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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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0-01-07 13:51본문
나는 야간 피돌이 인데 (22시-08시)
저번주 금요일 03시경에 70평이나 되는 매장 바닥 대걸래로 닦다가 너무 열정적으로 닦는바람에
알루미늄대걸래 봉이 구부러졌다 즉 ㅣ 이 L이 되버린셈
나는 일단 구부러진거 피고 끊어질까 테이프로 돌돌 감아놨는데
주말야간하는 얼굴모를 개새끼가 하필 2개의 대걸레중에서 구부러진걸로 청소해서 알류미늄봉을 두동강 내놓고
사장한테 아무말 안함.
나는 월요일날 사장한테 너무 열성적으로 청소를 하는 바람에 대걸레를 구부러트렸다고 말했어
사장은 그럼 니가 사와 라고 말하기에 네, 좋은걸로 사오겠습니다 라고 답했고 사장은 농담이야..ㅎㅎ
라고 대답 했지만 나는 3000원주고 나무로된 대걸래 봉 사왔어
사장이 그거 오늘 보더니 이거뭐냐고 하기에 내가 원인제공을 했고 책임전가 시키기 싫었기에
그냥 한개 사왔다고 말했더니
참..(한숨) 다음부터는 이런거 사오지말아라. 너 오버한거다
라고 말하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저번주 금요일 03시경에 70평이나 되는 매장 바닥 대걸래로 닦다가 너무 열정적으로 닦는바람에
알루미늄대걸래 봉이 구부러졌다 즉 ㅣ 이 L이 되버린셈
나는 일단 구부러진거 피고 끊어질까 테이프로 돌돌 감아놨는데
주말야간하는 얼굴모를 개새끼가 하필 2개의 대걸레중에서 구부러진걸로 청소해서 알류미늄봉을 두동강 내놓고
사장한테 아무말 안함.
나는 월요일날 사장한테 너무 열성적으로 청소를 하는 바람에 대걸레를 구부러트렸다고 말했어
사장은 그럼 니가 사와 라고 말하기에 네, 좋은걸로 사오겠습니다 라고 답했고 사장은 농담이야..ㅎㅎ
라고 대답 했지만 나는 3000원주고 나무로된 대걸래 봉 사왔어
사장이 그거 오늘 보더니 이거뭐냐고 하기에 내가 원인제공을 했고 책임전가 시키기 싫었기에
그냥 한개 사왔다고 말했더니
참..(한숨) 다음부터는 이런거 사오지말아라. 너 오버한거다
라고 말하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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