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년간 보아왔던 병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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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0-01-07 13:58본문
딱 생긴게 일베요정 기린에다가 뻐드렁니 추가한 병신이 있었다. 그 지역에 전학간 나는 걔에 대해서 좆도 모르는 뉴비였어. 그런 날 노리고 그새끼는 매의 눈을 뜨고 내 이미지를 운지시키고, 지가 나보다 낫다는 둥 하면서 썰을 풀었다. 그런데 걔 이미지가 얼굴은 좆인데 패셔니스타랍시고 교복위에 명품 끼고다니는 등골 브레이커라서, 패완얼이라고 조낸 까였지. 심지어 영어 빼고 운지였던 내성적의 반에도 못 미치는 새끼가 나보고 공부 못한다고 까고 다니었으니 말 다했지. 그런데 왜 하필 이 이야기를 대팍에 푸냐고? 시발 당연히 이 새끼 때문이지. 걔가 나한테 맨날 하는말이, '에휴,병신, 넌 대학 어떻게 가냐' 라고 하더라 병신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당시에도 지거국 수준이었거든? 그런데 표점이 내 반도 안 되는 새끼가 하는 말치고 너무 패기쩔었어. 그래서 넌 어떻게 가냐고 했더니 '난 논술 100%로 간다.' 라고 정신승리하더라. 그후로 3년간 그 새끼는 공부는 커녕 보지처럼 쇼핑이나 하고 다녔고, 여자를 후릴려고 다니다가 오히려 전 동네에 소문난 병신이 되었다. 그런데 중2병 쩌는 새끼들이 꼭 그 주위에 모여든단 말이지. 나를 자칭 '왕따'라고 시켜놓고는 지들이 왕따 당함. 내가 이래뵈도 반장도 몇번 했는데 그 새끼 날뛰다가 내가 넷카마로 그새끼 낚아가지고 그새끼 병신됨. 그리고, 결국 그 새끼는 지가 원하는 대학 중에는 논술 100% 전형이 거의 없다는 사실(있어도 최저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조려대 적성검사 받으러 갔다가 운지테크 탐. 내가 정시로 중경외시는 되거든(실제로 지금 진행중,은 개뿔 전화기다린다.), 그런데 지는 재수한다면서 나 깔보더라, 중경외시 주제에~(오오미 홍팍성님).이러면서. 그런데 걔 주변에 빡촌이랑 클럽 쏘다댕기다가 클럽에서는 맨날 쫓겨나고 빡촌에서 경찰한테 걸리고 구치소에 입건됨. 갑자기 그 새끼가 내가 교대 1차 함격했다니까 친한척 문자해가지고 썰 생각나서 푼다. 대팍 눈팅하는 좆중딩 고딩들은 절대로 이런 운지테크 타지마라. 3줄요약 1. 좆허세는 중딩까지만2. 니가 지금까지 수시에 대해서 생각해본적 없다면 그냥 내신이랑 수능이나 빡세게 해라. 결국 저새끼 꼴난다.3. 재수생은 벼슬이 아니라 빨간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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