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진상 폭도 김치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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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7 13:58본문
전라도 부안 돌잔치상썰보니 나도 생각나는 일이있어 간단히 적어본다.
지난겨울에 있던일이라는데 당시 호텔 프론트일하던 놈한테 들은 썰이다.
2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손님 두명이 워킹으로 숙박함(9시경) 워킹은 예약없이 그냥온 손님..
보통 거의 예약 외국애들만으로 방이. 꽉차는데.그날따라 몇방비어서 받앗다더라
그래서 안내해드렷다더라. 객실 80개 이상이 중국일본 손님들이 아무불평없이 숙박하고 있었단다
근데 그 방에서 전화가 와서 여자고객이 춥다고 했다고하더란다. 알겠다고 하고 방체크. 답답하다 싶을정도로 따뜻했다더라. 겨울내내 춥다고 한손님이 그 여자방 하나 일정도로 겨울난방은 문제없는데 춥다고 그러니..
그리고 또 10여분후 너무 추워서 그러니 난로라도 있음 달라해서 선풍기모양 온열기를 가져다 주었단다. 어디아파서 그런가 싶어서 담료도 더 가따주고 방에 천장에달린 온풍기도 최대로 틀어줌.
10여분후에 솜이불도 좀 더가져다 달라해서 아에 솜이불 뚜꺼운걸 2대 가져다줌 정말 감기라도 들려서 그런가 보다 싶어서 룸서비스로 따뜻한 차도 넣어줌
그리고 또 10분후에 그래도 너무 춥다고 항의전화해서는 전기장판을 가져가 달라고 했단다.
전기장판이 있는 호텔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자기네는 없어서 죄송합니다 손님 전기장판은 없는데요 하는순간에 오오미가 튀어나오더랜다
광주에서 올라왔는데 광주 호텔에는 전기장판 다 있다고 무슨 전기장판없는 호텔이 있냐며 몇분동안 저나기로 생ㅈㄹ 하더란다. 손님이 원하면 사다라도 줘야되는게 호텔아니냐는둥 이게 호텔이 서비스가 개판이라는둥.. 자기네 고향에선 이런일.겪은적 한번도 없다는둥.. 이럴꺼면 환불해달라는둥.. 그래서 이놈은 그냥 죄송합니다라고만하고 정 불편하시면 원하시는데로 환불당연히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단다
그러고는 한참을 저나로 ㅈㄹ하더만 끊더랜다. 그리고는 잠시후에 아까 틀림없이 여자 둘이 들어갔는데 어디서 달건이같은놈 한놈이랑 같이 3명이 나타나서는 로비에서 다른손님들도 있는데
서울에 호텔이 이따위냐 손님이 큰거 원하는거도 아니거 전기장판하나 달랫는데 그걸 안주냐. 부터 시작해서.. 서울 호텔은 배짱장사냐 지맘에 안든다고 나가라고 하느냐 (처음에 지가먼저 환불해달라고해서 알았다고한걸 나가라고한다고 ㅋㅋㅋ) 남자 여자 둘이서(한년은 뒤에 빠져있고) 프론트위에 전나등 집기 집어던지며 존나 개지랄을떨더란다. 그러더니 책임자 불러오라고.
근데 거기 야간에 책임자는 그 프론트보던 그넘이 야간지배인임.. 지가 책임다라니까 구라치지말라면서 이 큰호텔책임자가 너냐고 다시 광주호텔이야기나오며 나도 호텔일해서 아는데 딴데사무실에 누구 있지않냐고 여자가 생ㅈㄹ. 친구놈이 그건 다 호탤마다 다른법이라고 여기는자기가 책임자라니까. 오오미 시전하며 지방사람이라 무시하냐며 개난리..
도어 발렛 벨등 다른직원들 다 로비와있엇지만 어케 말리진못하고 이놈이 숙박비 꺼내서 정말 죄송하다고 환불해드리겠다고 하는데도. 이런대우? 를받고는 이거머고 떨어지라고? 인터넷이 무섭지도 않냐며 여자가 폰을 꺼내들고 프론트친구 사진찍기시전 ㅋㅋㅋ 내가 다 올릴꺼라고 막 찍어대니 프론트놈이 손 내저으며 찍지마시라고 하니 그손에 여자 팔 이 스쳤는데 남자새끼가 갑자기 멱살잡으면서 시방 지금 여자 폭행했냐고 ㅋㅋ 오오미 어쩌고 저쩌고 깽판 난리 부르스를 치고는 경찰을 부르더랜다.
그리고는 경찰와서도 개난리치고 폭행당했다 주장해서 경찰앞에서 cctv돌려줌.이놈들 프론트위에 집기 존나 집어건지고 화분 엎고 하는거 다나옴.. 여자 사진찍을래다가 손 내젓다가 살짝스친거도 나오고..
경찰이 먼저 난리 피우신거 같다하니 민중의지팡이 드립나옴.. 이래서 경찰도 못믿는다 다 한통속이다 지방사람이라 무시하냐.. 그전에 프론트직원이 먼저 욕했다 그건 녹음안되지 안았느냐 억울하다 난리침..
여자가 상황파악못하게 계속 난리치자 남자놈은좀 상황파악된건지 그만하라며 호텔 서울에 여기밖에 없냐며 환불받은돈 가지고 가자고 더러워서 다신 여기 안온다며 여자들 끌고 나갔다고함..
로비에 화분하나 엎어지고 전화기하나 박살내고.. 그리고 방에 올라가보니 침대에 컵라면 국물 부어놨다거함.
그날뿐아니라 80방넘는 모든방중에 그 겨우내내 춥다는 컴플레인은 그날 그방 단 한번..
그 이후로 그 호텔은 대놓고 안받진 않치만 워킹손님이 전라도필나면 절대 안받는단다.
자나깨나 폭도 조심하자..
지난겨울에 있던일이라는데 당시 호텔 프론트일하던 놈한테 들은 썰이다.
2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손님 두명이 워킹으로 숙박함(9시경) 워킹은 예약없이 그냥온 손님..
보통 거의 예약 외국애들만으로 방이. 꽉차는데.그날따라 몇방비어서 받앗다더라
그래서 안내해드렷다더라. 객실 80개 이상이 중국일본 손님들이 아무불평없이 숙박하고 있었단다
근데 그 방에서 전화가 와서 여자고객이 춥다고 했다고하더란다. 알겠다고 하고 방체크. 답답하다 싶을정도로 따뜻했다더라. 겨울내내 춥다고 한손님이 그 여자방 하나 일정도로 겨울난방은 문제없는데 춥다고 그러니..
그리고 또 10여분후 너무 추워서 그러니 난로라도 있음 달라해서 선풍기모양 온열기를 가져다 주었단다. 어디아파서 그런가 싶어서 담료도 더 가따주고 방에 천장에달린 온풍기도 최대로 틀어줌.
10여분후에 솜이불도 좀 더가져다 달라해서 아에 솜이불 뚜꺼운걸 2대 가져다줌 정말 감기라도 들려서 그런가 보다 싶어서 룸서비스로 따뜻한 차도 넣어줌
그리고 또 10분후에 그래도 너무 춥다고 항의전화해서는 전기장판을 가져가 달라고 했단다.
전기장판이 있는 호텔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자기네는 없어서 죄송합니다 손님 전기장판은 없는데요 하는순간에 오오미가 튀어나오더랜다
광주에서 올라왔는데 광주 호텔에는 전기장판 다 있다고 무슨 전기장판없는 호텔이 있냐며 몇분동안 저나기로 생ㅈㄹ 하더란다. 손님이 원하면 사다라도 줘야되는게 호텔아니냐는둥 이게 호텔이 서비스가 개판이라는둥.. 자기네 고향에선 이런일.겪은적 한번도 없다는둥.. 이럴꺼면 환불해달라는둥.. 그래서 이놈은 그냥 죄송합니다라고만하고 정 불편하시면 원하시는데로 환불당연히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단다
그러고는 한참을 저나로 ㅈㄹ하더만 끊더랜다. 그리고는 잠시후에 아까 틀림없이 여자 둘이 들어갔는데 어디서 달건이같은놈 한놈이랑 같이 3명이 나타나서는 로비에서 다른손님들도 있는데
서울에 호텔이 이따위냐 손님이 큰거 원하는거도 아니거 전기장판하나 달랫는데 그걸 안주냐. 부터 시작해서.. 서울 호텔은 배짱장사냐 지맘에 안든다고 나가라고 하느냐 (처음에 지가먼저 환불해달라고해서 알았다고한걸 나가라고한다고 ㅋㅋㅋ) 남자 여자 둘이서(한년은 뒤에 빠져있고) 프론트위에 전나등 집기 집어던지며 존나 개지랄을떨더란다. 그러더니 책임자 불러오라고.
근데 거기 야간에 책임자는 그 프론트보던 그넘이 야간지배인임.. 지가 책임다라니까 구라치지말라면서 이 큰호텔책임자가 너냐고 다시 광주호텔이야기나오며 나도 호텔일해서 아는데 딴데사무실에 누구 있지않냐고 여자가 생ㅈㄹ. 친구놈이 그건 다 호탤마다 다른법이라고 여기는자기가 책임자라니까. 오오미 시전하며 지방사람이라 무시하냐며 개난리..
도어 발렛 벨등 다른직원들 다 로비와있엇지만 어케 말리진못하고 이놈이 숙박비 꺼내서 정말 죄송하다고 환불해드리겠다고 하는데도. 이런대우? 를받고는 이거머고 떨어지라고? 인터넷이 무섭지도 않냐며 여자가 폰을 꺼내들고 프론트친구 사진찍기시전 ㅋㅋㅋ 내가 다 올릴꺼라고 막 찍어대니 프론트놈이 손 내저으며 찍지마시라고 하니 그손에 여자 팔 이 스쳤는데 남자새끼가 갑자기 멱살잡으면서 시방 지금 여자 폭행했냐고 ㅋㅋ 오오미 어쩌고 저쩌고 깽판 난리 부르스를 치고는 경찰을 부르더랜다.
그리고는 경찰와서도 개난리치고 폭행당했다 주장해서 경찰앞에서 cctv돌려줌.이놈들 프론트위에 집기 존나 집어건지고 화분 엎고 하는거 다나옴.. 여자 사진찍을래다가 손 내젓다가 살짝스친거도 나오고..
경찰이 먼저 난리 피우신거 같다하니 민중의지팡이 드립나옴.. 이래서 경찰도 못믿는다 다 한통속이다 지방사람이라 무시하냐.. 그전에 프론트직원이 먼저 욕했다 그건 녹음안되지 안았느냐 억울하다 난리침..
여자가 상황파악못하게 계속 난리치자 남자놈은좀 상황파악된건지 그만하라며 호텔 서울에 여기밖에 없냐며 환불받은돈 가지고 가자고 더러워서 다신 여기 안온다며 여자들 끌고 나갔다고함..
로비에 화분하나 엎어지고 전화기하나 박살내고.. 그리고 방에 올라가보니 침대에 컵라면 국물 부어놨다거함.
그날뿐아니라 80방넘는 모든방중에 그 겨우내내 춥다는 컴플레인은 그날 그방 단 한번..
그 이후로 그 호텔은 대놓고 안받진 않치만 워킹손님이 전라도필나면 절대 안받는단다.
자나깨나 폭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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