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하이데어에서 여자만난썰 ssul.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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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7 14:06본문
난 24살인게이고 이년은 29인김치녀다 하데하고있었는데 어떤년이 번호올려놨길래 전화함 난그냥심심해서했는데 알고보니 우리동네사는 김치였음 그땐 금요일이었고 불금이어서 심심한찰나에 전화하다가 심심한데 술이나한잔할래요?하고 나옴 대충 9시쯤 만나서 술먹으러감. 첫만남그냥 29살같이생겻드라 키는 160정도에 몸무게 45정도? 존나말라보였음 얼굴은그냥 ㅍㅌㅊ정도? 알고보니까이년은 경상도사는 김친데 인천에일하러와서 친구가없는김치였음 그래서 동네에서한 1주일봤는데 탈김치녀처럼보여서 진지하게만나자고햇다 그래서 만났는데 이년은 단3분이라도 핸드폰을 가만히두게 냅두질않음 이모티콘 ㅈㄴ보내고 진짜 이렇게 사람귀찮게하는애 처음이었다. 그래 혼자사는김치니까 이해해야지하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나도 하는일이있으니까 답장못할때도있는데 그떄마다 날외롭게했다뭐다 존나 삐지는거야 속으론 아씨발년 좆같네 생각하면서 아 미안 내가답장바로바로해줄게~ 이러고넘어가고 전화해대고 ㅈㄴ나이값못하는거같은거야 그냥 그러려니했지 그러던어느날 이년집에 놀러가게됐어 혼자사는년인데 집에뭐 먹을것도없고 냉장고도 텅텅비어있는거야 밥도할줄모르고 요리도할줄몰라서 내가 뒷다리살사와서 제육볶음해줬다 그날이 첫 ㅍㅍㅅㅅ였는데 겉으로보기엔 가슴이 커보였거든? 근데 ㅅㅅ하기전에 브라자위에서 가슴만지잖아 근데 브라자가 푹하고 꺼지는거야? 아놔미친 가슴종범이야 노찡보다 가슴이작아이건그냥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1577 1577 이야 내가 운동좀해서 갑바가잇는데 이년은 아예 가슴이 종범이었다 그래도어떡하것냐 남자가 꼬추를꺼냇으면 보지에라도 넣어야지. 그래 여자가 ㅅㄱ가 작을수도잇지 이해했어 하루종일 전화랑 카톡에시달리는데 내용이 지 하데에서 단체카톡방을한다는데 거기서뭐 오해가생겨서 지가 쓰레기가됏다니뭐래니 진짜 개 ㅄ같은거야 나이값못하고? 내가그래서 난진짜장난으로 하데한거지 누나진짜 그런거하지마라 다부질없는짓이니까 그냥재미로만하라고 사람 만나지말고 이러니까 알겟다고는 하더라고 그러던어느날이년이랑 잘만나다가 연락이너무많이와서 귀찮아서좀씹엇더니 헤어지자고하드라? 얼탱이가없어서 전화햇더니 씹어서 빡쳐서이년집에찾아갔는데 문자카톡다씹는거야 그래서 벨존나눌럿더니 없는척하데? 그래서열받아가꼬 집에가는데 이년이 문자오는내용임 그래서빡쳐서 욕 ㅈㄴ함 난 하데로 여자랑 쪽지히히덕거린적도없음 3줄요약 1. 하데녀만나서 사귐2. 말도안되는핑계로 헤어지자함 그래서 욕 ㅈㄴ함3. 아~어플은그냥 장난으로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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