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치고 자다가 죽을뻔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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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7 13:59본문
아마 초6때였을 꺼임그때는 쫌 똘끼?가 충만했을 때임친구 5명이 모여서 친구집 옥상에서 텐트치고잠근데 이게 실외가 아니라 나가는 문앞이다라서 아래층에 소리가 다 들림 결국걸림.그래서 집이랑 학교,이름 다 쓰고 사과함그런데 이 다음이 문제였음우리는 집에 들어가기 쫌 그래서 바로옆 운동시설있는 작은 공원이 있는데거기 풀밭에서 다시 또 텐트치고 잠ㅋㅋ내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새벽 2시 11분이였음바로 옆에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뺑뺑이 였나 하튼 애들이 거기타면누가 돌려주는 거였음거기에 새벽에 누가 앉아있는데 흙을 뿌리고 벽돌을 던지는 거임.처음에는 머지 하다가 친구들을 부름그 때는 다같이 일어나있었음 막 이상한 사람이다 생각했는데점점다가오는 거임속으로 너 자폐아는 머지;;하고 생각했는데 칼들고 텐트에있는 줄 다 끊고꺼지라고 위협함친구들은 네 이러면서 존나 짐싸고 있는데나 혼자 옆에 묶어둔 자전거 타고 존나튐레알 개빨리 텼음내가 튀니가 그 아저씨는 존나 빡쳐서칼들고 애들 찌를려고 하고 텐트들고 가는척 하면서 버리고 존나 튐내친구 한명은 경찰에 신고하고 한명은 아빠 불러옴 나는 다음날 ㅈ됬구나 하고존나 떨면서 잠그 아저씨는 경찰온다는 소리듣고 오토바이 타고 존나게 튐ㅋㅋ다음날 그 아저씨는 칼빵아저씨라고 학교에 전설로 남음지금 이글 쓰면서도 떨림3줄요약1.텐트치고잠 2.칼로위협해서 죽을뻔함 3.튐'나보다 더 한 사람있으면 나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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