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엄마가 좆 골수까지 개독이라 어릴때 신박한거 겪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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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7 13:32본문
안쓸려고 그랬는데 일베간 1탄에서 썰좀 더풀어달라는 게이들이 있어서 좀더 풀어볼게
1탄: http://www.ilbe.com/631389917
어디서부터 다시 썰을 풀어야 겠는지 모르겠는데 하.........시발 중구난방으로 생각나는데로 그냥 적어볼게
[1]1탄을 읽고 오면 그냥 어느정도 정신상태가 심각한지 알꺼다 나 대학생때 군대 휴가나와서 있었던 일인데 내가 첫휴가 나왔을때 가장 그 개독력 정도가
가장 심했던 시기였다 심지어 가족도 못알아 볼정도로 내가 휴가때 애들이랑 잠시 놀고 들어오면 머가 왜이렇게 더러운게 묻어서 왔냐고 존나 빵짜르는 식칼
있자나 톱니 모양 쫙있는거 그걸로 존나게 내옆을 막 빗겨서 사선치면서 예수피 예수피 이러고 있다 씨발 환장할 노릇이였지 휴가복귀 하루전날 터진일인데
씨발 충격이었던게 아빠한테 식칼들고 휘둘렀다 씨발 아빠 개빡쳐가지고 이건아니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더이상 못참는다고 장모님한테 전화 넣었다 지금 엄마
정신병원 입원 시키러 갈꺼니까 말리지 말라고 근데 씨발 엄마한테 정신병원 입원하러 가자 하면 가겟냐? 절대안가지 씨발 여기서 부터 007 작전 써댓다 씨발
처음에 외식나가자고 나가는척하면서 (그래도 씨발 말은 조금 통하긴한다 ) 정신병원 뒷문쪽으로 씨발 내렸는데 정신병원인거 알자마자
그냥 존나 도망가시는거다 씨발 진짜 이건 페륜이 아니라 씨발 진짜 존나 슬픈일인거다 진짜 이고통을 누가 알겠냐
진짜 씨발 빡치네 아빠가 폰으로 전화 걸어서 입원안시킨다고
알겟다고 집에가자고 해서 한 삼십분 뒤쯤에 접선했다 씨발 30분동안 졸라 멀리도 가셧어 아진심 존나 씨발 쓰지말까 존나 슬프네 여튼 씨발
그 30분 사이에 정신병원 관계자 들이랑 접선 시도 계획을 다 차려놨지 그래서 차번호랑 차색상 종류 알려주고 지베가는척 하면서 한바퀴 뱅 돌아서 정신병원
정문에 차를세웠다 씨발 그순간 무슨 경찰들 들이 닥치듯이 장정 두명이 씨발 엄마 연행해 갔다 근데 씨발 길가에 지나가던 사람들 존나 쳐다보고 우리엄마 존나
소리지르고 있고 시발 엄마는 그이후로 격리실로 일단 빼놓았고 아버지랑 나랑 원장이랑 상의를 하는데 이게 입원결정을 내릴라면은 아빠는 찬성하지만
아들의견도 중요하다고 내가 반대하면 입원시킬수 없다고 그러대? 씨발 그니깐 게이새기들 집에 좆같이 말안듣는 병신같은 동생있으면 아빠랑 니 랑 가서 말만
잘치면 입원이 가능하다는거야 정상인을 순식간에 정신병자로 둔갑 시킬수 있지 삼천포로 빠졌는데 나를 막 추궁하기 시작하는거야 입원 시킬꺼냐고 말꺼냐고
하 진짜 막상왔는데 미치겟는거야 원장실 밖에 격리실에서 존나 소리지르는 소리나고 와진짜 씨발 미쳐버리겟더라 그래서 한 일주일정도 치료를 받는게
좋을거같다 뭐이런식으로 말하고 나왔는데 결론은 입원 처리 된거지 아빠랑 결제 하고 나오는데 씨발 차안에서 22년살면서 아버지 우는거도 처음봣지만 진짜
통곡을 하더라 씨발 지금 쓰면서도 눈물날라카네 씨발 아 좆같다 진짜 씨발 그래가지고 도저히 운전 못하겟다고 내보고 하라대 하... 씨발 군바린데... 했지
시발 여튼 이건중요한게 아니고 집에가서도 아빠 펑펑 우는데 진짜 와...씨발 미치겟더라 진짜 밥먹는데도 말없이 밥만 먹고 진짜 하...................
그로부터 한 1주일뒤에 엄마가 감기가 걸려서 병원을 가야겠다고 그쪽에 말했나봐 그래서 병원 나오면서 하 또 도망가셔서 할머니 댁으로 피신하셧다
그때도막 씨발 아빠 엄마 잡으러 가자고 막 하......... 결국은 그냥 내가 말려서 정신병원은 안갔지만 아 씨발 쓰고보니 너무 비참하다..
[2]중학교 다닐즈음에 있었던 일인데 그당시에 우리집에 사이비 전도사 씨발 연놈 둘이서 우리엄마 현혹하고 다니던 시기였다.
기도를 하면서 뭐 죄를 뺀다고
가래를 밷는데 씨발 하루에 휴지 두통씩 써댓다 학교 갔다오면 그 가래침 존나 밷으면 나는냄새가 있더라? 그존나 역겨운 냄새가 온거실에 퍼진다 씨발
여튼 그새끼들이 뭐 이제 옜날에는 노아의 방주 물난리로 지구가 멸망했엇고 소돔과 고모라 때는 불난리로 멸망했고 하이간 씨발 기억안나는데 지구가 이제
멸망한다고 또 이빨 존나 턴거야 그지랄병 까놓고 오줌을 먹는 연습을 해야 된다는거야 와 씨발 어느날 화장실 갔는데 노오란 액체가 컵에 담겨있대?
설마했는데 설마였다 씨발 그러면서 갑자기 뒤에 떡 스더니 마시라는거야? 이씨발 존나 엄마랑 싸웟지 미쳣냐고 내가 오줌을 왜쳐먹냐고 그러면 씨발
이제 지구 멸망해서 먹을것도 온전치 않다고 씨발 먹어야 산대는거야 그리고 씨발 오줌에 영양소가 존나 많아서 몸에도 좋고 1석2조라는거야
와나 씨발 결국은 안먹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하 씨발.. 그이후로 어머니는 가끔씩 입가심으로 드셧다 씨발 존나 아 씨발 ..
아... 썰이 생각이 안난다 생각나면 또 써볼게 하..........
1줄요약:씨발..
1탄: http://www.ilbe.com/631389917
어디서부터 다시 썰을 풀어야 겠는지 모르겠는데 하.........시발 중구난방으로 생각나는데로 그냥 적어볼게
[1]1탄을 읽고 오면 그냥 어느정도 정신상태가 심각한지 알꺼다 나 대학생때 군대 휴가나와서 있었던 일인데 내가 첫휴가 나왔을때 가장 그 개독력 정도가
가장 심했던 시기였다 심지어 가족도 못알아 볼정도로 내가 휴가때 애들이랑 잠시 놀고 들어오면 머가 왜이렇게 더러운게 묻어서 왔냐고 존나 빵짜르는 식칼
있자나 톱니 모양 쫙있는거 그걸로 존나게 내옆을 막 빗겨서 사선치면서 예수피 예수피 이러고 있다 씨발 환장할 노릇이였지 휴가복귀 하루전날 터진일인데
씨발 충격이었던게 아빠한테 식칼들고 휘둘렀다 씨발 아빠 개빡쳐가지고 이건아니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더이상 못참는다고 장모님한테 전화 넣었다 지금 엄마
정신병원 입원 시키러 갈꺼니까 말리지 말라고 근데 씨발 엄마한테 정신병원 입원하러 가자 하면 가겟냐? 절대안가지 씨발 여기서 부터 007 작전 써댓다 씨발
처음에 외식나가자고 나가는척하면서 (그래도 씨발 말은 조금 통하긴한다 ) 정신병원 뒷문쪽으로 씨발 내렸는데 정신병원인거 알자마자
그냥 존나 도망가시는거다 씨발 진짜 이건 페륜이 아니라 씨발 진짜 존나 슬픈일인거다 진짜 이고통을 누가 알겠냐
진짜 씨발 빡치네 아빠가 폰으로 전화 걸어서 입원안시킨다고
알겟다고 집에가자고 해서 한 삼십분 뒤쯤에 접선했다 씨발 30분동안 졸라 멀리도 가셧어 아진심 존나 씨발 쓰지말까 존나 슬프네 여튼 씨발
그 30분 사이에 정신병원 관계자 들이랑 접선 시도 계획을 다 차려놨지 그래서 차번호랑 차색상 종류 알려주고 지베가는척 하면서 한바퀴 뱅 돌아서 정신병원
정문에 차를세웠다 씨발 그순간 무슨 경찰들 들이 닥치듯이 장정 두명이 씨발 엄마 연행해 갔다 근데 씨발 길가에 지나가던 사람들 존나 쳐다보고 우리엄마 존나
소리지르고 있고 시발 엄마는 그이후로 격리실로 일단 빼놓았고 아버지랑 나랑 원장이랑 상의를 하는데 이게 입원결정을 내릴라면은 아빠는 찬성하지만
아들의견도 중요하다고 내가 반대하면 입원시킬수 없다고 그러대? 씨발 그니깐 게이새기들 집에 좆같이 말안듣는 병신같은 동생있으면 아빠랑 니 랑 가서 말만
잘치면 입원이 가능하다는거야 정상인을 순식간에 정신병자로 둔갑 시킬수 있지 삼천포로 빠졌는데 나를 막 추궁하기 시작하는거야 입원 시킬꺼냐고 말꺼냐고
하 진짜 막상왔는데 미치겟는거야 원장실 밖에 격리실에서 존나 소리지르는 소리나고 와진짜 씨발 미쳐버리겟더라 그래서 한 일주일정도 치료를 받는게
좋을거같다 뭐이런식으로 말하고 나왔는데 결론은 입원 처리 된거지 아빠랑 결제 하고 나오는데 씨발 차안에서 22년살면서 아버지 우는거도 처음봣지만 진짜
통곡을 하더라 씨발 지금 쓰면서도 눈물날라카네 씨발 아 좆같다 진짜 씨발 그래가지고 도저히 운전 못하겟다고 내보고 하라대 하... 씨발 군바린데... 했지
시발 여튼 이건중요한게 아니고 집에가서도 아빠 펑펑 우는데 진짜 와...씨발 미치겟더라 진짜 밥먹는데도 말없이 밥만 먹고 진짜 하...................
그로부터 한 1주일뒤에 엄마가 감기가 걸려서 병원을 가야겠다고 그쪽에 말했나봐 그래서 병원 나오면서 하 또 도망가셔서 할머니 댁으로 피신하셧다
그때도막 씨발 아빠 엄마 잡으러 가자고 막 하......... 결국은 그냥 내가 말려서 정신병원은 안갔지만 아 씨발 쓰고보니 너무 비참하다..
[2]중학교 다닐즈음에 있었던 일인데 그당시에 우리집에 사이비 전도사 씨발 연놈 둘이서 우리엄마 현혹하고 다니던 시기였다.
기도를 하면서 뭐 죄를 뺀다고
가래를 밷는데 씨발 하루에 휴지 두통씩 써댓다 학교 갔다오면 그 가래침 존나 밷으면 나는냄새가 있더라? 그존나 역겨운 냄새가 온거실에 퍼진다 씨발
여튼 그새끼들이 뭐 이제 옜날에는 노아의 방주 물난리로 지구가 멸망했엇고 소돔과 고모라 때는 불난리로 멸망했고 하이간 씨발 기억안나는데 지구가 이제
멸망한다고 또 이빨 존나 턴거야 그지랄병 까놓고 오줌을 먹는 연습을 해야 된다는거야 와 씨발 어느날 화장실 갔는데 노오란 액체가 컵에 담겨있대?
설마했는데 설마였다 씨발 그러면서 갑자기 뒤에 떡 스더니 마시라는거야? 이씨발 존나 엄마랑 싸웟지 미쳣냐고 내가 오줌을 왜쳐먹냐고 그러면 씨발
이제 지구 멸망해서 먹을것도 온전치 않다고 씨발 먹어야 산대는거야 그리고 씨발 오줌에 영양소가 존나 많아서 몸에도 좋고 1석2조라는거야
와나 씨발 결국은 안먹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하 씨발.. 그이후로 어머니는 가끔씩 입가심으로 드셧다 씨발 존나 아 씨발 ..
아... 썰이 생각이 안난다 생각나면 또 써볼게 하..........
1줄요약: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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