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니 여자애한테 꼬추 흔드는거 들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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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2회 작성일 20-01-07 13:51본문
한참 무더운 여름날이었지 4년전쯤 인거 같음. ㅇㅇ.
남녀공학에 남녀합반인 행복한 중학교였지 3학년.
여름이라 그런지 여자아이들 스타킹 안신고 팬티 보이는거 매일 수업, 점심시간, 하교 청소시간 으로 나눠서 친구와 같이
여아들의 팬티와 브라를 보려 노력 했었지 치마를 무릎 이상으로 줄이고 다니는 여아들은 언제나 나와 내 친구의
즐거운 풀발기제 역할이었고 친구는 즐기었고 나 역시 즐겼어 특히 체육시간과 스포츠시간이 되면
밖에 나가기에 보통 여아들이 탈의실 가기 귀찮아서 걔네는 치마를 입은채로 체육복이 바지라서 그런지
그냥 바지를 치마입은채로 갈아입더라고 남아이들은 청소도구함을 앞으로 빼서 그 뒤로 들어가서 비굴하게 갈아입엇제.
내가 그 때 주번이었는디 애들 다 나가면 문을 잠구는게 내 역할이었어
근데 애들 다 나가고도 남아있는 일찐봊이들이 안 나가고 딴데서 담배 쫌 피우다 왔나
시발 냄새가 풀풀나면서 들어오길래 지금 무슨 시간이녜서 스포츠라 하니까 막 옷을 갈아입드라
바지는 대강 여아들이 갈아입는것처럼 입고 위에는 면티를 입으니까 뭐 딱히 볼게 없지만
흰티나 속이 잘 비추는 티는 훤히 들여다 보이기에 그 점 항상 친구와 숙지하며 노렸는데
주번이라 혼자 존나 벙쪄있다가 걔네들 상의 갈아입길래 보니까 역시 일찌니들!
흰티아니면 검은티였는디 꼴초긴 해도 얼굴이 병신은 아니라 브라끈이나 속살비추는게 너무 꼴렸어
그래서 걔네 나가고 문잠구고 나서 좀 걷다가 풀발되가지고 화장실에 잠깐 쉬었다가 밖으로 나가서 스포츠시간을 끝마쳤지
ㅁㄴㅇㄹ 홀가분하게 친구에게 좀 자랑하다가 친구가 잠깐 화장실 가고 싶다길래 따라가 주었지
근데 화장실 정원이 생선알처럼 알차게 있길래 ㅅㅂ 남자화장실은 찌린내에 땀내에 쩔어서 몇 초 못있다 잠시 나오는데
화장실 안에서 애들 게임 얘기하는거 들리길래 같이 얘기하려고 들어갔었지.
좀 얘기하다보니까 시발 오줌이 기똥차게 마려워서 소변기에다가 싸다가 애들이 자꾸 꼬추 보려길래 볼거면 보라고
ㅈㄴ 애들 앞에서 신명나게 흔들고 허리놀림으로 리듬게임 어썸하게 맞추듯이 앞뒤로 멸치 똥따듯이 흔들어댔는데
그 찰나에 어떤 애들이 화장실을 나간거야 중학교 그때 화장실이 일자 형태였는데
문 정면이라고 치면 될듯 막 앞에서 꼬추 흔들고 남자애들 웃는 거 보면서 더 광란하고 음란한 나의 자태를 뽐내다
열린 문으로 여자애들이 지나가는데 그 순간 시발 시간이 느려지는 기붕.
내 꼬추 씨빨 하필이면 우리반 일찐년들한테 보여주고 나서 졸업때까지 좆변태에다가 내꼬추 크기를 논하는
말이 반에서 들리더라 나중에 담임이 따로 불러서 상담까지 했지
씨발 남녀공학,합반은 쓰레기야.
남녀공학에 남녀합반인 행복한 중학교였지 3학년.
여름이라 그런지 여자아이들 스타킹 안신고 팬티 보이는거 매일 수업, 점심시간, 하교 청소시간 으로 나눠서 친구와 같이
여아들의 팬티와 브라를 보려 노력 했었지 치마를 무릎 이상으로 줄이고 다니는 여아들은 언제나 나와 내 친구의
즐거운 풀발기제 역할이었고 친구는 즐기었고 나 역시 즐겼어 특히 체육시간과 스포츠시간이 되면
밖에 나가기에 보통 여아들이 탈의실 가기 귀찮아서 걔네는 치마를 입은채로 체육복이 바지라서 그런지
그냥 바지를 치마입은채로 갈아입더라고 남아이들은 청소도구함을 앞으로 빼서 그 뒤로 들어가서 비굴하게 갈아입엇제.
내가 그 때 주번이었는디 애들 다 나가면 문을 잠구는게 내 역할이었어
근데 애들 다 나가고도 남아있는 일찐봊이들이 안 나가고 딴데서 담배 쫌 피우다 왔나
시발 냄새가 풀풀나면서 들어오길래 지금 무슨 시간이녜서 스포츠라 하니까 막 옷을 갈아입드라
바지는 대강 여아들이 갈아입는것처럼 입고 위에는 면티를 입으니까 뭐 딱히 볼게 없지만
흰티나 속이 잘 비추는 티는 훤히 들여다 보이기에 그 점 항상 친구와 숙지하며 노렸는데
주번이라 혼자 존나 벙쪄있다가 걔네들 상의 갈아입길래 보니까 역시 일찌니들!
흰티아니면 검은티였는디 꼴초긴 해도 얼굴이 병신은 아니라 브라끈이나 속살비추는게 너무 꼴렸어
그래서 걔네 나가고 문잠구고 나서 좀 걷다가 풀발되가지고 화장실에 잠깐 쉬었다가 밖으로 나가서 스포츠시간을 끝마쳤지
ㅁㄴㅇㄹ 홀가분하게 친구에게 좀 자랑하다가 친구가 잠깐 화장실 가고 싶다길래 따라가 주었지
근데 화장실 정원이 생선알처럼 알차게 있길래 ㅅㅂ 남자화장실은 찌린내에 땀내에 쩔어서 몇 초 못있다 잠시 나오는데
화장실 안에서 애들 게임 얘기하는거 들리길래 같이 얘기하려고 들어갔었지.
좀 얘기하다보니까 시발 오줌이 기똥차게 마려워서 소변기에다가 싸다가 애들이 자꾸 꼬추 보려길래 볼거면 보라고
ㅈㄴ 애들 앞에서 신명나게 흔들고 허리놀림으로 리듬게임 어썸하게 맞추듯이 앞뒤로 멸치 똥따듯이 흔들어댔는데
그 찰나에 어떤 애들이 화장실을 나간거야 중학교 그때 화장실이 일자 형태였는데
문 정면이라고 치면 될듯 막 앞에서 꼬추 흔들고 남자애들 웃는 거 보면서 더 광란하고 음란한 나의 자태를 뽐내다
열린 문으로 여자애들이 지나가는데 그 순간 시발 시간이 느려지는 기붕.
내 꼬추 씨빨 하필이면 우리반 일찐년들한테 보여주고 나서 졸업때까지 좆변태에다가 내꼬추 크기를 논하는
말이 반에서 들리더라 나중에 담임이 따로 불러서 상담까지 했지
씨발 남녀공학,합반은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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