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위기탈출 넘버원 찍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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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7 14:04본문
우리 회사 직원들 다 좌빨이다.
사장이랑 나 말곤 다 좌빨이다.
선거 끝나고 그 분위기는 말로 다 못한다..
하지만 사장님이 보수라,
보너스 평소보다 50%더나오더라.
는 잡소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회사 임원이 나보고,
"집에 V3설치하려는데 그냥 다운받아서 깔면되나?"
라고 물으시길래..
"무료로 쓰실거면 V3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성능도 별로고 더 좋은 제품들도 많.."
갑자기 인상쓰시면서,
"안철수가 만들었는데 별룬가?"
순간 '아 씨발 좆..'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안철수가 나오고 나서부터 안좋아져서 그렇습니다."
라고 말하고도 내가 놀랐다 씨발..
한줄요약. 안철수 슨상 무현 개쌔끼!
사장이랑 나 말곤 다 좌빨이다.
선거 끝나고 그 분위기는 말로 다 못한다..
하지만 사장님이 보수라,
보너스 평소보다 50%더나오더라.
는 잡소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회사 임원이 나보고,
"집에 V3설치하려는데 그냥 다운받아서 깔면되나?"
라고 물으시길래..
"무료로 쓰실거면 V3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성능도 별로고 더 좋은 제품들도 많.."
갑자기 인상쓰시면서,
"안철수가 만들었는데 별룬가?"
순간 '아 씨발 좆..'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안철수가 나오고 나서부터 안좋아져서 그렇습니다."
라고 말하고도 내가 놀랐다 씨발..
한줄요약. 안철수 슨상 무현 개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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