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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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14:12본문
형이 이 병신같은 첫경험 고백을 할 준 몰랐다. 시발 새벽되니깐 별 생각이 다나서 적어본다.
여튼 썰을 풀자면 대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형의 과 비율은 남자 5: 여자 30의 비율이었다. (여자들 극소수 제외하고 존나 더듬이5cm 곱등이보다 못한년들 이었음)
여튼 그 극소수의 남자 비율중에 여친 있는 좆대가리들이 2명정도 였고 나머지 2명은 미미짱매니아들이었다.
자연스레 여성동지들의 페로몬은 그나마 정상인인 나를 향할 수밖에 없었는데
시발 사방에서 보지년들이 얼마나 날 공략하던지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짝짝쿵하는 썸녀도 생기고 했지만, 그년하고 연결되진 못했다.
시발 CC라는 것이 원래 건축학개론의 배수지년처럼 잘 연결되는 것이 아니다.
여튼 형은 그러한 상처를 안고 1학년이 끝난 후 칼입대 크리를 탔다.
그러다가 군대에서 동기 누나 중에 외모 탑3안에 드는년이
만날 도시락 싸들고 부대 방문하길래 그년하고 잠깐 사귀기도 했다.(얘랑은 뽀뽀가 다였다.)
그러고 그년이 나를 거칠게 차버리고, 나는 씨발 다시 한번 상처를 입은 체 전역을 하게 됐다.
전역해 본 새끼들이라면 다들 알겠지만, 시발 그 때의 그 기분은 음....
나를 차버린 그년도 용서할 정도로 나는 성자가 되있었고 예수? 부처? 그게 어렵나 싶더라 ㅋㅋ
어쨌든 존나 내가 고백하면 다 받아줄 여인네가 넘처날 것이라는 허황된 망상에 빠진,
테스토스테론이 폭주하던 시기였다.
그리고 부푼 마음에 학교를 다시 입성했지
호환마마를 무서워 할 것 같은 귀여운 신입생들을 생각하며, (개같은년들 군대에서 족구한 이야기 좀 풀어주면 팬티가 젖어있겠지?)
그런데 아니 웬걸? 시발 복학생은 그냥 존나 학교 앞 분식점에서
오뎅 삶고 있는 아저씨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냥 '아저씨'였다.
시발 나의 어긋난 욕망은 모니터 앞에서 규칙적인 피스톤 운동으로 풀어주는 수밖에 없었고
이래선 내 애인이 영원히 오른손에 머무를 수도 있다는 니힐리즘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됐다.
시발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나는 카카오톡에 수십개의 낚시대를 들이 밀었고 그중 동기 누나 한명이 대충 걸려들은 느낌이 들었다.
옛다 하고 낚은 그년은 나와 같이 술을 쳐마시자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흔쾌히 나간다고 했다. 왠지 정말 느낌이 좋았다.
그날은 샤워타월로 내 좆을 5분간 문지른 기억이 난다. 아마 시발 내 좆엔 해피바스 곡물향기가 충만했을거다.
여튼 만난 그년은 내가 군대가기전에 봤던 귀염상인 얼굴이 무색할만큼 살이 쪘더라
그래도 본판은 남아있어서 봐줄만 했다.
그동안 못봤던 이야기들도 하고, 어려웠던 이야기도 하면서 자연스레 친밀감이 상승하더라
그리고 참이슬후레쉬는 나로하여금 그년을 점점 김태희로 바꿔놓고 있었다.
술을 어느정도 먹었을까? 시발 오랜만에 먹는 술이라 좀 빨리 신호가 오더라
근데 그년이 지 자취방으로 가서 한잔 더 하잰다. 그래서 술을 사들고 그년 집으로 갔다.
그리고 그년이 내앞에 앉아서 다리를 쫙 벌리고 술을 마시는데 아오 쒸파 ㅋㅋ
나는 맥주 한모금 마시고, 그년의 팬티 속에 있는 보지를 상상하며 한모금 이러면서 안주로 삼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그년이 졸렵다고 잔다고 하더라,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술취한 채로
나의 동정을 준다는 것이 왠지 시발 좆같더라, 해피바스 좆은 이런 곳에 쓰일 물건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집에 간다고 그년에게 말했는데, 그년이 치마를 벗으면서 자고가 이러는거였다.
아니 씨발?
이 상황에서 백이면 백 남자새끼들은 스포츠팬티를 뚫고나오는 발기찬 쥬니어들을 못말렸을 거다.
여튼 나는 어떨결에 그년 바로 옆에 누워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그년이 자꾸 나를 껴안고 지곁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아닌가?
입술과 입술이 어느새 맞닿기 시작했다.
나의 해피바스 쥬니어가 쿠퍼액을 분수처럼 뿜어내더라, 시발 팬티가 지린다는게 이런건지 처음 알았다.
씨발 못참겠어서 그년의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그년이 아항거리더라, 그리고 더 격정적으로 내 입속에 혓바닥을 집어넣더라.
와 씨발 넘의 혀가 그렇게 맛있는건지 처음 알았다.
여튼 그년의 혓바닥을 존나 사탕처럼 쪽쪽 빨면서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었는데,(넣었을 때 그 느낌은 잘조이는 주름진 진흙? 같다고 할까)
가스레인지에 올라간 오징어마냥 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소릴 존나 내더라
그러니깐 나도 존나 흥분이 되더라, 나는 재빨리 그년의 혓바닥을 뱉고
팬티를 벗겨서 그년의 보지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내가 야동에서 가장 선호하는 핑보는 아니었다.
분류하자면 흑보? 어쨌든 처음보는 보지에 마냥 흥분해서 빨아보고 벌려보고 손가락 넣어서 촧촧촧 소리도 내보고
별 짓을 다했던 것 같다. 클리스톨리스는 어두워서 못찾았다.
여튼 그년이 그런짓을 할 때마다 야릇한 소리를 내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 역시 보통경험의 소유자년이 아니었다.
그래서 내 해피바스 쥬니어를 선물로 주기로 했다.
참고로 나는 포경을 안한 꼬치인데, 얼마나 발기를 오래했는지 이미 귀두가 노출되어 있더라,
여튼 보지에 대고 이곳저곳 쿡쿡 찌르니깐 그년이 손으로 내 좆을 잡고 지 구멍으로 잘 인도해주더라
근데 시발 들어가니깐 거의 느낌이 안나더라, 살짝 조이는 느낌?
아 시발 내 오른손의 조임은 훌륭했구나 하며 새삼 깨닫는 순간이었다.
다른넘들은 넣자마자 바로 찍 했다고 하지만 나는 씨발 느낌이 안나서 한 30분간을 박았던 것 같다.
이게 술기운 탓인지는 몰라도 느낌이 별로 안나더라,
신음소리내는 그년 혀를 쪽쪽 빨면서 빠진거 아니야? 하고 물어보니깐 들어간거라고 하더라
여튼 첫경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랜 피스톤질로 나는 시발 내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존나 술이 올라와서 속도 안좋았다. 그래서 그년보고 위에 올라타라고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그년 보지를 너무 열심히 빨았는지 보징어냄새가
내 입술에서 스물스물 기어올라왔다. 아 존나 속이 매스껍더라, 그러다가 결국 씨발
그년이 올라타있는 그 순간에 속에 있는 모든것을 그 곳에서 개워내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내 오장육부가 다 튀어나오는 느낌이더라
첫 경험에 보징어 냄새 때문에 토나 질질싸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존나 부끄럽다. 여튼 그년이 아항 거리다 말고 내가 존나 토하는거 보고 깜짝 놀라면서
화장실로 델고 가더라, 미친 씨발 존나 부끄러워서 괜찮다고 나가있으라고 했다.
그러고 존나 쪽팔려서 화장실 밖으로 안나가고 그런김에 겸사겸사 화장실에서 잤다.
자고 일어나니깐 어제 일이 주마등처럼 스치더라, 내 첫경험이 씨발 술쳐마시고 보징어 냄새에 오바이트라니
존나 판타스틱베이비였다. 밖으로 나오니 그년은 존나 자고 있더라,
집안에는 내 오장육부 안에서 뿜어져나온 토사물들의 스멜이 가득차 있었다.
그래도 그년 보징어냄새보단 덜하다고 생각했다.
여튼 그년은 언제 입었는지 팬티도 입고 자고 있더라, 하얀색 팬티에 보지가 비치는게 좀 꼴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그 쪽팔림을 견디지 못하고 그집에서 도망치듯 뛰쳐나왔다. 시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삽입한 내 고추는 벌겋게 부어서 퉁퉁 부어있고, 정액을 뿜지도 못해서 불만이 가득한 쥬니어를 데리고
집으로 존나 재빠르게 향했다.
도착한 후에 컴퓨터를 키고 아사쿠라 유를 보며 그년과 도치시키고,
그년과의 삽입을 생각하며 폭딸치고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그년에게 전화 와있길래 나는 그냥 상남자 스타일로 무시했다.
뭐 여러번 쳐먹었을 수도 있겠지만 나의 해피바스쥬니어에게 준 모욕감과 부끄러움을 생각하면
그년의 얼굴을 보는 건 나에게 고문이었다.
현재 그 일이 지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렬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지금은 다른여자 만나 잘 사귀고 있다.
end
여튼 썰을 풀자면 대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형의 과 비율은 남자 5: 여자 30의 비율이었다. (여자들 극소수 제외하고 존나 더듬이5cm 곱등이보다 못한년들 이었음)
여튼 그 극소수의 남자 비율중에 여친 있는 좆대가리들이 2명정도 였고 나머지 2명은 미미짱매니아들이었다.
자연스레 여성동지들의 페로몬은 그나마 정상인인 나를 향할 수밖에 없었는데
시발 사방에서 보지년들이 얼마나 날 공략하던지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짝짝쿵하는 썸녀도 생기고 했지만, 그년하고 연결되진 못했다.
시발 CC라는 것이 원래 건축학개론의 배수지년처럼 잘 연결되는 것이 아니다.
여튼 형은 그러한 상처를 안고 1학년이 끝난 후 칼입대 크리를 탔다.
그러다가 군대에서 동기 누나 중에 외모 탑3안에 드는년이
만날 도시락 싸들고 부대 방문하길래 그년하고 잠깐 사귀기도 했다.(얘랑은 뽀뽀가 다였다.)
그러고 그년이 나를 거칠게 차버리고, 나는 씨발 다시 한번 상처를 입은 체 전역을 하게 됐다.
전역해 본 새끼들이라면 다들 알겠지만, 시발 그 때의 그 기분은 음....
나를 차버린 그년도 용서할 정도로 나는 성자가 되있었고 예수? 부처? 그게 어렵나 싶더라 ㅋㅋ
어쨌든 존나 내가 고백하면 다 받아줄 여인네가 넘처날 것이라는 허황된 망상에 빠진,
테스토스테론이 폭주하던 시기였다.
그리고 부푼 마음에 학교를 다시 입성했지
호환마마를 무서워 할 것 같은 귀여운 신입생들을 생각하며, (개같은년들 군대에서 족구한 이야기 좀 풀어주면 팬티가 젖어있겠지?)
그런데 아니 웬걸? 시발 복학생은 그냥 존나 학교 앞 분식점에서
오뎅 삶고 있는 아저씨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냥 '아저씨'였다.
시발 나의 어긋난 욕망은 모니터 앞에서 규칙적인 피스톤 운동으로 풀어주는 수밖에 없었고
이래선 내 애인이 영원히 오른손에 머무를 수도 있다는 니힐리즘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됐다.
시발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나는 카카오톡에 수십개의 낚시대를 들이 밀었고 그중 동기 누나 한명이 대충 걸려들은 느낌이 들었다.
옛다 하고 낚은 그년은 나와 같이 술을 쳐마시자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흔쾌히 나간다고 했다. 왠지 정말 느낌이 좋았다.
그날은 샤워타월로 내 좆을 5분간 문지른 기억이 난다. 아마 시발 내 좆엔 해피바스 곡물향기가 충만했을거다.
여튼 만난 그년은 내가 군대가기전에 봤던 귀염상인 얼굴이 무색할만큼 살이 쪘더라
그래도 본판은 남아있어서 봐줄만 했다.
그동안 못봤던 이야기들도 하고, 어려웠던 이야기도 하면서 자연스레 친밀감이 상승하더라
그리고 참이슬후레쉬는 나로하여금 그년을 점점 김태희로 바꿔놓고 있었다.
술을 어느정도 먹었을까? 시발 오랜만에 먹는 술이라 좀 빨리 신호가 오더라
근데 그년이 지 자취방으로 가서 한잔 더 하잰다. 그래서 술을 사들고 그년 집으로 갔다.
그리고 그년이 내앞에 앉아서 다리를 쫙 벌리고 술을 마시는데 아오 쒸파 ㅋㅋ
나는 맥주 한모금 마시고, 그년의 팬티 속에 있는 보지를 상상하며 한모금 이러면서 안주로 삼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그년이 졸렵다고 잔다고 하더라,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술취한 채로
나의 동정을 준다는 것이 왠지 시발 좆같더라, 해피바스 좆은 이런 곳에 쓰일 물건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집에 간다고 그년에게 말했는데, 그년이 치마를 벗으면서 자고가 이러는거였다.
아니 씨발?
이 상황에서 백이면 백 남자새끼들은 스포츠팬티를 뚫고나오는 발기찬 쥬니어들을 못말렸을 거다.
여튼 나는 어떨결에 그년 바로 옆에 누워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그년이 자꾸 나를 껴안고 지곁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아닌가?
입술과 입술이 어느새 맞닿기 시작했다.
나의 해피바스 쥬니어가 쿠퍼액을 분수처럼 뿜어내더라, 시발 팬티가 지린다는게 이런건지 처음 알았다.
씨발 못참겠어서 그년의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그년이 아항거리더라, 그리고 더 격정적으로 내 입속에 혓바닥을 집어넣더라.
와 씨발 넘의 혀가 그렇게 맛있는건지 처음 알았다.
여튼 그년의 혓바닥을 존나 사탕처럼 쪽쪽 빨면서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었는데,(넣었을 때 그 느낌은 잘조이는 주름진 진흙? 같다고 할까)
가스레인지에 올라간 오징어마냥 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소릴 존나 내더라
그러니깐 나도 존나 흥분이 되더라, 나는 재빨리 그년의 혓바닥을 뱉고
팬티를 벗겨서 그년의 보지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내가 야동에서 가장 선호하는 핑보는 아니었다.
분류하자면 흑보? 어쨌든 처음보는 보지에 마냥 흥분해서 빨아보고 벌려보고 손가락 넣어서 촧촧촧 소리도 내보고
별 짓을 다했던 것 같다. 클리스톨리스는 어두워서 못찾았다.
여튼 그년이 그런짓을 할 때마다 야릇한 소리를 내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 역시 보통경험의 소유자년이 아니었다.
그래서 내 해피바스 쥬니어를 선물로 주기로 했다.
참고로 나는 포경을 안한 꼬치인데, 얼마나 발기를 오래했는지 이미 귀두가 노출되어 있더라,
여튼 보지에 대고 이곳저곳 쿡쿡 찌르니깐 그년이 손으로 내 좆을 잡고 지 구멍으로 잘 인도해주더라
근데 시발 들어가니깐 거의 느낌이 안나더라, 살짝 조이는 느낌?
아 시발 내 오른손의 조임은 훌륭했구나 하며 새삼 깨닫는 순간이었다.
다른넘들은 넣자마자 바로 찍 했다고 하지만 나는 씨발 느낌이 안나서 한 30분간을 박았던 것 같다.
이게 술기운 탓인지는 몰라도 느낌이 별로 안나더라,
신음소리내는 그년 혀를 쪽쪽 빨면서 빠진거 아니야? 하고 물어보니깐 들어간거라고 하더라
여튼 첫경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랜 피스톤질로 나는 시발 내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존나 술이 올라와서 속도 안좋았다. 그래서 그년보고 위에 올라타라고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그년 보지를 너무 열심히 빨았는지 보징어냄새가
내 입술에서 스물스물 기어올라왔다. 아 존나 속이 매스껍더라, 그러다가 결국 씨발
그년이 올라타있는 그 순간에 속에 있는 모든것을 그 곳에서 개워내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내 오장육부가 다 튀어나오는 느낌이더라
첫 경험에 보징어 냄새 때문에 토나 질질싸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존나 부끄럽다. 여튼 그년이 아항 거리다 말고 내가 존나 토하는거 보고 깜짝 놀라면서
화장실로 델고 가더라, 미친 씨발 존나 부끄러워서 괜찮다고 나가있으라고 했다.
그러고 존나 쪽팔려서 화장실 밖으로 안나가고 그런김에 겸사겸사 화장실에서 잤다.
자고 일어나니깐 어제 일이 주마등처럼 스치더라, 내 첫경험이 씨발 술쳐마시고 보징어 냄새에 오바이트라니
존나 판타스틱베이비였다. 밖으로 나오니 그년은 존나 자고 있더라,
집안에는 내 오장육부 안에서 뿜어져나온 토사물들의 스멜이 가득차 있었다.
그래도 그년 보징어냄새보단 덜하다고 생각했다.
여튼 그년은 언제 입었는지 팬티도 입고 자고 있더라, 하얀색 팬티에 보지가 비치는게 좀 꼴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그 쪽팔림을 견디지 못하고 그집에서 도망치듯 뛰쳐나왔다. 시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삽입한 내 고추는 벌겋게 부어서 퉁퉁 부어있고, 정액을 뿜지도 못해서 불만이 가득한 쥬니어를 데리고
집으로 존나 재빠르게 향했다.
도착한 후에 컴퓨터를 키고 아사쿠라 유를 보며 그년과 도치시키고,
그년과의 삽입을 생각하며 폭딸치고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그년에게 전화 와있길래 나는 그냥 상남자 스타일로 무시했다.
뭐 여러번 쳐먹었을 수도 있겠지만 나의 해피바스쥬니어에게 준 모욕감과 부끄러움을 생각하면
그년의 얼굴을 보는 건 나에게 고문이었다.
현재 그 일이 지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렬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지금은 다른여자 만나 잘 사귀고 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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