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다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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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7 13:45본문
바야흐로 약 십년전..
중학교1학년 겨울때였지.
여친이랑 학교끝나고 맨날 우리집와서 놀았음.
집에 가족들 항상없었거든ㅇㅇ
맨날 키스만 존나빨다가 섹스 한번해보자! 하고 굳게 맘먹고 가슴쥐어잡음.
존나 움찔하더니 가만히있더라.
그리고 치마올리고 십질땀.
구멍찾기 힘들더라 시팔..
그리고 내 자지를 그년 보지에다 집어넣을려했는데 시팔 존나안들어가 구멍도안보이고 ㅡㅡ
간신히 구멍찾고 좃대가리 구멍앞에두고 몸 존나비비면서 간신히넣었다.
그리고 정신없이 헠헠.
무슨 운동장 스무바퀴 뛴느낌..
그렇게 내 아다는 ㄸㅓ나갔다..
중학교1학년 겨울때였지.
여친이랑 학교끝나고 맨날 우리집와서 놀았음.
집에 가족들 항상없었거든ㅇㅇ
맨날 키스만 존나빨다가 섹스 한번해보자! 하고 굳게 맘먹고 가슴쥐어잡음.
존나 움찔하더니 가만히있더라.
그리고 치마올리고 십질땀.
구멍찾기 힘들더라 시팔..
그리고 내 자지를 그년 보지에다 집어넣을려했는데 시팔 존나안들어가 구멍도안보이고 ㅡㅡ
간신히 구멍찾고 좃대가리 구멍앞에두고 몸 존나비비면서 간신히넣었다.
그리고 정신없이 헠헠.
무슨 운동장 스무바퀴 뛴느낌..
그렇게 내 아다는 ㄸㅓ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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