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중딩때 친구누나 야외빠구리 목격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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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07 13:50본문
홍팍 옆집누나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
좆중딩때 내가 다니던 학원이 야자까지 시키고 시험봐서 틀린 갯수대로 존나 쳐때리고 실실 웃으면서 쳐맞고 하는
그런 학원이였는데 거기서 야자하고 10시쯤인가 애들이랑 집에 가는데 가는길에 좆만한 공원이 있거든 거기서 남자랑 여자가
등나무 스탠드 비슷한거 기둥에 기대고 서서 껴안고 있더라. 애들이랑 공원 담벼락 뒤쪽 집과 집사이 좁은 골목에 숨어서 훔쳐보는데
시발 년놈들이 좀 있으니까 키스로 넘어가더니 결국은 남자새끼가 여자 치마 올리고 허리를 왔다갔다 하데...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허리 움직이는건 확실히 보였던걸로 기억한다. 나를 포함한 애새끼들 전부 풀발기 상태로 존나게 관람하는데
학원 여자년들도 그걸 봤는지 우리가 숨은 집 반대쪽 틈에 숨어서 보고있더라. 근데 그 썅년들이 그냥 조용히 보고 집에가서
오나니나 까면 되는데 망할년들이 좋다고 킥킥거리는 바람에 걸려서 빠구리뛰던 년놈이 눈치 까고 후다닥 빤쓰 쳐올리고 도망가더만..
그래도 애들이랑 나는 존나 멀찌감치 미행했지 또 어디 골목에 들어가서 빠구리 뛸까봐 ㅋㅋㅋㅋ 근데 이게 시발 점점 내가 아는길로
가더니 결국은 같은 반 친구네집으로 쏙 들어가는기라....그새끼 누나가 둘이 있고 나랑은 쫌 친한놈이였는데 이걸 씨발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존나 고민하다가 결국 말은 못하고 몇일뒤에 걔네집에 놀러가서 盧란색 여자빤쓰 훔쳐나왔던게 생각나네 ㅋㅋ
좆중딩때 내가 다니던 학원이 야자까지 시키고 시험봐서 틀린 갯수대로 존나 쳐때리고 실실 웃으면서 쳐맞고 하는
그런 학원이였는데 거기서 야자하고 10시쯤인가 애들이랑 집에 가는데 가는길에 좆만한 공원이 있거든 거기서 남자랑 여자가
등나무 스탠드 비슷한거 기둥에 기대고 서서 껴안고 있더라. 애들이랑 공원 담벼락 뒤쪽 집과 집사이 좁은 골목에 숨어서 훔쳐보는데
시발 년놈들이 좀 있으니까 키스로 넘어가더니 결국은 남자새끼가 여자 치마 올리고 허리를 왔다갔다 하데...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허리 움직이는건 확실히 보였던걸로 기억한다. 나를 포함한 애새끼들 전부 풀발기 상태로 존나게 관람하는데
학원 여자년들도 그걸 봤는지 우리가 숨은 집 반대쪽 틈에 숨어서 보고있더라. 근데 그 썅년들이 그냥 조용히 보고 집에가서
오나니나 까면 되는데 망할년들이 좋다고 킥킥거리는 바람에 걸려서 빠구리뛰던 년놈이 눈치 까고 후다닥 빤쓰 쳐올리고 도망가더만..
그래도 애들이랑 나는 존나 멀찌감치 미행했지 또 어디 골목에 들어가서 빠구리 뛸까봐 ㅋㅋㅋㅋ 근데 이게 시발 점점 내가 아는길로
가더니 결국은 같은 반 친구네집으로 쏙 들어가는기라....그새끼 누나가 둘이 있고 나랑은 쫌 친한놈이였는데 이걸 씨발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존나 고민하다가 결국 말은 못하고 몇일뒤에 걔네집에 놀러가서 盧란색 여자빤쓰 훔쳐나왔던게 생각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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