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못생긴 여자들이 하는 대화 엿들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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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13:45본문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 너무 욕하지말자 난 특히 뚱뚱한 여자는 욕안한다 절대
눈도 안마주친다 괜히 눈마주치면 내가 뚱뚱해서 본걸까 하고 상처받을까봐
그 계기는...바야흐로 내가 새내기시절... 얼핏봐도 새내기인것같은 여자애 둘이 구두가게 앞에서 얘기를 하더라
들을려고 들은건 아닌데 들렸다
여자1: 와 구두 예쁘다
여자2: 저 구두도 우리가 신으면 못생겨보일껄.
여자1: 맞아
맘 아프지않냐 ???? 여자 20살 한창 꾸미고 모든게 새로울 나이인데 얼마나 저런 소리 많이 들었으면..
그 여자들 참고로 씹돼지 수준도 아니였고 엑엑으엑도 아니고 하타취였긴 하지만 그냥 등빨 좀있는 정도...
오히려 이제 꾸미는걸 좀 스스로 자제하는 것 같더라 ;;;;;;ㅠ
공주병말기의 미친년만 아니면 여자 얼굴 가지고 너무 머라하지마라...
눈도 안마주친다 괜히 눈마주치면 내가 뚱뚱해서 본걸까 하고 상처받을까봐
그 계기는...바야흐로 내가 새내기시절... 얼핏봐도 새내기인것같은 여자애 둘이 구두가게 앞에서 얘기를 하더라
들을려고 들은건 아닌데 들렸다
여자1: 와 구두 예쁘다
여자2: 저 구두도 우리가 신으면 못생겨보일껄.
여자1: 맞아
맘 아프지않냐 ???? 여자 20살 한창 꾸미고 모든게 새로울 나이인데 얼마나 저런 소리 많이 들었으면..
그 여자들 참고로 씹돼지 수준도 아니였고 엑엑으엑도 아니고 하타취였긴 하지만 그냥 등빨 좀있는 정도...
오히려 이제 꾸미는걸 좀 스스로 자제하는 것 같더라 ;;;;;;ㅠ
공주병말기의 미친년만 아니면 여자 얼굴 가지고 너무 머라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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