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겪은 장기매매맞냐이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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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13:48본문
아까 너무 경황없이 흥분상태에서 써서 주저리주저리 쓴점미안한다 세줄요약할게
방금 소주가 떨어져서 술사러가는도중에 어떤아이씨가 술이 만취가 되어갖고
자기가 아파트를 가야하는데 어디아파트인지몰라서 근처에 아파트가어딧는지 묻더라고
그아저씨랑 만난골목이 원래 인적도 드물고 더군다나 지금새벽이라 사람이엄청없었어 물론나도 술마시다 그아저씨를상대하는거라 경황도없었고 그냥 나한테는 그런일들이 절대일어나지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의심없이 물어봤지
그래서 아파트 이름을 알면되니까 "아파트이름이 어떻게되는데요" 라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항상왔었는데 동생집이라 아파트이름은 모른다고 근처에 아파트 하나있는데 그것만알면된다더라 동하나라고
그래서 근처에 한건물만있는아파트를 생각해보니까 3개정도있는거야 ...
ㅅㅂ 그냥 술도 취했겠다 착한일좀해보자 하고 3개있는위치를 다 알려줬지 알려주니까 자기는 다모른데 그냥 같이 가달라더라
같이가는중에 아저씨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 동생은왜 마중도안나오냐 이러니까 잔데 밑도끝도없이 그냥 횡설수설하는듯해
근데갑자기 아차싶은게 있더라 일베 씨발ㅋㅋㅋ에서 보던 인신매매당할뻔한.ssul 이라던가 이런게갑자기 들었어 왜냐면 아까도 말했듯이
새벽에다가 인적이 드물고 골목골목마다 봉고차가 여러대 세워진게 원래많거든 그걸 보니 괜히 술도 깨고 뭔가 이상한생각이들더라
갑자기 고슴도치같은 본능을 내서 나도 좆밥이아니라는걸 느끼게해주려고 아저씨이렇게 길도 안내해주는데 담배하나라도 주셔요 헤헤
이랬더니 선뜻주더라 그러고 갑자기 기억안나는척하고 혼잣말로 아개씨발 ㅡㅡ... 어디드라 하면서 있지도않은 노짱번호에다가 전화하면서 후배한테 전화하는척하며 개갈궜어
그러니까아저씨도 어따가 전화하더라 뭐라고했는지는 자세히 기억은안나 아직까지좀흥분상태라 ㅋㅋㅋㅋ
그러고는 아저씨한테 저 지금 급하게 가바야대는데 길알려드릴테니까 가보세요 이러니까 아저씨가 계속 추워서 얼어죽겠데 제발좀 찾아달래
에라모르겠다싶어서 나도 손에있던 소주병을 쥐어잡고 어디서튀어나오면 노짱이 운지하는속도로 반격준비를했어 그러고 길가다가
골목교차하는데에서 갑자기 자기가알겟다며 가보래 그냥 그래서 왠지모르게 갑자기 싫다고하고싶더라고 "아뇨 끝까지모셔다드릴게요"
라고했는데도 그냥가보래... 알았다고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슬쩍 티안나게 뒤를돌아봤는데 그아저씨가 그 길에 계속서있고 자꾸전화
하는중이었던거같애.... 이거뭐냐 ㅡㅡ 혼자개쌩쇼할수도있는건데 밑져야본전아니냐
세줄요약
1.아저씨가 다짜고짜 길알려줘도 모른다며 길안내부탁
2.첨엔의심없이따라가다 갑자기 쫄아서 반격준비
3.갑자기 쿨하게 집에가라고하고 슬쩍뒤돌아보니 전화중
방금 소주가 떨어져서 술사러가는도중에 어떤아이씨가 술이 만취가 되어갖고
자기가 아파트를 가야하는데 어디아파트인지몰라서 근처에 아파트가어딧는지 묻더라고
그아저씨랑 만난골목이 원래 인적도 드물고 더군다나 지금새벽이라 사람이엄청없었어 물론나도 술마시다 그아저씨를상대하는거라 경황도없었고 그냥 나한테는 그런일들이 절대일어나지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의심없이 물어봤지
그래서 아파트 이름을 알면되니까 "아파트이름이 어떻게되는데요" 라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항상왔었는데 동생집이라 아파트이름은 모른다고 근처에 아파트 하나있는데 그것만알면된다더라 동하나라고
그래서 근처에 한건물만있는아파트를 생각해보니까 3개정도있는거야 ...
ㅅㅂ 그냥 술도 취했겠다 착한일좀해보자 하고 3개있는위치를 다 알려줬지 알려주니까 자기는 다모른데 그냥 같이 가달라더라
같이가는중에 아저씨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 동생은왜 마중도안나오냐 이러니까 잔데 밑도끝도없이 그냥 횡설수설하는듯해
근데갑자기 아차싶은게 있더라 일베 씨발ㅋㅋㅋ에서 보던 인신매매당할뻔한.ssul 이라던가 이런게갑자기 들었어 왜냐면 아까도 말했듯이
새벽에다가 인적이 드물고 골목골목마다 봉고차가 여러대 세워진게 원래많거든 그걸 보니 괜히 술도 깨고 뭔가 이상한생각이들더라
갑자기 고슴도치같은 본능을 내서 나도 좆밥이아니라는걸 느끼게해주려고 아저씨이렇게 길도 안내해주는데 담배하나라도 주셔요 헤헤
이랬더니 선뜻주더라 그러고 갑자기 기억안나는척하고 혼잣말로 아개씨발 ㅡㅡ... 어디드라 하면서 있지도않은 노짱번호에다가 전화하면서 후배한테 전화하는척하며 개갈궜어
그러니까아저씨도 어따가 전화하더라 뭐라고했는지는 자세히 기억은안나 아직까지좀흥분상태라 ㅋㅋㅋㅋ
그러고는 아저씨한테 저 지금 급하게 가바야대는데 길알려드릴테니까 가보세요 이러니까 아저씨가 계속 추워서 얼어죽겠데 제발좀 찾아달래
에라모르겠다싶어서 나도 손에있던 소주병을 쥐어잡고 어디서튀어나오면 노짱이 운지하는속도로 반격준비를했어 그러고 길가다가
골목교차하는데에서 갑자기 자기가알겟다며 가보래 그냥 그래서 왠지모르게 갑자기 싫다고하고싶더라고 "아뇨 끝까지모셔다드릴게요"
라고했는데도 그냥가보래... 알았다고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슬쩍 티안나게 뒤를돌아봤는데 그아저씨가 그 길에 계속서있고 자꾸전화
하는중이었던거같애.... 이거뭐냐 ㅡㅡ 혼자개쌩쇼할수도있는건데 밑져야본전아니냐
세줄요약
1.아저씨가 다짜고짜 길알려줘도 모른다며 길안내부탁
2.첨엔의심없이따라가다 갑자기 쫄아서 반격준비
3.갑자기 쿨하게 집에가라고하고 슬쩍뒤돌아보니 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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