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도 사장을 두었따(천안함).ssul > 성인썰ssul

내가 일을 도와주는 곳이 있는데, 도와준지는 한 4년 정도 되었다. 
처음에 점장님은 경상도 사투리로 나를 반겨 주었고. 전형적인 경상도 특유의 호탕함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여성분. 
일을 하다가 존나 조용하게 삼각김밥머리를 휘날리며체형은 책받침과 같은년이 홍홍홍거리면서 걸어왔다. 사장이다. 물론 여사장. 앞에서는 홍홍홍, 뒤에서는 씨발라미 좆같네 이지랄. 
그런지 모르고 내속을 다보이며 이것저것 불만 사항을 다 말했던적이있었다. 
몇일 뒤에 키는 182정도, 덩치는 곰같이 생긴 녀석이, 물론 나이는 50대다. 걸어오더라. 그러면서 말거는데 입에 홍어가 구수하게 흘러 나왔다. 
아 씨발 절라도구나.
우리 아버지는 항상 강조 하셨다. '"전라도 인간은 항상 조심해야한다. 전라도 싹을 만나면 절대 너의 속마음을 내비치지 말아라." 당연히 나는 그렇게 하고 있다. 우리 아버지가 사업을 하실적에 전라도 사람한테 뒤통수와 발등을 호되게 찍혀서 우리집안의 가세가 지하실로 옮겨 살정도로 패망했으니까. 그리고 아버지가 방산 근무를 하셨는데. 그때 전라도 인간이 앞에서는 칭찬하고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서 괜한 사람들 괴롭히고 그랬단다. 
나도 지금 전라도 년놈을 도와 주고 있기는 한데. 
곰같은 전라도 놈은 항상. 세뇌를 시킨다. 중요 사건 있을때 마다 애들을 불러서 항상 똑같은 식으로 통진당이 되야 중소기업, 자영업이 살아난다. 지금 MB봐라 그새끼는 해외로 망명안하면 돌맞아 죽는다이번 대선도 민통장 뽑아야 중소기업도 살고 살기가 좋아진다. 예전 천안함 사건은,, 좌초라고 하고.. 전라도 출신 알바생은 바로 일시킨다. 특성상 외모도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 외모 학벌 안보고 전라도 사람이면 바로 출근하라 한다. 씨발.. 강원도나 경상도는 이것저것 간 졸라보고 괜찮다 싶으면 맨날 12시에 와서 반주 술맥이면서 세뇌한다. 그리고 짱깨는 졸라게 싫어한다 개새끼.. 나도 싫긴한데 ㅋㅋ 졸라 싫어한다. 근데 짱깨 졸라 괜찮은애 들어왔더니 보빨한다. 개새끼
전라도는 이빨 털고 강자 앞에 존나 헤헤거리고, 약자앞에 강하다. 얼마전에 같이 술먹고 나 취해서 욕하고 홍어냄새 존나 난다고 했다.삼합먹으러가자! 아자!근데 기억이 안난다 ㅋㅋ
3줄 요약1. 전라도 개새끼2, 전라도민 세뇌 쩐다.3. 술먹고 존나 욕했다.
아 씨발 궁금한거. 천안함이 좌초냐 폭침이냐?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