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약스압 - 김치년과 함께 한 45일 체류기.jpg+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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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1-07 13:31본문
안녕 게이들아
지금부터 볼 사진은 함께 체류했던 여자사람의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들이라소녀감성이 많은 점, 양해 부탁해.
너희들이 좋아하는 김치년이라는 단어를 쓸라하니까 좀 그렇더라고. 씨발 내가 씹선비인가봐.
최근은 아니고 아마 2008년 여름인가 그럴거야.베이징올림픽 할 때가 2008년 맞나?
암튼 어찌어찌하다가 동경의 한 대학에서 계절학기를 듣게 됬어.사실 공부보단 여자친구랑 놀러간거지 뭐 시발. 엄마 죄송해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사진부터 간다.싸이월드에 스크랩 해놓았던거 가져온거라... 사진이 존나 작아서 미안.
신주쿠 히가시구치 앞인거 같아. 옆 골목은 카부키쵸.
내가 좋아했던 '시이나링고' 라는 스시년 노래중에 '카부키쵸의 여왕' 이라는 노래가 있어. 대충 기억나는데, 가사가 웃겨'JR 신주쿠 역의 동쪽출구로 나가면 나의 고향 카부키쵸가 있어~~~'
카부키쵸는 동경 홍등가라고 보면 돼.사내들끼리 놀러왔을때 한번 낚인 적이 있어서 패스.스시스시 기대했는데 짜장면이었어... 물론 음식말하는거야.
같이 온 여자사람은 담배자판기를 처음 봤다하대.
여기가 예전에 보아누나 광고 대문짝 만하게 나오는일게이들의 동경 여행기에 제일 많이 나오는 그 횡단보도!
시부야 미나미구치인거 같아.횡단보도 사진은 없더라 찾아봐도.
시부야인듯.일본이 웃긴게 스티커사진이 기술이 존나게 좋아. 보정같은거 안해도 눈도 크게 나오고 예쁘게 나오더라.
스시녀 유타칸지 뭔지 암튼 저거 입고 걍 돌아당기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듬.
오다이바 조이폴리스.조그마한 롯데월드같은건데 그 때 당시에는 미드 - 프리즌브레이크 체험하는게 있었어.감옥탈출 신선했다.
시부야 100엔 스시솔직히 걍 싼 맛에 먹는거지.
도쿄도 남부쪽에 스키지시조? 뭐 노량진시장 같은거 있었는데거기가 더 맛잇더라. 뭐 말로는 만화 미스터초밥왕 롤모델이라는데1시간 줄서서 먹어서 맛있었는지도 모르고.
암튼 100엔스시 회전초밥 걍 ㅍㅌㅊ.
100엔 스시집 주방아자씨네.
어딘지 몰르겠다.
오다이바네. 아 위에 사진 생각났어.오다이바에서 하루 종일 걸어서 배 존나 고파서팅팅거리고 서로 짜증 존나 냈던 날인듯.
45일 동안 체류하면서 제일 많이 놀러간 곳은 바로 온천이야.동경시내 및 교외에 있는 온천은 거의 다 갔다온것같아. 는 뻥이고 아무튼 그 만큼 많이 갔어. 2틀에 한번 꼴로.
위에는 온천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스파? 이런거같아. 물론 야외도 있고.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고 지하철노선표에서 11시 방향 도시마엔역. 이 근처야.라인이름이 뭐더라? 암튼 저 자주색 같은 라인임. 호텔이 신주쿠 쪽에 있어서도초마에 역에서 타고 맨날 갔어. 밤 12시까지 영업이라길래 저녁먹고 마실삼아종종 다녔지.
어느 비오는 토요일이었어.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 샤핑을 때리고하코네에서 온천을 하기로 했지.
아울렛사진은 인물위주라서 못올렸어. 미안.
자 이번 온천은 존나게 커.케리비안베이 같았어.그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웅진플레이그라운드 이딴게 흔치 않았던거 같아.뭐 아닐수도 있고.
지금부터 볼 사진은 함께 체류했던 여자사람의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들이라소녀감성이 많은 점, 양해 부탁해.
너희들이 좋아하는 김치년이라는 단어를 쓸라하니까 좀 그렇더라고. 씨발 내가 씹선비인가봐.
최근은 아니고 아마 2008년 여름인가 그럴거야.베이징올림픽 할 때가 2008년 맞나?
암튼 어찌어찌하다가 동경의 한 대학에서 계절학기를 듣게 됬어.사실 공부보단 여자친구랑 놀러간거지 뭐 시발. 엄마 죄송해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사진부터 간다.싸이월드에 스크랩 해놓았던거 가져온거라... 사진이 존나 작아서 미안.
신주쿠 히가시구치 앞인거 같아. 옆 골목은 카부키쵸.
내가 좋아했던 '시이나링고' 라는 스시년 노래중에 '카부키쵸의 여왕' 이라는 노래가 있어. 대충 기억나는데, 가사가 웃겨'JR 신주쿠 역의 동쪽출구로 나가면 나의 고향 카부키쵸가 있어~~~'
카부키쵸는 동경 홍등가라고 보면 돼.사내들끼리 놀러왔을때 한번 낚인 적이 있어서 패스.스시스시 기대했는데 짜장면이었어... 물론 음식말하는거야.
같이 온 여자사람은 담배자판기를 처음 봤다하대.
여기가 예전에 보아누나 광고 대문짝 만하게 나오는일게이들의 동경 여행기에 제일 많이 나오는 그 횡단보도!
시부야 미나미구치인거 같아.횡단보도 사진은 없더라 찾아봐도.
시부야인듯.일본이 웃긴게 스티커사진이 기술이 존나게 좋아. 보정같은거 안해도 눈도 크게 나오고 예쁘게 나오더라.
스시녀 유타칸지 뭔지 암튼 저거 입고 걍 돌아당기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듬.
오다이바 조이폴리스.조그마한 롯데월드같은건데 그 때 당시에는 미드 - 프리즌브레이크 체험하는게 있었어.감옥탈출 신선했다.
시부야 100엔 스시솔직히 걍 싼 맛에 먹는거지.
도쿄도 남부쪽에 스키지시조? 뭐 노량진시장 같은거 있었는데거기가 더 맛잇더라. 뭐 말로는 만화 미스터초밥왕 롤모델이라는데1시간 줄서서 먹어서 맛있었는지도 모르고.
암튼 100엔스시 회전초밥 걍 ㅍㅌㅊ.
100엔 스시집 주방아자씨네.
어딘지 몰르겠다.
오다이바네. 아 위에 사진 생각났어.오다이바에서 하루 종일 걸어서 배 존나 고파서팅팅거리고 서로 짜증 존나 냈던 날인듯.
45일 동안 체류하면서 제일 많이 놀러간 곳은 바로 온천이야.동경시내 및 교외에 있는 온천은 거의 다 갔다온것같아. 는 뻥이고 아무튼 그 만큼 많이 갔어. 2틀에 한번 꼴로.
위에는 온천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스파? 이런거같아. 물론 야외도 있고.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고 지하철노선표에서 11시 방향 도시마엔역. 이 근처야.라인이름이 뭐더라? 암튼 저 자주색 같은 라인임. 호텔이 신주쿠 쪽에 있어서도초마에 역에서 타고 맨날 갔어. 밤 12시까지 영업이라길래 저녁먹고 마실삼아종종 다녔지.
어느 비오는 토요일이었어.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 샤핑을 때리고하코네에서 온천을 하기로 했지.
아울렛사진은 인물위주라서 못올렸어. 미안.
자 이번 온천은 존나게 커.케리비안베이 같았어.그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웅진플레이그라운드 이딴게 흔치 않았던거 같아.뭐 아닐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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