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김치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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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3:55본문
운전을 하다 우연찮게 라디오를 틀게 되었는데~
그 뭐시냐 사연소개하고 하는 방송 준내 많지않 盧 ?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해서 듣고 있었다.
사연 제목은 '300만원을 주고 군대를 기다려달라한 남자랑 결혼을 안했어요'
벌써 김치 smell이 나고있지않 盧??
무튼 사연 내용은 이러하다...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 군대가던날 온갖 알바를 하며 모은 300만원과 군대에선 돈이 필요 없다며 주머니에 있는 몇만원 까지 soul까지 털어줌...
근데 그 줌마는 부담스럽다고 했으나 어쨋든 받음...
때마침 젖절하게 줌마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돈도 없던차에 죄다 털어서 치료함...기부니 좋 盧...
그리고 300만원 호갱이 아저씨 제대...
여자는 돈을 다썼는데 복구능력 종범 주영 재인...
자존심도 상하고 붂그러워서 못만나겠다고함...
한번 딱!만났으나 남자는 괜찮다고...근데 끝까지 못만나겠다 우김... 뻔뻔함 ㅍㅌㅊ??
결국 둘은 끝나게됨...
오오미?? 300만원을 받았는데 못갚아서 자존심이 상하고 부끄럽당께??그래서 헤어져야한당께??
호갱이 아저씨 성이 '이씨'라며 미안하다고함...
근데 지는 딴남자랑 결혼해서 잘먹고 잘삼...
니네들이 조아하는 세줄요약
1.남친군대가는데 있는돈 다털어줌
2.어머니 병원비로 ㅌㅌㅌ다써버림.
3.자존심 상해서 못만나겠어서 헤어지고 딴남자 결혼
역시 김치년은 3일에 한번...
그 뭐시냐 사연소개하고 하는 방송 준내 많지않 盧 ?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해서 듣고 있었다.
사연 제목은 '300만원을 주고 군대를 기다려달라한 남자랑 결혼을 안했어요'
벌써 김치 smell이 나고있지않 盧??
무튼 사연 내용은 이러하다...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 군대가던날 온갖 알바를 하며 모은 300만원과 군대에선 돈이 필요 없다며 주머니에 있는 몇만원 까지 soul까지 털어줌...
근데 그 줌마는 부담스럽다고 했으나 어쨋든 받음...
때마침 젖절하게 줌마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돈도 없던차에 죄다 털어서 치료함...기부니 좋 盧...
그리고 300만원 호갱이 아저씨 제대...
여자는 돈을 다썼는데 복구능력 종범 주영 재인...
자존심도 상하고 붂그러워서 못만나겠다고함...
한번 딱!만났으나 남자는 괜찮다고...근데 끝까지 못만나겠다 우김... 뻔뻔함 ㅍㅌㅊ??
결국 둘은 끝나게됨...
오오미?? 300만원을 받았는데 못갚아서 자존심이 상하고 부끄럽당께??그래서 헤어져야한당께??
호갱이 아저씨 성이 '이씨'라며 미안하다고함...
근데 지는 딴남자랑 결혼해서 잘먹고 잘삼...
니네들이 조아하는 세줄요약
1.남친군대가는데 있는돈 다털어줌
2.어머니 병원비로 ㅌㅌㅌ다써버림.
3.자존심 상해서 못만나겠어서 헤어지고 딴남자 결혼
역시 김치년은 3일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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