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여선생 가슴골보고 화장실딸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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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0-01-07 13:56본문
아ㅋㅋ갑자기생각났는대 내가 죶중딩때 보습학원을 다녔는대 좀 쌖끈한선생이 있었어 ㅋㅋ그선생키170정도에 얼굴은좀뭐시기 그씨발 좀일본아이돌???그렇고 몸매는그냥 좀마른듯하면서 통통한 그냥 ㅍㅌㅊ엿어 나이는 한 20 대 중반???옷입는스탈은 좀 약간 그냥 학원선생님들패션있잖아ㅋㅋㅋ암튼 그런대 여름때 씨발죤나덥잖아 거의 앞자리에 에어컨있어서 앞에앉아서 에어컨에 쌩냉바람을 맞고있다가스믈스믈 졸림이와서 아씨발집에언제가지 이러고있었는대 그선생님 이 들어온겨 그냥 빽스키니에 좀 파인옷 입고 있었는대 좀 많이 파인거야 골그림자 보일정도로 아무튼 그렇게 수업은시작됫어 근대 아시발 한참내가 ㄸ을많이칠때라서 그년 젖골이보고싶은거야 그래서 별좆나궁금하지도 않은 질문을했지 보통 학원같은대서는 선생님이 수업해주고 문제풀라그러고 질문하면앞에와서 숙이면서 이건이렇게하는거야 라믄서 갈켜주잖아 그래서 질문했지 그러더니 내앞에 딱수그리면서 어떤거말하는거야 이러더라 그래서 아마사회엿을거야 문제도 기역안난다 ㅅㅂ 암튼 이게이해가 안가는대요 이라믄서 고개를딱쳐드는순간 씨발 와씨발 검은브라자가 보이면서 그것도 내눈앞20cm앞으로 와씨발년 왼쪽슴가에 점하나있더라 와씨발 책봐야지젖봐야지 존나 와따리가따리할순없잖아 그래서 선생이 책볼때는젖 나쳐다보는순간에는 책 이러면서 젖보는스릴즐기는대 내 좆은이미 하늘로승천했지 그선생 향수냄새은은하게나더라ㅎㅎ암튼그렇게3분정도질질끌었나 씨발 나 와 그때츄리닝입고있어서 나 학원 에서 종범당할뻔했다 니내알지 추리닝입고 좆승천하면그대로튀어나오는거 암튼그렇게 다리로겨우억누르고 수업끝나고 가방으로가리면서 집갈라켓는대도저희 안되더라 그래서 화장실로 바로직행해서 10초컷하고 물내리고 집가서 6번치고잠 그리고 씨발 그선생보는맛으로 갓는대 관뒷나 없어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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