서 가고 있었지.
근데 걔가 갑자기 날 보고 지하주차장으로 오라는거야 ㅋㅋ
근데 시발; 갑자기 키스하는거야
난 ㅈㄴ 첫키스라 정신이 혼미했지;;
그년의 한마디 "기분좋아?"
난 한마디의 오차도 없이 끄덕거렸다.
그래서 그년하고 지하주차장 존나 사람들 눈에 안보이는곳에서, 키스만 3~4시간 정도하고 헤어졌다.
헤어지기 직전, 나보고 맘에 든다고 사귀자고 그러는거?
안그래도 심심하고, 좋은 경험도 되겠다. 싶으면서 뇌리에 스치는거야.
오케이! 콜 ! 했지.
그년하고 이제 카톡으로 매일매일 연락하는게 일상이 되었어.
학교에서도 모범생이라고 소문난 내가 핸드폰도 안내고 걔하고 카톡할 정도면
얼마나 빠져있었는지 알겠지?
그리고 그년하고 한 80일정도 알았을때,
그년이 노래방을 가자는거야.
나도 "음.. 좋네" 라고 하고 같이 갔어.
나는 노래를 좀 신나고 재밌는거 위주로 부르고 버스커버스커 노래를 좋아해.
열창을 좀 해줬지.
마침 그때가 또 초여름때라 난 반바지, 카라티, 백팩을 매고 다녔어.
근데 그년도 노래를 부르고 갑자기 내 무릎에 눕는거야.
존나 심장박동수는 투우사가 소를 농락하고 도망치는 것처럼 마치 쿵쾅쿵쾅 뛰었어..
그리고 그년 손이 내 은밀한 소중이를 만지는거야.
존나 기분 좋아서 날뛸번했지.
근데 노래는 켜지고, 우리 둘은 불타오르기 시작한거 같다.
그년이랑 키스를 존나게 하고
그년은 계속 내 소중이도 만지겠다.
그년 핫팬츠 속에다가 손을 넣어서 손가락으로 ㅆㅈ을 하기 시작했다.
와.. 라는 감탄밖에 할수가 없겠더라.
계속 걔는 신음하고 눈은 풀려있고 키스 존나게 하면서 ㅆㅈ을 했지.
그리고 내가 반바지 단추 풀고 지퍼를 내려서 내 소중이를 보여줬다.
내가 해줘라는 식의 눈빛을 보냈는데,
걔가 ㅅㄲㅅ를 해주는거야, 첨이라 그런지? 좀 서툴긴 해도 그 ㅅㄲㅅ 하면서 고유의 침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하더라고,
꼴릿했어.
ㅅㄲㅅ를 하고 꼴리길래 나도 조금 ㅂㅃ을 해주고,
걔도 좀 불타올르던지 내가 걔 눕히고 내 소중이를 ㅅㅇ하고 ㄸ을 강렬하게 쳤다..
신나게 10분정도 치다가, 노래방 시간이 다되서
나온뒤 노래방 화장실로 가서 칸막이로 들가서 ㅅㄲㅅ 한번 더받고 거기서 ㄷㄸ을 받고
ㅅㄲㅅ 받고 또 ㄸ을 친뒤에 그년 입에다 쌌다.
참.. 얘만 생각하면 아직도 발기가 된다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이년이 나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약간 싸이코끼가 있어서 지금은 헤어지고 안만나고 있어.
두서없게 썼지만 잘봐줘라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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