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처먹고 개좆같다 진짜.ssul임 볼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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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13:23본문
일단 썰이다..걍 하소연 하는거니까 썰 싫어하면 가... 내 설명을 하자면 http://www.ilbe.com/628099855 걍 이런 새끼다 하여튼 내가 김포에 대곶리라는 곳에서 일한다...외노들과 같이 걍 공장 노가다라 보면되 외노보단 급여 더받고 근데 요 이주전에 책방에서 주인이 잠시 음식점 간 사이에 현금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거든 CCTV 따윈 없는 시골 책방이라 걍 목격자들 진술로 범인 잡아야하는 상황이었지 난 뭐 그냥 밖에 찌라시 붙여져있길래 아시발 이좆만한 동네에도 범죄가 일어나는구나 했지 그리고 몇일 지나고 걍 집에서 개찡 목 긁어주면서 빈둥대고 있는데 아 시발 밖에 문 두드리더니 순경들이 온거야 그랬더니 시발 신고가 들어왔데 목격자가 있는데 그 책방 범인이 나인거 같다고 이런식으로 존나 시발 개어이없지 내가 생긴게 고창석 같이 생겼거든 그래서 오해 할 수도 있긴해 그래서 파출소까지 걍 동행했어 근데 나 신고 한 새끼가 우리빌라 지하에 사는 박스줍는 할매여 개시발 내가 존나 육게장 컵라면 박스로 사서 다풀어서 박스 할머니한테 갖다주고 그랬는데 어찌 은혜를 이따위로 갚냐? 씨발 존나 억울하자나 그 할매가 말하는데 자기가 박스 줍다가 12시20분경마다 책방 지나가는데 그때 모자 쓰고 머리 더벅머리에 통통하고 수염난 건장한 성인 남자가 나오는걸 봤다는거야 그리고 내가 윗윗층에 사니 시발 날 범인으로 지목한거고 그런데 내가 그때 알리바이가 당연히 있었지 그때 공장 CCTV에 내가 가다구찌 손보고 있었거든 (쉽게말하자면 옷 주머니) 그래서 결국 아무일 없이 풀려나고 순경이나 경장한명 와서 사과하고 걍 절차니까 어쩌고 하며 위로 하며 걍 지랄하고 끝냈어 그러고 집에 돌아왔는데 개빡치는거야 다음날 출근하는데 박스할매 리어카에 모아논 박스있는데 발로 까서 다 운지 시킴 그리고 존나 기분 좋아서 낄낄되는데 개 씨발 좆한심해 진짜 그리고 동네 좆같은게 외노 천국이라 시발 밤 11시에 집앞 술집에 존나 라이브로 노래방 기계가지고 노래불러대는데 그 뭐냐 에립클랩튼 티얼스인해븐 이 씨발새끼들이 생전 관심없던 팝송까지 주입시키고 외노 새끼들 노래부르면 울집 개찡 그거 듣고 '아우우우우우우우' 짖어대고 사는게 왜이렇게 좆같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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