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국 스시마누라만나 인간된 일게이의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01-07 14:00본문
안녕 일게이들 난 현제 스시국 지방에서 스시마누라 만나 소소하게 잘살고있는일게이야 요세 스시녀 어쩌구저쩌구 말도많고 그래서 나도썰이나풀어보려해 본인은 어릴때부터 운동부출신이라 전형적인 무식한 운동부인생을살았다 그렇게 학창시절을보내고 운좋게 프로에도 입문을하지만 몇년못가고 군입대를 하게된다 그렇게 군대에서 말년에할짓없어 우연히 일본어를 접하게되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공부라생각하고 하루 8~9시간이상 공부하며 짬밥먹은후엔 포텐터져서 새벽까지 공부하며 학구열을불태우다 전역을하였다 하지만전역후엔 남자새끼들과 10년 넘게 단체생활을하며 운동+군대 로 인생반을보낸것에대한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기세였는지 간간히일하며 맨날 클럽을쏘다니며 내일이없는새끼마냥 주색에빠져 일년정도를보낸다 이태원 강남 왔다갔다하며 김치년 ㅂㅈ 트렌스 ㅂㅈ 안가리고 구멍이란 구멍은 다박고다니면서 살았다 기나긴 성장기 운동으로 만들어진 골격과 부모님 유전자잘받아서 190에육박하는키와 ㅍㅌㅊ 페이스라 김치들 볶는데는 큰 어려움이없었다 이름도모르는 클럽김치녀랑 ㅍㅍㅅㅅ하면 그년잘때 "씨발년아 차비는줘야지.." 혼자중얼거리며 김치년 주머니에서 일이만원뽀려서 싸고나서 현자타임오면 집에가는 전형적인 개새끼생활을했다 이거또한썰풀면 장편소설나오니 접고 돈은 전역후 모델일+밤일을 조금씩하며 생활하였고 (이것도 썰분량나오는데패스) 그렇게 무의미하게지내다 20대중반이되었고 그때쯤되서는 무의식중에 이건아니다라느꼈는지 똑바로 일해보잔결심에 그나마 조금되는일본어 써먹으려 명동에 취직하게된다 하지만개버릇남못준다고 일하면서 김치녀처묵처묵 하던게 스시녀 처묵처묵 으로바뀌었을뿐이었고 다행이 일은적성에맞았는지 별탈없이하며 또그렇게 1년을넘긴다 ..스시처묵안하는날엔 김치찾으러 밤에 어슬렁거리고 그러다 우연히 일본워킹홀리데이 라는것이있다는걸알게되었고 그당시 "한국서이자랄하지말고 외국이라도 가면 뭔가되려나?" 하는마음에 비자신청후 일본행비행기에몸을싣게된다 당시 일본갈때도 그동안 열심히 씨뿌린게 도움이되서 여러 스시녀들의 도움을받았고 그중 한 스시녀중에 나름 동네에서 잘나가는 치과의사집안딸년이 있었는데 BMW끌고 공항에 데리러오고 외국인등록증 이사 전부 이 BMW스시녀가 도와준다 하지만 이년은 나일할때 손님일뿐이었고(매출에 많은기여를한 손님이라 걍친하게지냈었음) 세숫대야가 너무너무 ㅈ 같고 키도 150조금넘고 몸도 존나 방사능피폭됐는데 씹창이라 도저히 해주는만큼 보답할수가없었다 게다가 나름 집에 유일한딸이라 존나 공주대접받고커서 가끔 존나 짜증나게했었다 그러던중 우연히 내메일에 한국서 만난 스시녀중 한명의 메일주소가있었는데 이스시녀는 한국서 두번정도봤는데 다를 스시녀들은 떡치기바빴는데 이스시녀는 뭔가 존나게 착하고 귀여워서 그런생각이안드는 애였다 그래서 어찌하지도못하고 메일주소만받아서 가끔 메일보내고 그랬던애였는데 이애한테전화해서 나의 일본입성을 알렸다 솔직히 일본이 넓고 그래서 같은지방이라도 왠만하면 못보겠지..?라고생각하며 대화를하다 어디다 이사했나길래 내가사는동네를말하자 "에!? 나도..거기사는데!???"라고 하는것이었다 (참고로 내가사는곳은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와서 사는동네가아니었다 ) 결국 연애하다 그 스시녀가 내마누라가 되었다 결혼을결심하게된계기는 여태까지 내가놀면서만난 봊이들과다른느낌과 너무착하고 약하고 귀엽고 왠지모르게 내가더착해지고 잘해주고싶고 점점변하는 내자신을느꼈기때문에다 그래서 일본에서 잘해보려고 직장까지잡게되고 (어째 타이밍과운이맞아 취직을하게됨..) 난 새로태어난다 지금은 결혼해서 마누라랑 같이사는데 항상 아침마다 편지쓰고 내가일끝나면 목욕물받아놓고 밥해놓고 기다리는 마누라를 보면 행복하고 고맙다 이여자를만난이후론 딴생각따윈하지않고 열심히일하며 몇몇 다른스시녀들도 깔끔하게정리 했으며 장모님한테도 내리사랑받으며 사위대접받고있다 진짜 마누라설존나풀고싶은거 존나많은데 내일 일도나가고 마누라가 놀아달라해서 그만접는다 앉아서 키보드계속두들기니까 힘들다 만약 ㅁㅈㅎ폭탄안맞고 반응좋으면 담에 자세하게 썰더풀겠다 스시녀라도 김치녀같은 년들도있고 다개인차지만 일반적가정에서자란 보통스시녀는 진짜 문화적차이인지 김치녀랑 차원이틀리다 개념자체가틀리고 이것에대한썰은 담에 풀란다 어께뭉치겠다 일게이들도 김치녀한테 동꼴빨리지말고 어디든가서 스시녀든 짜장녀든 보드카녀든 뭐든 이쁘고 참한여자만나 잘살길빈다 그럼이만 일게이들 휠체어 비행기태워주니까 걱정말고 비행기타라 세계로뻗어가는 일게이들 화이팅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