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서 귀신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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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13:29본문
귀신썰 풀길레 나도 썰하나 남긴다
때는 내가 초딩6학년때임
그때당시 경기도 광명에 반지하 빌라로 이사를 가게
됫었음 근데 집이 신축빌라였는데 이사간지 몇일 안됬었는데 벽지가 물이새서 벗겨지고 마루바닥이 막올라오는거 ㅅㅂ 부실공사 쩔음
아무튼 당시에 엄빠가 라이브호프를해서 나랑내동생만 집에서 잇엇는데 내방이 침대에누우면 정면에 창문이 잇는 그런 구조 ㅇㅇ아직도 생생함 여름이라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잤는데 자꾸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지 자꾸 지나가는거 ,당시에 이사와서 매일같이 밤마다 지나댕기길레 그러려니 했다 근디 사람들 표정이 옆모습만보이는데도 무표정임 한 일주일??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아침에 창문열고 문득 소름이 돋았는데 귀신봐본 사람들은 알꺼임 갑자기 오싹한거 내가 위에서도 얘기했음 우리집 반지하....ㄷㄷㄷ
나는 머리만 있는 사람을 계속 봐온거임
그날이후로 그방옷방만들고 남는방이랑 방을 바꿈 ㄷ ㄷ 이거말고 이사오기전에 귀신본거 있는데 궁금하면 또 썰품 필력 ㅂㅅ 이라 미안
때는 내가 초딩6학년때임
그때당시 경기도 광명에 반지하 빌라로 이사를 가게
됫었음 근데 집이 신축빌라였는데 이사간지 몇일 안됬었는데 벽지가 물이새서 벗겨지고 마루바닥이 막올라오는거 ㅅㅂ 부실공사 쩔음
아무튼 당시에 엄빠가 라이브호프를해서 나랑내동생만 집에서 잇엇는데 내방이 침대에누우면 정면에 창문이 잇는 그런 구조 ㅇㅇ아직도 생생함 여름이라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잤는데 자꾸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지 자꾸 지나가는거 ,당시에 이사와서 매일같이 밤마다 지나댕기길레 그러려니 했다 근디 사람들 표정이 옆모습만보이는데도 무표정임 한 일주일??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아침에 창문열고 문득 소름이 돋았는데 귀신봐본 사람들은 알꺼임 갑자기 오싹한거 내가 위에서도 얘기했음 우리집 반지하....ㄷㄷㄷ
나는 머리만 있는 사람을 계속 봐온거임
그날이후로 그방옷방만들고 남는방이랑 방을 바꿈 ㄷ ㄷ 이거말고 이사오기전에 귀신본거 있는데 궁금하면 또 썰품 필력 ㅂㅅ 이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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