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괴롭히는 양아치들 뺨 때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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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3:45본문
금요일날 동생이랑 외식하러 부모님 먼저 가있는 식당에 가던 도중이였다
길가던 중 동생이 닭꼬지 먹고 싶다해서 그럼 사라고 돈주고 좀 떨여저서 담배 피고 잇었다
동생이 닭꼬지 들고 나한테 걸어 오는데 어떤 좆 병신세끼들 양아치 세끼들이 동생 뒷통수 후려치고 뛰어 가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동생은 먹고 있던 꼬지 땅에 운지하고 동생 뒤통수 후려친 세끼는 닥치고 앞으로 뛰어가서 안보이더라
근데 호옹이?
뒤에 그 얘 친구가 있는게 아니겠노?
그친구 잡아다가 "금방 뒤통수 후려치고 튄세끼 전화로 당장 불러라"라고 협박한다음에 뒤통수 후려친세끼랑 친구세끼 2명 세워놓고 욕 졸라 했다
그 중 1명이 내기에 져서 어쩔 수 없이 한거라고 짖거리더라.
욕 진짜 존나 했나?
욕 졸라 했는데도 화가 안풀리더라고
그래서 "씨발세끼들아 도저히 화가 안풀리니까 뺨 한대씩만 처맞고 가라" 시전하고
뺨 한대씩 후려치고 보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반복 시전하고 존나 천천히 걸어가더라.
길가던 중 동생이 닭꼬지 먹고 싶다해서 그럼 사라고 돈주고 좀 떨여저서 담배 피고 잇었다
동생이 닭꼬지 들고 나한테 걸어 오는데 어떤 좆 병신세끼들 양아치 세끼들이 동생 뒷통수 후려치고 뛰어 가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동생은 먹고 있던 꼬지 땅에 운지하고 동생 뒤통수 후려친 세끼는 닥치고 앞으로 뛰어가서 안보이더라
근데 호옹이?
뒤에 그 얘 친구가 있는게 아니겠노?
그친구 잡아다가 "금방 뒤통수 후려치고 튄세끼 전화로 당장 불러라"라고 협박한다음에 뒤통수 후려친세끼랑 친구세끼 2명 세워놓고 욕 졸라 했다
그 중 1명이 내기에 져서 어쩔 수 없이 한거라고 짖거리더라.
욕 진짜 존나 했나?
욕 졸라 했는데도 화가 안풀리더라고
그래서 "씨발세끼들아 도저히 화가 안풀리니까 뺨 한대씩만 처맞고 가라" 시전하고
뺨 한대씩 후려치고 보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반복 시전하고 존나 천천히 걸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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