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에서 생긴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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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20-01-07 13:29본문
일단, 이년은 초등학교 교사다.
벌이도 시원찮은년이 주제넘게 명품백을 들고 다니고,
옷도 한번입고 빨지도 않고 버리고, 빨래는 하지도 않는다. 전부 세탁소에 맞기는년이었다.
더 빡치는건 이년이 집안 청소를 하지도 않고 사는 게을러 터진 년이라서 집에 가보면 ㅅㅂ 쓰레기 더미에
바퀴벌레가 득실거리는 던전에 살고있던 한마디로 몬스터같은 성괴년이었다.
하루는 MT에서 ㅍㅍㅅㅅ하고 자고 있는데 개잡년이 베고프다고 보채더라.
새벽 1시정도 였는데 배달음식은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라면 사먹자고 했는데
개정색 빨면서, 남자랑 만나면서 분식집도 안가본 자기가 왜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야하냐 면서 따지더라.
순간 하늘이 노오래지고, 집에 재떨이로 쓰던 꽁초 가득한 프링글스통을 손에서 미끄러트려 침대에 엎어버리게 된 것처럼
가슴이 쿵쿵뛰더라, 진짜 DDT로 침대 메트리스에 박아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꾹 참고 그럼 이 시간에 어딜갈까?
뭐 먹고싶은데?라고 물어봤는데, 족발 쳐먹고 싶다고 하더라. ㅅㅂ년 개정색을 빤 이유가 족발...
암튼 족발시켜먹고 ㅈ몽둥이로 한번 더 팬 다음에 난 잠들었다.
근데 이 ㅄ이 자다가 오줌싸러 화장실로 가는길에 바닥에 지가 쳐먹고 버린
족발뼈를 쳐밟고 미끄러져 롤링스핀으로 바닥에 패대기 쳐졌는데, ㅅㅂ 허리를 잠시 삐끗해서 인지 일어나지 못하더라.
나는 무슨짓을 하려는지 보려고 실눈뜨고 자는척함.
근데 미친년이 허리를 삐끗해서 근육이 이완되었는지 바닥에다 지 오줌을 싸질러 놓은거다.
그러고선 화장실로 질질끌던 몸을 돌려 다시 침대위로 올라왔다. 바닥에 싸질러 놓은 오줌은 치우지도 않더라.
내가 밟으면 어쩌려고 이 개같은년...
암튼 담날 아침에 옷을 챙겨입고 나왔다.
당연히 이년은 오줌지린 팬티를 버리고 치마를 입은 소라넷모드 였겟지.
이년은 키도 작은 년이 힐은 졸라게 높은걸 신어서, 자주 넘어지고 하는데 로비 대리석 바닥에서 스탭을 잘못 밟았는지
갑자기 트위스트 춤을 추더니 지 혼자 벌렁 또 자빠지는데, 로비 바닥을 닦고 있던 조선족 하나가 자신을 동료라고 불러준 루피를 쳐다보는
쵸파의 눈빛으로 그년의 가랑이 사이를 존나게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쳐다보더라.
암튼 부축해서 나와서 아침을 먹으려고 하는데, 좀 외진곳에 있던 곳이라 식당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인적이 드문곳에 차를 세워놓고
차안에서 74를 했다. 순간 ㅂㅈ속에서 불타오르는 공작새 한마리가 튀어나와 나의 전신을 휘감았다.
<3줄요약>1. 성괴 김치년과 74 많이함.
2. MT와 차안에서 있었던 일은 사실임.
3. 필력종범이라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몰라 주작요소 합성함.
벌이도 시원찮은년이 주제넘게 명품백을 들고 다니고,
옷도 한번입고 빨지도 않고 버리고, 빨래는 하지도 않는다. 전부 세탁소에 맞기는년이었다.
더 빡치는건 이년이 집안 청소를 하지도 않고 사는 게을러 터진 년이라서 집에 가보면 ㅅㅂ 쓰레기 더미에
바퀴벌레가 득실거리는 던전에 살고있던 한마디로 몬스터같은 성괴년이었다.
하루는 MT에서 ㅍㅍㅅㅅ하고 자고 있는데 개잡년이 베고프다고 보채더라.
새벽 1시정도 였는데 배달음식은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라면 사먹자고 했는데
개정색 빨면서, 남자랑 만나면서 분식집도 안가본 자기가 왜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야하냐 면서 따지더라.
순간 하늘이 노오래지고, 집에 재떨이로 쓰던 꽁초 가득한 프링글스통을 손에서 미끄러트려 침대에 엎어버리게 된 것처럼
가슴이 쿵쿵뛰더라, 진짜 DDT로 침대 메트리스에 박아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꾹 참고 그럼 이 시간에 어딜갈까?
뭐 먹고싶은데?라고 물어봤는데, 족발 쳐먹고 싶다고 하더라. ㅅㅂ년 개정색을 빤 이유가 족발...
암튼 족발시켜먹고 ㅈ몽둥이로 한번 더 팬 다음에 난 잠들었다.
근데 이 ㅄ이 자다가 오줌싸러 화장실로 가는길에 바닥에 지가 쳐먹고 버린
족발뼈를 쳐밟고 미끄러져 롤링스핀으로 바닥에 패대기 쳐졌는데, ㅅㅂ 허리를 잠시 삐끗해서 인지 일어나지 못하더라.
나는 무슨짓을 하려는지 보려고 실눈뜨고 자는척함.
근데 미친년이 허리를 삐끗해서 근육이 이완되었는지 바닥에다 지 오줌을 싸질러 놓은거다.
그러고선 화장실로 질질끌던 몸을 돌려 다시 침대위로 올라왔다. 바닥에 싸질러 놓은 오줌은 치우지도 않더라.
내가 밟으면 어쩌려고 이 개같은년...
암튼 담날 아침에 옷을 챙겨입고 나왔다.
당연히 이년은 오줌지린 팬티를 버리고 치마를 입은 소라넷모드 였겟지.
이년은 키도 작은 년이 힐은 졸라게 높은걸 신어서, 자주 넘어지고 하는데 로비 대리석 바닥에서 스탭을 잘못 밟았는지
갑자기 트위스트 춤을 추더니 지 혼자 벌렁 또 자빠지는데, 로비 바닥을 닦고 있던 조선족 하나가 자신을 동료라고 불러준 루피를 쳐다보는
쵸파의 눈빛으로 그년의 가랑이 사이를 존나게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쳐다보더라.
암튼 부축해서 나와서 아침을 먹으려고 하는데, 좀 외진곳에 있던 곳이라 식당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인적이 드문곳에 차를 세워놓고
차안에서 74를 했다. 순간 ㅂㅈ속에서 불타오르는 공작새 한마리가 튀어나와 나의 전신을 휘감았다.
<3줄요약>1. 성괴 김치년과 74 많이함.
2. MT와 차안에서 있었던 일은 사실임.
3. 필력종범이라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몰라 주작요소 합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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