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성인용품]너네 전라도 회치기라고 들어봤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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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13:40본문
오늘 일하고 쉬는시간에 어쩌다 전라도얘기가 나왔거든 그래서 어떤 형님한분이 자기20대일때.. 약 1998년 쯤인데 슨상님 물한창일때인거 같은데 아무튼 그형님이 20대일때 아는형(사장) 노래방을 도와줬는데 사장이랑 좀친한넘(홍어) 하나가 들어왔었데 사장이랑 얘기나누다 자기(썰본인)도 같이 술한잔 주더래,, 그리고 홍어가 썰을푸는데 자기가 오늘 마누라한테 통수맞고(역시 통수가 주반찬) 복수를 해줬다 하더라고.. (다른남자랑 떡치는거 틀킴) 그래서 궁금하니깐 물어봤데 무슨 복수했냐고?-보통 뭐 남자를 줘팻다거나 여자를 죽였거나 그정도였는데 "회치기"썰 듣는 나도 좀의아했었다. 뭐지? 회처럼 여자를 썰었다는건가??이렇게 생각했었지 그래서 홍어한테 물어봤었데 회치기가 뭐냐고? 그홍어성님은 뭐 때리고? 죽이고? 관심없고 최대한 인생의 걸림돌이되게..??(모든라도인들이 그렇다는 아니고) 존1나 인생꼬여놓게 만든다 하시더라고 ㄷㄷ 그래서 복수한게 아래짤처럼이런거였는데재료는 책받임(프라스틱) 뭐 날카운것이좋음. 책받임을 저런 w자모양으로 너희들의 둘레에 맞게 자른다음에감아싼다하더라 그럼 이제 끝부분(날카로운부분)을 하나씩 살짝올려준다음에 그복수할 김치녀의 소중이에 돌진한다..이런순서인데 일다 들어갈땐 잘들어가겠지?? 그러고 나중에 뺄때 한방에 퐊!!! 빼버려야한다더라그럼 소중이는 개박살나버린다 하더라고마치 그것을 A4용지에 한방에 긁어보는 비슷한 아픔이겠지? 아무튼 이홍어가 그렇게만들어서 소중이 복구는 힘들고 계속 불구로 살게만든다하더라고이런 또라ㅣ이같은생각이 나오는거보면 정말 대단한거같더라 인증이없어서 썰듣는 나도 주작하네 ㅁㅊ넘 하면서 들었는데 뭔가 좀 신기하더라고 ㅋㅋ아무튼 김치먹은 홍어나 그냥 홍어나 서로통수치는건 똑같은거같다 ㅋㅋㅋ 정말 기괴한 성인용품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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