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개독한테 문열어주고 물벼락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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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7 14:14본문
어제 한참 내 우람한 육봉을 흔들고 마침내 현자타임을 음미하고 잇을쯤 밖에서 노크소리가들려오며 주민센터 에서 왓다며 문좀 열어보랑께를 시전하여 무심코 문을 열어줫어 근데 알고보니까 하느님의교회에서나왓데 거기 주민센터 사람들이 모두 개독이엿던거야 부모님들이 천주교 신자라 개독을 그다지 혐오하지 않은 나는 그사람들을 들여보냇지 종교에 별로관심 없어도 이사온지얼마 안됫고 주민들하고 트러블생겨도 좋을거 없어서 그냥 듣고잇엇어 그런데 갑자기 이쌍년이 죄를 씻겨야된다면 ㄷ서 화장실에 대려가서 무릎을 꿇리더니 대야에 이상한 액체뿌리고 물섞더니 내머리에 끼얹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하느님 아버지께서 어린양의 죄를 모두 구원해주셧나이다 아멘. 이지랄하다가 좀 지껄지껄거리다 감(물맞고서부터 멍때려서 생각안남)
3줄요약
1.주민센터라길래 문열어줫더니 하느님의교회
2.개독이 내머리에 물벼락뿌림
3.개독은뭐다? 12일에25번
3줄요약
1.주민센터라길래 문열어줫더니 하느님의교회
2.개독이 내머리에 물벼락뿌림
3.개독은뭐다? 12일에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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