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서 머리 꿰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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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13:32본문
선 3줄 요약1.5살 생일 때 놀이터에서 흙가지고 놈2.어떤 놈이 뒤에서 짱돌로 민주화시전3.당시 의사 파업시즌이어서 동내 비뇨기과에서 머리 꼬맴 좆고딩이라고 민주화 ㄴㄴ해때는 2000년 내가 5살 생일 이었을 때임생일이 되서 엄마랑 같이 놀이터로 놀러감요시 흙장난 하면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나는거임알고보니 어떤 새키가 뒤에서 짱돌로 내 머리를 내리찍음그때 완전 아줌마들 비명지르고 우리 엄마는 기절 하고나도 쓰러져서 머리 문질러 보니까 손이 리정희 사상마냥 빨개져 있었음병원에 가야하는데 그때 당시PR시대였나? 암튼 의사들이 단체 파업하던 시기라서외과의사가 없었다고 함그래서 결국 동내 문 열은 비뇨기과에서 머리 꼬맴물론 돌맞고 민주화 당해서 기억나지는 않았지만눈떠보니 집에 누워있더라고그리고 나 민주화 시킨 놈하고 걔 부모님 케잌들고 찾아와 빌음그래서 일어나서 케익 먹음아직도 수술한 부분에는 머리가 안 자람 밀레니엄에 노짱 볼뻔 ㅋㅋ 언젠가 인증샷 찍어 올려 주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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