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일하다가 미친년 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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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7 13:37본문
김치년 둘이 쉐보x 스파x 타고 와서 가득 주유해달라고 하더라주유 다 끝나고 결제 해달라고 하니까 면세유 카드 내밀더라 면세유가 뭔지 모르는 게이를 위해 짧게 요약 주유소에 파는 모든 기름은 세금이 붙어서 나옴그러나 면세유는 세금이 붙지 않은 기름임 다시 본론으로 가서 내가 일하는 곳은 농기계나 화물차만 주유가 가능함그러나 이년들은 주유 끝나고 돈없다고 면세유 카드 내밀면서 해달라고 하더라그러나 이거 원래 해주면 안되는걸 알고 있는 내가 돈없다고 깽판부리는 저년들보고마쳐야되고 미친년들 돈없단다바로 사장님한테 말하고 해주라고해서스파x는 휘발유 차인데 경유 면세란다 ㅡㅡ계산기로 휘발유 금액이랑 경유 금액 맞추고경유가 휘발유 보다 싸서 금액 맞췄다고 해줬다. 결제 해주고 보냈고 나는 다음 근무자에게 인수 인계 했다. 슬 마치는 시간 다되서 퇴근 하려니 아까 그 스파x 타고 그년들이 다시 오더라그리고 내려서 나한테 왜 결제 이렇게 했냐고 다짜고짜 따진다.나가려는데 미친년이 따지니까 순간 빡치더라 마음 같아선 씨발년이 안되는거통 사정해서 넣어주니 이제 통수치냐? 그래서 사무실로 대려가서 계산기로 두드려서 단가별로 반올림 해서 리터단위로 금액 계산해서보여줬다 그래도 못믿는 눈치더라 그래서 지보고 계산 하라고 다시 넘겨줬다씨발년이 "어?" 이러면서 존나 민망해 하는 눈치더라그래서 이제 이해하셨어요? 저 퇴근시간 15분 지났는데 ^^ 이러면서 존나 쳐다봐주었다죄송합니다 하면서 미친년들이 도망가더라 아 씨발 여자랑 북어는 3일에 한번 잊지마라 세줄요약1. 김치년이 주유소 주유하러와서 돈없어서 면세유 카드로 결제함2. 단가 조정해서 결제 해주고 퇴근하려함3. 와서 따졌는데 역관광 내 퇴근시간 15분 지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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