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외국가서 살 때 아무리 초짜라도 개독한테만은 절대 의지하지 마라.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20-01-07 13:46본문
선 3줄 요약
1.고딩 때 해외로 이사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였다
2. 어떤 개독선교사년이 접근해서 도와주겠다고 해서 모든걸 의지했다
3. 이새끼가 2만불 먹고 토꼈盧? 개독 OUT 씹개새끼호로새끼같은 씨발년
내가 고딩때 아버지 해외발령이 나는 바람에 부랴부랴 짐싸고 이사 준비기간 단 몇 개월만을 걸친채 동남아의 한 나라로 건너왔었다
처음 아버지께 해외발령이 떨어졌을 때는 좆같은 한국고딩생활 벗어나겠다는 생각에 기뻐서 날뛰었지만 부모님께서는 날짜는 다가오는데 어떻게 준비할지를 몰라 많이 당황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해외에 이사가보는건 처음인데다 주변에도 해외에 나가 살아본/살고있는 사람이 없는지라 이런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안이하게 대처했던 것 같다
그래도 발령받은 날짜안에 그 나라로 날아가긴 해야되지 않겠盧?
그래서 무작정 짐센터에 짐 다 맡기고 (이것도 후회한다. 왠만하면 무거운 짐 다 팔거나 친척집에 맡기고 현지에서 새로 사라.)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 때가 늦봄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추웠었다
근데 씨발 다 도착하고 내리자마자 씨발 그 동남아 특유의 후덥지근함이 확 밀려오더라 씨발
숨이 턱 막히는줄 알았다
아무튼 씨발 이때부터 나의 동남아 호갱생활이 시작된다
우선 집을 구해야 하지 않겠盧?
집을 구하기전 따져야할 사항도 많고 계약금, 계약기간 등등 여러가지를 다 고려해야 하는데 초짜가 뭘 알겠냐
먼저 나보다 일찍 이사 온 아버지 회사 직원분을 만나기로 했다
근데 만나서 얘기를 나눠봤는데 처음와서 힘들다고 하니까 어떤 개독선교사년을 추천해주더라.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그래서 바로 만났다
처음에는 존나 상냥하게 대해주더라? 특히 내가 고딩이다 보니까 학교 알아봐주겠다면서 존나 들이댔었음
그러면서 이년이 근처에 존나게 좋은 국제학교가 있다면서 거기를 추천을 해주는거야
내가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쁜지 뭘 알겠냐
그냥 좋다니까 거기로 가서 등록했지
등록금 9900불, 수업료 3000불, 총 12900불냈다. 한화로 1400만원정도 될라나?
존나 거금이지만 교육이 중요하니 부모님께서 이정도면 됐다! 하고 날 등록해주셨음
그러고 그 학교에 바로 갔다
근데 이게 왠일? 씨발 무슨 교사들이 다 현지인들이여 씨발
내가 한국에서 영어듣기평가를 좆같이 많이 들어봐왔지만 이런 좆같은 동남아 발음따위는 첨 경험해 봤었다 씨발
충격이더라
게다가 명색이 '국제학교'인데 국제학생은 개뿔 현지인들만 바글바글한거야 씨발 이새끼들도 발음 좆같은건 마찬가지고 교육의 질은 할말도 없더라
시설도 무슨 좆같은게 교실에서 도마뱀이 쑥하고 나와 씨발
난 좆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허둥지둥하고 있는데 교사랑 학생들은 늘 보던거란 듯이 그냥 수업하더라 씨발
이씨발 이좆같은 학교 2개월 다니고 때려쳤다
등록금 1400만원 좆까고 씨발 진짜 이 씨발개쓰레기 학교를 다니면 내 인생 잡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고 등록금 무려 1800만원짜리 존나게 유명한 국제학교로 새로 입학하게 되었다
그 좆같은년 때문에 그 해에만 교육비 지출이 3200만원이었던거지
근데 나중에 사람을 더 많이 만나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그 학교 학비 원래 5000불, 즉 500만원이면 퉁칠 수 있는 곳이고
더 끔찍한 사실은 나한테서 뜯어간 부모님의 피같은 돈이 그 좆같은 개독선교사 주머닛속에 들어갔다는 것이야
알고보니 여기서는 유명한 사기꾼이었던거다 씨발
이년이 정말 악덕인게 교회에서 권사라 그러냐? 그 지위를 이용해서 주변 사람들 살살 꼬셔가며 그 자녀들을 그 좆같은 국제학교에 입학시켜서 돈 뜯어먹는 장사해먹는 새끼였던거야
진짜 교회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년인데 초짜들이 무슨 수로 그년을 의심하겠냐
무작정 믿고 따르는거지
이년이 좋다고 하는 학교? 그냥 등록하고 보는거야
이년이 좋다는 아파트? 그냥 계약하고 보는거지
아 학교 얘기만 하다 보니 집 얘기가 빠졌는데
간단히 얘기하자면 이년한테 낚여서 3년짜리 호갱 계약했다!!
아파트도 47평짜리라 그랬고, 분명 중간에 뺄수도 있고 언제든지 이사갈 수도 있어서 3년 계약도 이렇게 좋은 조건이 없다고 했는데
정작 입주해보니 쓰발 무슨 30평이라 하기에도 부끄러운 아파트에 무너질듯이 허름하고 학교에서 보이던 도마뱀은 계속 출몰하는 쓰레기 아파트였다
근데 호갱계약을 해버려서 뺄수도 없이 거기서 꼼짝도 못하고 3년간 지옥생활을 하다 왔다
참 이것도 나중에 알게된건데 이년을 소개시켜준 아버지 회사직원 있지? 이새끼도 그년이랑 같은 교회다니는 명불허전 개독이었더라
아 쓰발 지금 생각하니 존나 빡치네 씨발
개독새끼들 때문에 개좆같다 진짜
정말 게이들아, 해외나가서 아무리 의지할 곳이 없다해도 교회/개독 씹새끼들한테만은 아무것도 맡기지 말아라
개쓰발년은 5초에 18번
1.고딩 때 해외로 이사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였다
2. 어떤 개독선교사년이 접근해서 도와주겠다고 해서 모든걸 의지했다
3. 이새끼가 2만불 먹고 토꼈盧? 개독 OUT 씹개새끼호로새끼같은 씨발년
내가 고딩때 아버지 해외발령이 나는 바람에 부랴부랴 짐싸고 이사 준비기간 단 몇 개월만을 걸친채 동남아의 한 나라로 건너왔었다
처음 아버지께 해외발령이 떨어졌을 때는 좆같은 한국고딩생활 벗어나겠다는 생각에 기뻐서 날뛰었지만 부모님께서는 날짜는 다가오는데 어떻게 준비할지를 몰라 많이 당황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해외에 이사가보는건 처음인데다 주변에도 해외에 나가 살아본/살고있는 사람이 없는지라 이런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안이하게 대처했던 것 같다
그래도 발령받은 날짜안에 그 나라로 날아가긴 해야되지 않겠盧?
그래서 무작정 짐센터에 짐 다 맡기고 (이것도 후회한다. 왠만하면 무거운 짐 다 팔거나 친척집에 맡기고 현지에서 새로 사라.)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 때가 늦봄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추웠었다
근데 씨발 다 도착하고 내리자마자 씨발 그 동남아 특유의 후덥지근함이 확 밀려오더라 씨발
숨이 턱 막히는줄 알았다
아무튼 씨발 이때부터 나의 동남아 호갱생활이 시작된다
우선 집을 구해야 하지 않겠盧?
집을 구하기전 따져야할 사항도 많고 계약금, 계약기간 등등 여러가지를 다 고려해야 하는데 초짜가 뭘 알겠냐
먼저 나보다 일찍 이사 온 아버지 회사 직원분을 만나기로 했다
근데 만나서 얘기를 나눠봤는데 처음와서 힘들다고 하니까 어떤 개독선교사년을 추천해주더라.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그래서 바로 만났다
처음에는 존나 상냥하게 대해주더라? 특히 내가 고딩이다 보니까 학교 알아봐주겠다면서 존나 들이댔었음
그러면서 이년이 근처에 존나게 좋은 국제학교가 있다면서 거기를 추천을 해주는거야
내가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쁜지 뭘 알겠냐
그냥 좋다니까 거기로 가서 등록했지
등록금 9900불, 수업료 3000불, 총 12900불냈다. 한화로 1400만원정도 될라나?
존나 거금이지만 교육이 중요하니 부모님께서 이정도면 됐다! 하고 날 등록해주셨음
그러고 그 학교에 바로 갔다
근데 이게 왠일? 씨발 무슨 교사들이 다 현지인들이여 씨발
내가 한국에서 영어듣기평가를 좆같이 많이 들어봐왔지만 이런 좆같은 동남아 발음따위는 첨 경험해 봤었다 씨발
충격이더라
게다가 명색이 '국제학교'인데 국제학생은 개뿔 현지인들만 바글바글한거야 씨발 이새끼들도 발음 좆같은건 마찬가지고 교육의 질은 할말도 없더라
시설도 무슨 좆같은게 교실에서 도마뱀이 쑥하고 나와 씨발
난 좆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허둥지둥하고 있는데 교사랑 학생들은 늘 보던거란 듯이 그냥 수업하더라 씨발
이씨발 이좆같은 학교 2개월 다니고 때려쳤다
등록금 1400만원 좆까고 씨발 진짜 이 씨발개쓰레기 학교를 다니면 내 인생 잡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고 등록금 무려 1800만원짜리 존나게 유명한 국제학교로 새로 입학하게 되었다
그 좆같은년 때문에 그 해에만 교육비 지출이 3200만원이었던거지
근데 나중에 사람을 더 많이 만나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그 학교 학비 원래 5000불, 즉 500만원이면 퉁칠 수 있는 곳이고
더 끔찍한 사실은 나한테서 뜯어간 부모님의 피같은 돈이 그 좆같은 개독선교사 주머닛속에 들어갔다는 것이야
알고보니 여기서는 유명한 사기꾼이었던거다 씨발
이년이 정말 악덕인게 교회에서 권사라 그러냐? 그 지위를 이용해서 주변 사람들 살살 꼬셔가며 그 자녀들을 그 좆같은 국제학교에 입학시켜서 돈 뜯어먹는 장사해먹는 새끼였던거야
진짜 교회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년인데 초짜들이 무슨 수로 그년을 의심하겠냐
무작정 믿고 따르는거지
이년이 좋다고 하는 학교? 그냥 등록하고 보는거야
이년이 좋다는 아파트? 그냥 계약하고 보는거지
아 학교 얘기만 하다 보니 집 얘기가 빠졌는데
간단히 얘기하자면 이년한테 낚여서 3년짜리 호갱 계약했다!!
아파트도 47평짜리라 그랬고, 분명 중간에 뺄수도 있고 언제든지 이사갈 수도 있어서 3년 계약도 이렇게 좋은 조건이 없다고 했는데
정작 입주해보니 쓰발 무슨 30평이라 하기에도 부끄러운 아파트에 무너질듯이 허름하고 학교에서 보이던 도마뱀은 계속 출몰하는 쓰레기 아파트였다
근데 호갱계약을 해버려서 뺄수도 없이 거기서 꼼짝도 못하고 3년간 지옥생활을 하다 왔다
참 이것도 나중에 알게된건데 이년을 소개시켜준 아버지 회사직원 있지? 이새끼도 그년이랑 같은 교회다니는 명불허전 개독이었더라
아 쓰발 지금 생각하니 존나 빡치네 씨발
개독새끼들 때문에 개좆같다 진짜
정말 게이들아, 해외나가서 아무리 의지할 곳이 없다해도 교회/개독 씹새끼들한테만은 아무것도 맡기지 말아라
개쓰발년은 5초에 18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