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집에 섹스하러갔다가 스릴있는 블록버스터 영화 찍은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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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13:59본문
만약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모험을 하고싶은 사람들이나 평소에 딸칠때 대놓고 부모님있는데 방안에서 바지내리고 딸치는 사람들에게 이글을 바침 작년..길을 가다가 여자친구 아파트 근처였음, 갑자기 꼴리길래 전화해서 '집 근처인데 졸업사진보러 가봐도 될까?'라고 하며 구라를 치고 아파트로 들어섰지 처음 가보는 건데 들어서자 문자로 xx호야 라며 문자가왔다 맨 꼭대기 층이더라 그런데 매우 낡아서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양 쪽 에 바로 두 집 문이 있는 그런구조였음 들어가서 집구경을 좀 하고 거실 한가운데있는 가족사진을 봤는데 여자친구 동생을 보고 코웃음이 나왔다, 피시방에서 여자친구랑 카트 하다가 동생을 처음 만났는데 학교에서 한 반에 한명씩 있는 개 좆돼지인데 사진에는 나비넥타이를 하고 억지웃음을 짓는걸 보니 마치 해리포터의 두들리를 연상케했다. 어쩃든 핑계인 졸업사진을 구경하다 분위기 잡고 키스하려는데 거부하더라 누가 오면 어떻게하냐고, 나도 머리로는 이러다 걸리면 좆된다 라고 느꼇지만 가슴과 좆이 허락해주지 않더라. 그래서 설득한담에 억지로 폭풍섹스를 하고있는도중 현관문에서 삑삑 도어락여는소리가들림. 순간 피스톤질 하다 둘다 정적.. '누나 집에있어?' 그 소리듣자마자 나보고 침대밑으로 들어가라 한다음에 자기는 옷 존나빨리입더라 그러면서 '응 방에있어' 저녁에온다매 왤케 빨리왓어' 이러길래 좆돼지새끼가 피시방 갔는데 마구마구 하려했는데 점검이길래 그냥 왔다고 함 이 씨발 마구마구 좆같은새끼들 내가 피시방갈떄마다 점검하더니 이럴때까지 배신하는구나.. 생각이 들엇지 그러면서 좆돼지새끼가 '누나 방에서 뭐해' 라길래 여자친구가 기지를 부려서 '나 요즘 배가아파서' 라고 했다. 그러니까 아무 말 안하더라 생리의 대단함을 느꼈다. 군대와 동일시될수도 있을뿐더러 저 좆돼지새끼 입마저 다물수있게 하다니.. 존나 수련회 갔을때의 2박 3일의 첫째 날처럼 집에 가고 싶었지만 좆돼지새끼와 면식이기떄문에 나갈수없었다 날 보면 부모님에게 무슨말할질 모르기에..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설상가상 부부동반으로 저녁늦게 오신다던 여친부모님이 집에 오신거다 씨발.. 그래서 난 꼼짝없이 침대밑에 하루종일 갇힐수밖에없었다. 여친은 저녁 먹으러 가고 TV소리가 들리는데 무한도전 노홍철 목소리가 들리더라 오늘은 토요일이 아닌데.. 재방송 하는구나.. 한 8시간넘게 꼼짝없이 갇혀있었고 밖 창문도 완전 꺼멓다. 여친이 자러 들어와서 내가 '몇시야'라고 물었다 그러니까 새벽 1시라더라 씨발 내가 집에도 못가고 여기서 뭐하고있는거지.. 좀 더 지나니까 새벽 3시란다 갑자기 원빈이 아저씨에서 '난 오늘만 보고산다' 라는 말이떠올랐다. 나도 갑자기 한번 살지 두번 사냐 이런 마음이 들어서 침대 밖으로 올라와서 새벽 3시에 대놓고 여자친구랑 섹스 했다. 그리고 다시 침대 밑에서 기다리니 아침이 밝았다.. 이제 집에 갈 수 있구나 그러나 여자친구 부모님은 가게를 하셔서 아침일찍 나가지만 좆돼지새끼 학교는 방학이라 보충수업도 안 간다면서 집에 있는다고 여친이 말했다. 아 어떻게하지.. 하는 도중에 부모님이 여자친구보고 집 잘지키고있어 라고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떄 여자친구가 좆돼지보고 'XX야 돈줄테니까 라면좀 사올래? 끓여줄게' 라는 소리를 했다. 그러니까 좋다고 금방 옷 챙겨입고 나간다더라. 돼지새끼.. 그래서 가족이 다 나가고 나는 뻐근한몸을 스트레칭 하고있었는데 여자친구가 다급하게 '얼른 나가 우리엄마 아빠 마중해주고 금방온단말야' 그리고 '계단으로는 가지마 내 동생 운동한다고 계단으로도 다녀' 이 말을 듣고 존나게 옷을 입은후 빨리 현관으로 갔는데. 아 신발.. 그때 신발이 생각났다 다행히 내가 삼선쓰레빠를 신고 왔기떄문에 다른 신발이랑 위화감이 없었구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눌렀는데, '엘리베이터는 안된다 그러다 얼굴이라도 마주치게되면 나중에 장모가될수도있는데 그때 뭐라고 하겠는가' 이 생각이 들어서 계단을타고 존나 윗층에서 밑층까지 전속력으로내려갔다. 그런데 나가는 현관입구에서 가족사진에서 본 여친 아버지가 담배를 태우며 전화를하고 계신것이였다. 아 어떻게 하지 씨발 가게이야기를 하시는걸보니 전화가 금방끝날거같지않았다, 장인이 될수도있는데 여기서 마주치면 안되... 다시 3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서 어떻게할지 고민했다, 그때 돼지새끼가 계단으로도 다닌다는게 떠올랐다. 아 어쩌지 마주치면 안되는데 여친한테 문자를 했다 어떻게하지.. 라고 그러자마자 바로 칼답장이 왔다 '너 아직 안갔어'? ㅁㄴㅇㄹㄴㅁㄹ 하면서 계속 폭풍 문자오는데 홀드버튼 눌러서 살며시 씹어주고 다시 생각을햇다. 그떄 엘리베이터를 보니 1층에서 윗층으로 올라가고있엇다. 돼지새낀가? 하면서 3층과 4층 중간계단으로 올라가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계단으로 누가올라오는소리가들리는 거다 아 씨발 엘리베이터가 2층에서멈췄다 어떻게하지 그런데 계단 중간 층으로 살짝 보니 돼지새끼가 잔뜩 비닐봉지에 싸들고 휘파람불면서 올라오는거다 그떄 엘리베이터가 움직였다. 맨 꼭대기 층으로 가야된다는생각이 들었는데 여친 어머니가 탔을까봐 가지도못했다 발이 떨어지질 않았다 그런데 아까 6층쯤에서 집 문 하나가 열려있는게 생각났다 현관에 신발이 잔뜩있는걸봤을때 친척들이 온듯싶다. 그러다 내가 들어갔을때 걸리면 어떻게하지.. 하지만 선택권은 그거밖에없었기에 나도 존나 조심스럽게 계단타고 올라갔다. 그리고 하하호호하며 거실에서 웃고잇는 6층집 현관에들어가 우산꽂이옆으로 살짝숨었다 그런데 그 돼지새끼가 땅바닥에 비닐봉지 내려놓고 '딱 그층에서 아 힘들다 엘리베이터 탈까' 혼잣말을 하는거다 씨발새끼가 그래서 맘속으로 제발 계단 타줘 이 씨발새끼야 제발 제발 하고 빌었다 그러더니 한 10초 있다가 비닐봉지 줍고 계단으로 올라가더라 나도 돼지가 시야에서 안 보일때까지 있다가 바로 튀어나가서 진짜 아파트단지 벗어나고 시내 나오는 횡단보도 앞에 갈떄까지 쉬지않고 존나게 뛰었다 지금도 여자친구랑 사귀지만 다신 그딴짓 안한다 너희도 스릴있는거 좋아해도 이딴짓은 절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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