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통수맞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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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14:07본문
초등학교때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고누나랑 난 아빠랑 살게됬는데, 나는 엄마랑 연락안하고 우리 누나만 엄마랑 연락했다엄마는 재혼해서 애낳고 사는거 누나한테 다 들었다 (뭐 이건 별로 신경안씀)그나저나 누나가 일다니는데 엄마가 만나자고 했더라 당연히 누나는 얼굴안본지 오래됬고, 만나자는말에 바로 만났는데둘이 밥먹고나서 엄마가 어디가자고해서 갔는데다단계더라..(존나빡침)돈 벌게 해준다면서 자기 말만 믿으라고내용이 보니까 인터넷쇼핑몰 하게 해준다고 돈 받아챙기고대리고와서 회원가입시키면 엄마 -> 대리고온사람 이 돈 얼마 받는다더라 누나가 그 강연가서 회원가입안한다고 화내면서 갔는데.엄마가 누나 주민으로 가입했더라 씨발ㅋㅋ존나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다;이거 신고못하냐? 일게이들아 조언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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